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공사 현장과 농막에서 불이 나는 등 전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00:06한 기초의원은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음란물 합성사진으로 협박 메일을 받아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0:13사건 사고 소식 송수현 기자입니다.
00:18검게 타 뼈대만 남은 건물 앞에서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습니다.
00:23오후 5시 20분쯤 서울 대치동에 있는 건물 공사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00:31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주택으로 불이 번지면서 주민 3명이 대피했습니다.
00:38어두운 밤 농지 한가운데서 시뻘건 불길이 타오릅니다.
00:43밤 9시 20분쯤 충북 진천군에 있는 한 농막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00:53그때 막 소방차가 왔었거든요. 6, 7대 정도 온 것 같을 때.
00:58한 20분 정도 화재 진압하고 가스통 같은 거 터지는 소리 있잖아요.
01:04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농막 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01:09소방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13서울 지역에선 한 기초의원이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협박 메일을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01:19해당 구의원은 모르는 이메일 주소로 자신의 얼굴은 음란물에 합성한 사진과 함께 즉시 연락하라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YTN에 밝혔습니다.
01:30메일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5만 USDT, 우리 돈 7,200만 원어치 암호화폐를 보내라는 말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40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조만간 해당 구의원을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01:47YTN 송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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