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오후 경기 시흥시에 있는 SPC 삼립 시화공장에서 큰 불이 나 8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00:06대피하던 직원 3명이 다치기도 했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늘 오전 합동 감식에 나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00:14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경원 기자.
00:20경기 시흥 SPC 삼립 시화공장입니다.
00:23뒤쪽으로 건물이 많이 탄 모습인데 현장 상황 지금 어떻습니까?
00:26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건물 상층부가 검게 그을렸고 일부는 내려앉은 모습입니다.
00:35떨어져 나간 건물 외장재가 건물에 아슬아슬하게 붙어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00:40공장 입구에는 여전히 노란색 안전통제선이 쳐져 있고요.
00:44잔부를 감시하기 위해 건물을 드나드는 소방관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00:47건물 앞에는 검게 타버린 잔해물들도 쌓여 있습니다.
00:51잠시 뒤 오전 10시부터 경찰과 소방당국이 화재 현장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01:07경찰과학수사대 13명, 소방에선 화재조사관 5명 등 20명 정도가 참여하는데요.
01:13다만 무너질 위험이 있거나 구조물에 막혀 진입이 어려울 경우 감식 일정이 다시 조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01:21당국은 이번 감식을 통해 SPC 공장에서 불이 난 알동 3층을 위주로
01:25화재 원인 규명과 함께 소방시설 설치 규정을 준수했는지 살펴볼 것으로 보입니다.
01:34불이 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없고 소화전 설비만 있었는데
01:37당국은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대상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40현재까지 추정되고 있는 화재 원인은 뭡니까?
01:46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빵을 만들던 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51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은 나오지 않았지만 조사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됐고
01:56계속 뭔가 터지는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02:01당시 3층에는 12명이 근무하고 있었는데
02:04경찰은 상황을 목격한 직원들에 대한 조사 일정도 조율할 계획입니다.
02:08경기 시흥시 정황동에 있는 SPC삼립 치화공장에서 불이 난 건 어제 오후 3시쯤입니다.
02:15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고
02:188시간 가까이 지난 어젯밤 10시 50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02:23이 불로 연기를 마신 40대 여성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02:27직원 54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02:30지금까지 경기 시흥시 SPC삼립 치화공장에서 YTN 조경원입니다.
02:35지금까지 경기 시흥시 SPC삼립 치화공장에서 날씨였습니다.
02:37지금까지 경기 시흥시 SPC삼립 치화공장에서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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