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영국 찰스 국왕의 동생인 앤드루 전 왕자, 지난해 10월 왕자 칭호를 박탈당했는데 이번엔 윈저성에서 쫓겨났습니다.
00:09이 소식은 김재혁 기자가 전합니다.
00:13최근 추가로 공개된 앱스타인의 파일 속 사진입니다.
00:17바닥에 누워있는 여성의 배 위에 한 남성이 손을 올려놓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습니다.
00:24남성은 다름 아닌 영국 찰스 황제의 동생 앤드루 전 왕자입니다.
00:28추가 사진 공개에 논란이 일자 영국 왕실은 단호한 거리 두기에 나섰습니다.
00:35앤드루가 왕실 거주지인 윈저성을 떠나 노퍽 샌드링엄 영진의 우드팜 코티지로 거처를 옮긴 겁니다.
00:43사실상 왕실 퇴출이자 유배로 해석됩니다.
00:46앤드루는 지난해 10월 앱스타인에 고용된 미성년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으로 왕자 칭호를 박탈당했습니다.
00:58앤드루 전 왕자뿐 아니라 이른바 앱스타인 명단은 유명 인사가 다수 등장합니다.
01:06세계적인 석학으로 꼽히는 언어학자 놈 촘스키나 유명 영화감독 우디 앨런의 경우
01:11평소 긴밀히 교류하며 함께 치킨 사진 등이 공개돼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01:16이들은 앱스타인의 네트워크가 활용되는 과정에서 그의 성범죄 은폐를 사실상 반관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01:25채널A 뉴스 김재욱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