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기 정체에 스모그가 가세하면서 오늘 밤까지는 초미세먼지의 황사까지 더해질 걸로 보입니다.
00:07내일은 영하 10도의 강추위가 예고됐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00:11정혜윤 기자, 오늘 종일 공기가 탁했는데요. 지금 어떻습니까?
00:16서울 중 수도권은 대기질이 여전히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00:20다만 현재 서울과 경기, 강원 지역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40마이크로그램 정도로 한두 시간 전보다 20에서 30마이크로그램 정도 낮아졌습니다.
00:31또 충청 이남 지방도 잠시 송정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보통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00:36하지만 안심할 상황은 아닌데요. 국립환경과학원은 퇴근길 이후부터 오늘 밤 늦게까지 다소 강한 스모그띠가 내륙을 지나면서 수도권부터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00:48따라서 오늘 중서부 지방은 밤사이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의 고농도가 한 차례 더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00:57호흡기 질환자와 노약자 또 어린이들은 더 주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01:01여기에 오늘 밤 늦게부터 내일 새벽 사이 만주부근 발원제에서 발원한 황사가 추가로 유입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까지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데요.
01:12이번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는 그리 오래 가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01:16내일 새벽이나 아침부터는 강한 한기가 유입되면서 대기질이 대부분 평소 수준으로 회복하겠고 또 기온까지 뚝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01:27기상청은 내일부터 이틀 이상 서울 등 내륙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지고 체감온도는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01:36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 또 충남 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를 발표했습니다.
01:43발효 시각은 오늘 밤 9시입니다.
01:45서울 아침 기온이 내일 영하 8도, 주말과 휴일은 영하 12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01:51또 서해안과 제주도 산간 등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01:58특히 건조특보가 발령 중인 동해안 지방은 건조한 돌풍이 가세하면서 당분간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02:07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02:1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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