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림픽 기간 무기를 놓고 휴전에 들어가는 건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이어져온 전통이지만 올해도 공연불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00:08올림픽에 쏠린 시선을 공격의 기회로 이용해온 러시아는 올해도 올림픽을 앞두고 공세의 고삐를 더욱 죄고 있습니다.
00:16권준기 기자입니다.
00:20교황 레오 14세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전 세계가 휴전에 들어갈 것을 촉구했습니다.
00:30밀라노 선수촌에서는 올림픽 기간 평화를 기원하며 벽화 꾸미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00:45유엔 총회에서는 올림픽 개막 일주일 전부터 패럴림픽 종료 일주일 뒤까지 휴전 결의안을 통과시켰지만 러시아는 아랑곳하지 않고 있습니다.
01:07트럼프 대통령 요청으로 혹한 길을 맞아 잠시 멈췄던 공격을 올림픽을 앞두고 재개한 겁니다.
01:15러시아의 올림픽 휴전 무신는 상습적입니다.
01:19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는 개막일에 맞춰 조지아 침공을 시작했고 2014년 자국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당시엔 폐막 직후 크림반도를 기습 장악했습니다.
01:312024년 파리올림픽 당시에도 국제사회에 휴전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01:37우크라이나 침공으로 IOC로부터 국제대회 참가가 금지된 러시아는 올해도 중립선수 자격에 선수 13명만 올림픽에 출전합니다.
02:01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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