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국내 증시가 대폭 조정을 받았습니다. 눈에 띄는 건 외국인이 매도하는 주식을 연일 개인이 받아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조금 전에 마감한 뉴욕 증시도 또 하락해우리 시장 변동성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이정환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과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번 주 상황으로 보면 우리 증시가 월요일에는 블랙먼데이, 엄청나게 급락을 했다가 화요일에는 엄청난 급등세를 보여주고 이랬거든요. 그런데 또 어제는 급락세였습니다. 지금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이정환]
지금 변동성이 굉장히 큰 구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변동성이 큰 이유는 두 가지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주가가 실적이 받쳐준다고 할지라도 많이 올랐다. 지난 1월만 해도 코스피 지수가 20% 이상 오르면서 주가가 많이 오른 상황이었고 이렇게 급격하게 주가가 오르다 보면 수익 실현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기관투자자들 같은 경우에는 적정 수익을 늘 항상 안전하게 가져가려는 성향들이 있기 때문에 가격이 어느 정도 오르면 파는 경향들이 분명히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두 번째로는 미국의 AI 관련 흐름이 한국 주식시장에 썩 좋지 않은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AI 자체 때문에 AI라는 것이 흔히 말하는 AI 자체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먹는 것이 아닌가. 소프트웨어 사업들을 다 가져가는 게 아닌가에 대한 우려가 있고요. 그리고 흔히 말하는 매그니피센트7 같은 빅테크 기업들은 자본지출이 굉장히 많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자본지출이 많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같은 돈을 벌어도 돈을 계속 투자해야 되고 돈을 투자한다는 이야기는 미래에 돈을 많이 벌 수 있지만 투자가 잘못된다든지 하면 미래 현금 흐름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당장 배당 줄 돈, 당장 주주에게 환원하는 돈도 줄어드는 양상이 있기 때문에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결국 주가가 급등한 것이 하나가 있고요. 미국...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206071852204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하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검은 월요일의 기억을 떠올리며
00:12저가 매수에 나서 코스피 시장에서 6조원 이상
00:15코스닥 시장에서 8천억 원 이상 순매수를 했습니다.
00:30네, 어제 국내 증시가 대폭 조정을 받았습니다.
00:53눈에 띄는 건 외국인이 매도하는 주식을 연일 개인이 받아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00:58조금 전에 마감한 뉴욕 증시도 또 하락해 우리 시장 변동성은 더 커질 전망입니다.
01:04이정환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과 교수와 함께해 보겠습니다.
01:07어서 오십시오.
01:08어서 오십시오.
01:09이번 주 상황을 보면요.
01:11우리 증시가 월요일에는 블랙 먼데이, 엄청나게 급락을 했다가
01:15화요일에는 또 엄청난 급등세를 보여주고 이랬거든요.
01:18그런데 또 어제는 급락세였습니다.
01:21지금 상황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1:23사실 지금 변동성이 굉장히 큰 구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1:26이 변동성이 큰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1:30아무래도 주가가 굉장히, 그러니까 실적이 받쳐준다고 할지라도 주가가 굉장히 많이 올랐다.
01:36사실 지난 1월만 해도 거의 20% 이상 오르면서, 코스피 지수가 20% 이상 오르면서
01:42결국 주가가 굉장히 많이 오른 상황이었고,
01:45이렇게 급격하게 주가가 오르다 보면 사실 수익 실현에 대한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01:51특히나 기관 투자자들 같은 경우에는 적정 수익을 늘 항상 안전하게 가져가라는 성향들이 있기 때문에
01:58가격이 어느 정도 오르면 파는 경향들이 분명히 있다는 말씀을 일단 드려야 될 것 같고요.
02:04두 번째로는 미국의 어떤 흐름이, AI 관련 흐름이 한국 주식시장에 좀 썩 좋지 않은 방향으로
02:10작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말씀을 또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2:13지금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AI 자체 때문에, AI라는 것이, 흔히 말하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02:20AI 자체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먹는 것이 아닌가, 소프트웨어 산업들을 다 가져가는 게 아닌가에 대한 우려가 있고요.
02:28흔히 말하는 매그니피션트 7 같은 빅테크 기업들은 자본 지출이 굉장히 많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02:35자본 지출이 많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같은 돈을 벌어도 돈을 계속 투자를 해야 되고,
02:40돈을 투자한다는 이야기는 미래의 돈을 많이 벌 수 있지만, 이게 또 투자가 잘못된다든지 하거나 하면은
02:46미래의 현금 흐름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당장 배당 줄 돈도, 당장 주주에게 환호할 돈도 줄어든 양상들이 있기 때문에
02:54주가에 좀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58결국은 주가가 급등한 것이 하나가 있고요.
03:01그다음에 미국의 AI 관련해서 소프트웨어라든지, 혹은 AI 데이터 센터 같은 것들을 많이 사는
03:06빅테크 기업들의 흐름 자체가 썩 좋지 않은 양상들이기 때문에,
03:10이 불확실성, 특히나 우리나라는 반도체 주가가 굉장히 중요한 주식 시장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03:16반도체 주식 같은 것들이 이러한 가격 변동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
03:20시장 흐름에 영향을 받고 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23시장의 특징 중에 하나가 또 외국인이 빠져나간 자리를
03:26우리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대규모로 채웠다는 점이 눈여겨볼 만한데요.
03:31이렇게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흐름이 엇갈리는 이유는 뭔가요?
03:34사실 개인들은 일단 기대감을 가지고 투자를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3:39개인들은 아무래도 올라갈 때 더 많이 사고, 내려갈 때 빨리 파는,
03:45내려갈 때 더 굉장히 적극적으로 많이 파는 흔히 말하는 모멘텀 투자 같은 것들을 많이 합니다.
03:50그러니까 올라갈 때 많이 사면서 주가 상승을 기대하고,
03:53이 주가 상승을 기대한다는 건 어떤 거냐면,
03:55계속 오를 거라는 기대감에서 주가 조금 떨어지면 사고,
03:58미래에 또 오를 거다라는 기대감이 형성이 되면서 계속 투자를 하는 이런 양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4:04외국인들이 순매도 한다는 것은 결국 외국인은 기관 투자자에 가까운 부류라고 할 수가 있는데,
04:09기관들은 이렇게 30%, 40% 수익이 나면 일단 수익을 안전하게 확보를 하고 주가가 또 떨어져요.
04:17미래에 또 주가가 오른다고 할지라도 주가가 또 떨어졌을 때 들어가는 이런 양상들이 보이고 있거든요.
04:22그런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개인 투자자들의 성향과 어떤 기관 투자자들의 성향이 분명히 다르다.
04:27이런 투자 패턴 같은 것들이 다른 것들이 지금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4:32더욱이 이제 자금조차, 그러니까 예탁금이 굉장히 많이 늘었다고 이야기하는데,
04:36증권 예탁금이 는 것은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많이 늘었다는 이야기고,
04:40자금이 많이 늘었다는 얘기는 기대감이 일단 형성되었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04:44사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가가 더 오를 것이다라는 기대감에 주식을 다 산다.
04:48외국인들은 결국은 수익 실현하는 입장에서 주식을 많이 팔고,
04:52수익 같은 것을 안전하게 가져가는 것이 아니냐, 이런 식으로 평가를 할 수 있겠습니다.
04:57알겠습니다.
04:58여태까지는 외국인이 팔기 시작하고, 이 물량을 개인들이 받으면,
05:02뭔가 끝물이다, 이런 느낌이 있어가지고, 조금 우려되는 시점이긴 한데요.
05:06그래서일까요?
05:08최근에 우리 코스피나 코스닥 쪽의 일일 상장 주식 회전률, 이게 굉장히 높아졌다고 해요.
05:14일단은 상장 주식 회전률이 높아졌다는 게 뭘 뜻하는 겁니까?
05:18회전률이라는 것은 주식의 거래량이 얼마나 늘어났느냐,
05:21혹은 거래 대금 같은 것들이 얼마나 늘어났느냐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고요.
05:26거래 대금이 늘어난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5:30늘어난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주식의 거래가 활발하다.
05:32한번 간단하게 이렇게 말씀드리시겠습니다.
05:35사실 같은 퍼센테이지를 오르거나, 같은 퍼센테이지를 내린다고 할지라도,
05:39이런 거래량이 동반이 되면, 사실 사람들의 기대 같은 것들이 많이 결합이 된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05:45특히나 오르는 장에서나 내리는 장에서 거래가 송박기 많은 것은,
05:49사람들의 기대가 많이 실현되고 있다라는 이런 식으로 해석되는 경향이 많고요.
05:53결국은 또 어떻게 보자면, 이렇게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초단기 투자도 많이 느는 것이 아니냐.
06:00오늘 아침에 사서 수익을 4, 5% 확보하고, 바로 파는 이런 초과 수익을 노리는 전략 같은 것들도 많이 활용되는 것이 아니냐.
06:08이게 두 가지 의미가 다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11아무래도 이제 주가가 빠르게 상승하다 보니까, 또 이게 이런 것에 대해서 주가 상승에 대해 기대감이 형성이 되면 주식이 사는 분들도 많아지기도 하지만,
06:20이렇게 또 유동성 같은 것들이 많이 풀리면서, 하루에 10% 변, 삼성전자가 5% 변동한다는 것은 사실 기대하기 어려웠던 일이거든요.
06:28보기 어려운 일이죠.
06:29큰 주식에도 흔히 말해서 회전율 높이면서, 사고팔구하면서 단타적인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도 많은 것이 아니냐.
06:37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6:39네, 활발한 거래 증거이기도 하지만, 시장 변동성이 또 그만큼 커졌다는 경고 신호로 해석해도 될 것 같습니다.
06:46특히 이렇게 단기 매매가 가장 집중된 곳이 반도체 대형주라는 점이 눈여겨볼 만한데요.
06:51어제 뉴욕 증시에서 AMD를 비롯한 기술주들이 급락한 영향으로,
06:56토톡 삼성전자, 그리고 SK하이닉스 낙폭이 컸는데, 개인 투자자들이 오히려 매수를 집중했다고요?
07:02특히나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같은 경우에는 영업이익이 좋을 거라고 계속 뉴스가 나오고 있는 상황들이고,
07:10영업이익이 올라간다는 얘기는 주가가 단기적인 조정을 받는다고 할지라도,
07:14올해 말에 되면 주가가 상승할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들이 개인들에게는 형성될 수 있다는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7:21사실 여러 증권사 리포트라든지 글로벌 IB들의 리포트를 보면,
07:25삼성전자의 주가를 계속 높게 잡아야 된다, 20만 원 이상 잡아야 된다는 보고서가 나오고 있을 정도로 하이닉스는 마찬가지고요.
07:32보고서 나올 정도로 영업이익 증가사세 때문에 주가가 올라가야 된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고,
07:38개인들은 지금 주가가 떨어졌으니까 사면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의 힘으로 올라갈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들이 조금 있고,
07:46이것이 글로벌 IB라든지 이런 리포트와 부합을 하기 때문에,
07:50주가가 떨어지면 오히려 투자의 기회로 보고 사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는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56이런 것들이 어떤 거냐면,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예전에는 이렇던 주식이 아닌데,
08:02워낙 반도체 시황이 좋고, 업황이 좋고, 우리가 흔히 말한 일반 투자자들이 기대감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는 주식이다 보니까,
08:09특히나 개인의 매수세가 강한 이런 상황이다, 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8:14교수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실적 전망은 굉장히 좋은 상황이긴 하지만요,
08:19단기적으로는 주가 변동성이 클 가능성이 있으니까, 빚 내서 투자하는 것은 좀 자제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08:26또 하나의 변수라면 역시 환율이 아닐까 싶어요.
08:30이 환율, 정부에서 굉장히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데 별로 효과를 못 보고요.
08:35결국에는 다시 1,460원대까지 올라섰습니다.
08:38이렇게까지 환율이 계속 고공행진하는 배경은 뭘로 봐야 됩니까?
08:41일단은 첫 번째 이유로는 아무래도 케빈 와시, 새로이 임명될 연준 의장이 어떤 금리 정책 같은 것들,
08:49특히나 양적 완화 정책 같은 것들이 어떻게 보면 강달러를 유도하는 이런 정책들이 아니냐라는
08:55그런 기대감이 형성이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8:58그런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주로 금리 인하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양적 완화를 안 하겠다.
09:03양적 완화를 안 한다는 이야기는 시장의 유동성을 공급하지 않겠다는 이야기고,
09:06시장의 유동성에 공급하지 않으면 금리가, 특히나 장기 채권을 중심으로 금리가 올라가게 되는 현상들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09:15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09:16이렇게 미국의 장기 채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아무래도 또 미국의 어떤 통화 가치가 올라갈 수 있는 이런 상황들이거든요.
09:25금리가 높은 쪽으로 자금이 흘러갈 것이고, 달러의 금리가 높다 보니까 아무래도 달러 쪽으로 환율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들이 다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9:34그 이후에도 사실 EU나 이런 지역, 영국이라든지 금리 정책 같은 것들이 강달러를 약간 돕고 있는 양상들이,
09:40오늘 제가 알기로는 다 금리를 동결했는데, 금리를 동결하면서 어떤 미국의 달러,
09:46금리를 좀 올렸으면 미국의 달러 자체가 좀 약해지는 상황들도 발생할 수가 있는데,
09:51이들이 동결을 함으로써 이제 어떻게 보면 강달러가 상황들이 조금 유지되고 있는 이런 상황들입니다.
09:56그러니까 이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의 어떤 정책들이 주요하고 있고,
10:01미국의 어떤 새로운 연준 의장이 양자 관할을 안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강달러 가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있고,
10:08그 이후에 이제 여러 나라의 통화 정책 역시 아무래도 강달러를 뒷받침하고,
10:12금리를 높이지 않으면서 강달러를 뒷받침하고 있는 이런 상황들이기 때문에,
10:16결국은 달러 가치가 좀 올라갈 수밖에 없는 이런 양상들이다.
10:19뭐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21네, 환율도 안 잡히고 증시도 오르락내리락하고,
10:24참 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인데요.
10:27이럴 때 지금 투자 환경 자체를 바꾸려는 제도적 움직임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10:31이 거래소 수장의 발언이 사례인데요.
10:36정은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어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거래 시간 확대해야 할 필요성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10:42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10:43사실 이제 지금 거래하시면 8시부터 8시까지 거래는 할 수 있다.
10:48이런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10:50다만 이제 제2거래소이 보통 거래하니까, 장외 시장에서는 제2거래소에 거래한다고 하는데,
10:55네, 넥스트트레이드라는 제2거래소라고 이야기하죠.
10:58한국거래소는 우리나라의 제1거래소, 기존에 있던 거래소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11:02넥스트트레이드는 제2거래소, 작년에 이제 하면서 우리나라 주식 거래량이 한 3분의 1까지 할 수 있는 이런 거래소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11이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아무래도 주식 투자자들이 프리마켓, 8시부터 9시,
11:18그 다음에 장이 끝난 3시 반 이후에 또 투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1:22그러니까 넥스트트레이드를 통해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11:25한국거래소도 경쟁력을 가지려면, 우리 쪽으로 거래를 하게 유도를 하려고 하면,
11:3024시간 거래, 지금은 프리 애프터마켓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11:3424시간 거래 체제을 구축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또 논쟁들이 나오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1:39이런 입장에서 거래 시간을 넥스트트레이더, 제2거래소에 맞춰서 확장해야 된다는 얘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46알겠습니다. 그런데 또 걱정이 되는 게요, 간밤에 뉴욕중시가 또 한 번 대폭 조정을 받았습니다.
11:51이게 우리 시장에 또 한 번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이런 걱정이 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11:56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구글이라든지 아마존에 어떤 매출액은 굉장히 늘었는데,
12:02수익도 나쁘지 않은데, 가이던스가 나쁘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12:06올해 예측만큼 못 판다든지, 특히나 아까 말씀드린 빅테크 기업들은 자본적 지출이 너무 많아서,
12:13주주 환원 같은 것들이 소홀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아니냐.
12:17혹은 투자를 너무 많이 하고 있다는 뜻이죠.
12:18자본적 지출이란 것은 결국 데이터 센터 같은 것들을 많이 사기 때문에,
12:22만약 또 더군다나 데이터 센터 같은 것들이 경쟁에 따라서 잘 되지 않는다고 하면,
12:27미래 수익에 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가 있는 상황들이기 때문에,
12:30예를 들어서 구글이 R&D를 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을 하지 않을 텐데,
12:34데이터 센터 같은 경우에는 같은 거를 가지고 다시 경쟁하는 체제이기 때문에,
12:38조금 이러한 자본적 지출에 대해서 우려가 많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43자본적 지출 같은 것들이 결국은 미래의 현금 흐름을 줄이거나,
12:47배당을 줄일 수 있는 이런 영향들이 갈 수가 있기 때문에,
12:51주가의 흐름들이, 구글이라든지 아마존이라든지 이런 주가의 흐름들이 안 좋아졌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12:56아마존은 제가 알기로는 오늘 발표하면서 10% 이상 빠진 걸로 알고 있는데,
12:59이런 자본적 지출 같은 것들이 부담이 계속 나오고 있다.
13:04매출액은 늘어나지만, 너무 지출이 많으니까,
13:07과연 우리 주식 투자자 입장에서 얼마나 가져갈 것이냐,
13:10미래의 어떤 프랑스는 얼마나 클 것이냐, 이런 것들이 겹치면서,
13:13아까 이전에 말씀드린 소프트웨어 관련, AI가 소프트웨어를 다 점령하는 것이 아니냐,
13:17이런 문제와 더불어서, 어떤 뉴욕 증시의 기술주의 흐름이 굉장히 안 좋다,
13:23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고,
13:24그것이 아무래도 한국 반도체의 어떤 반도축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3:27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3:28조금 전에 말씀해주신 아마존.com, 장중에는 4% 넘게 빠졌고요.
13:33실적 발표가 나오고 나서, 애프터마켓에서는 10% 넘게 급락하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13:39다음 소식으로 가보죠.
13:40이번에는 히토류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요.
13:43미국이 중국 히토류 통제, 이런 부분에 대응을 하기 위해서,
13:48지금 동맹국을 중심으로 무역 블록을 출범시키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13:53참 아쉬울 땐 이렇게 또 부탁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13:55이 취지와 내용은 뭡니까?
13:58아무래도 중국이 히토류 공급망에 많게는 90% 이상을 장악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니까,
14:04특히나 어떤 히토류라는 것이 광물이기 때문에,
14:07채굴도 중요하지만, 채굴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게끔 하는 어떤 생산 공정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14:15미국 위협을 많이 느끼고 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4:18왜 위협을 느끼게 되냐면, 아무래도 이 히토류 같은 것들이 첨단 소재, 첨단 소재라든지 어떤 태양광 발전,
14:26발전소의 폭력 발전기의 터빈이 굉장히 중요한 것들,
14:29우리가 서비스 재화의 품질이 높이려고 하면,
14:32이런 핵심 광물들이 많이 필요하게 되는데,
14:34더욱더 군사적으로도 핵심 광물들이 많이 필요한데,
14:40이런 것들이 중국이 꽉 잡고 있다 보니까,
14:42미국이 제대로 무역 협상 같은 것들을 할 수 없는 현실,
14:45이런 것들이 관여가 됐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4:48이렇기 때문에 미국이 전략적으로,
14:50이제는 그냥 일반적인 협상이 아니라,
14:52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55개국에 대해서 구축을 하겠다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4:57그래서 일본,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우리나라가 의장국이 됐는데,
15:012020년 6월까지 의장국이라고 이야기하는데,
15:03이런 전략적 어떤 무역 블록에 대해서 같이 공급망을 확보하고,
15:08결국은 중국에 대응하는 공급망 챙계를 만들어서,
15:11무기를 개발한다든지,
15:13아니면 첨단 혁신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소재를 만드는 이런 것에 집중하겠다라는,
15:17이런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5:19네, 이런 가운데 우리 정부 역시 히토류 대응 수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는데,
15:24정부가 발표한 종합대책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15:27사실은 이제 필요하다, 당연히 필요하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5:31수급에 대한 관리과 내용이 일단 나왔습니다.
15:34어떤 이야기냐면, 히토류의 종류,
15:36우리가 히토류 공급망에 대해서 관리할 항목을 늘려야 된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요.
15:41공급 비축 확대, 결국은 히토류를 많이,
15:44그리고 예전에는 6개월분만 보유를 했는데,
15:471년분까지 비축을 해놔야 된다, 공급망에서 비축을 하면서,
15:50혹시나 모른 공급망 단절에 대응을 해야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5:54그래서 이거를 위해서 해외 자원 개발 지원도 역시 이루어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16:01공급망 펀드를 만들어서 지원하는 게 하나고,
16:02그다음에 실패를 했어요. 이게 실패를 했을 때 약간의 페널티 같은 것들이 있는데,
16:06페널티 같은 것도 줄여주고,
16:08융자 같은 비율도 굉장히 많이 늘려준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16:11만약 생산 공장이 국내로 들어오게 된다고 하면,
16:14이 국내 생산 공장에 대해서는 보조금을 지원하는 이런 사업까지 하면서,
16:18히토류 공급망을 좀 강화시키려는 노력들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입니다.
16:22우리나라나 사실 미국이나 일본이나 모든 나라와 마찬가지인데,
16:24중국이 워낙 독점적으로 이런 히토류 공급망을 갖고 있다 보니까,
16:29언제든지 이것이 끊길 수 있다는 리스크,
16:31혹은 협상의 대상으로 갈 수 있다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16:34자발적인 히토류 공급망 확보에 굉장히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6:37이런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6:39알겠습니다. 이럴 때 보면 아쉬운 점이 있는 게,
16:42우리나라의 해외 자원 개발 정책,
16:44이런 것들이 우리는 5년 단절적 단임제라는 별명을 받고 있기 때문에,
16:49자꾸 5년 때마다 바뀌는 그런 경향이 있어요.
16:51일관된 정책 기조가 필요하지 않냐라는 평가가 나오는데,
16:55교수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16:56이제는 경제 안보 시대가 왔고,
16:59경제 안보 시대에는 무기라든지 첨단 소재의 개발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17:04이제 역대 정부의 행보,
17:06이면박 정부에서는 사실은 공기업 중심으로 해외 자원 개발 같은 거 많이 하고,
17:09다음에 박근혜 정부 때는 이게 너무 무차별,
17:12좀 지나치게 투자한 것이 아니냐라는 입장에서,
17:15재물 리스크, 공기업 투자를 축소하는 입장이었고,
17:17문재인 정부에서는 이걸 아예 축소시켰다가,
17:19윤석열 정부에서 조금 늘려나가는 이런 양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군요.
17:23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정부에서는 결국 이런 것부터 적극적으로 확장해가면서 늘려갈 것이 아니냐라는 기대감들은,
17:30분명히 형성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7:33이 문제는 어떤 거냐면,
17:34이 히토류가 보유가 되지 않으면 생산량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17:38경제량이 낮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17:40적극적으로 공급망 확보에 나서야 된다,
17:42이런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7:43네, 이런 핵심 자원 문제는 정권이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좀 장기적으로 이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17:48여기까지 듣겠습니다.
17:50이정환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7:52잘 들었습니다.
17:53감사합니다.
17:58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