00:00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담배초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의 메달 레이스를 이끌 종목은 역시 쇼트트랙입니다.
00:07김길리와 임종원 등 신예들의 활약이 기대되는데, 역시 올림픽 무대에서는 경험이 많은 맏언니 최민정의 존재가 든든합니다.
00:16밀라노 현지에서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세계 최강 우리나라 쇼트랙 대표팀은 지난달 30일 일찌감치 밀라노 현지에 도착해 적응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00:30쇼트랙 첫 메달이 나올 혼성계주를 하루 앞두고 최민정을 비롯한 우리 대표팀은 스타트 훈련에 집중했습니다.
00:50이번 올림픽에선 링크를 공유하는 피겨스케이팅과 쇼트트랙이 같은 기간 번갈아 열리는 게 특징입니다.
00:59일정은 길어지고 얼음판 상태도 달라질 수 있어서 이에 적응하는 게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01:06어느 날은 오전에 하고 어느 날은 또 밤에 하면 약간 그렇기도 하고 이제 격일로 계속하다 보니까 아마 좀 체력적으로 조금 컨디션 조절을 잘 해야 될 것 같은 부분들이 있어서.
01:18벌써 두 번의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목에 건 최민정은 색깔에 상관없이 메달 2개를 추가하면 한국 선수 최다 메달 신기록의 주인공이 됩니다.
01:30엄마가 저한테 편지를 써준 것도 있긴 한데 저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웃으면서 끝낼 수 있는 올림픽이 되고 싶습니다.
01:42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가 우리 쇼트트랙 대표팀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낼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01:50종합순위 톱10 달성에 키를 쥐고 있는 쇼트트랙 대표팀은 화요일 밤 혼성계주를 시작으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01:59밀라노에서 YTN 허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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