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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 친명-친청, 또는, 친청-반청 간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분석 속에,

어제 이재명 대통령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가 비공개 만찬을 가졌습니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시절 이른바 '찰떡 호흡'을 보인 대표적 '친명계'죠.

[박찬대 / 당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지난해 4월) : 대표님 오늘이 최고위원회의 몇 차인지 아십니까? (100차 아닌가요?) 네, 백 찬데요. 이 이후에는 박찬대가 합니다.]

어제 만찬장에서 박찬대 전 원내대표가 이 대통령에게 배고프다는 의미의 '시장합니다'라는 말을 했고, 이 대통령이 웃음으로 답했다고 하는데요.

박 전 원내대표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출마가 유력한 만큼, 그 출마 의지를 전하고, 대통령은 이른바 명심을 내비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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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적인 친명 박찬대 전 원내대표와 비공개의 만찬을 가졌는데요.
00:06이 만찬 시기가 미묘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다음 키워드에서 확인해 보시죠.
00:13이 비공개 만찬 자리에서 박찬대 전 원내대표가 시장합니다라는 미묘한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00:20어떤 의미일지 과거의 이재명 대통령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00:30대표님 오늘이 최고위원 몇 차인 줄 아십니까?
00:37백차는요? 백차가 있잖아.
00:40이게 백찬대요. 백찬대요.
00:46이 이후에는 박찬대 갑니다.
00:54이재명 우리 대표님 수고하셨습니다. 큰 박수.
00:57어제 만찬장에서 박찬대 전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배고프다는 의미의 시장합니다라는 말을 했고
01:04이 대통령이 웃음으로 답했다고 하는데요.
01:07박 전 원내대표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출마가 유력한 만큼
01:11그 출마 의지를 전하고 대통령은 이른바 명심을 내비친 것 아니냐 이런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1:19박수.
01:21박수.
01:22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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