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이 중재한 일시 휴전이 끝나자 러시아가 대규모 공습을 재개하며 영토 포기를 수용하지 않는 우크라이나를 압박했습니다.
00:08나토 수장은 우크라이나를 찾아 평화협정 체결 즉시 유럽 국가들의 파병을 약속했지만 협상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00:17런던 조수연 특파원입니다.
00:22러시아가 키이우와 하르키우, 오데사 등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를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했습니다.
00:27우크라이나 당국은 드론 450대, 미사일 60발 이상이 동원됐다고 밝혔습니다.
00:34화력발전소 설비가 큰 손해를 입었고 키이우 곳곳에서 난방이 끊겼습니다.
00:39영하 26도까지 떨어진 하르키우에선 에너지 시설이 3시간 넘게 공격받아 난방 정전 피해가 컸습니다.
00:48러시아의 이번 공격은 미국 우크라이나와의 3자 종전회담에서 주도권을 쥐고 영토 양보를 압박하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00:55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기온이 떨어지는 것을 기다린 뒤 에너지 시스템을 공격해 혹독한 겨울을 견디는 시민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01:04러시아의 로봇이 항상 정리를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01:09우리는 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와의 3자 종전회담에서 정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01:13미국의 측면에서 정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01:15그리고 그것이 정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01:17키우유를 찾은 마르크 루이테 나토 사무총장은 이번 공격이 매우 나쁜 신호라며 러시아가 협상에 진지한지 의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28루이터 사무총장은 평화 합의에 이르려면 어려운 선택들이 필요하다며 이를 중재할 수 있는 건 트럼프 대통령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36또 평화협정이 체결되는 즉시 나토 회원국들의 우크라이나 파병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는데 러시아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01:52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현지시간 4일부터 이틀간 아부다비에서 3자 회담을 재개하고 영토와 안전보장에 대한 타협점을 모색합니다.
02:04런던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02:06런던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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