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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에서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한 30대 임신부가 1시간 넘게 이송되다 구급차 안에서 출산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2일) 오전 8시 23분쯤 충주시 호암동에서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급대가 출동했지만, 인근 병원 7곳에서 인큐베이터 부족 등 여러 이유로 수용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후 약 50㎞ 떨어진 원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분만이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이동 중이던 오전 9시 44분쯤 구급차 안에서 출산이 이뤄졌습니다.

산모는 오전 10시 11분쯤 병원에 도착했고,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자ㅣ이성우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김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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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충북 충주에서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한 30대 임신부가 1시간 넘게 이송되다 구급차 안에서 출산했습니다.
00:08충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2일 오전 8시 23분쯤 충주시 호암동에서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00:17구급대가 출동했지만 인근 병원 7곳에서 인큐베이터 부족 등 여러 이유로 수용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00:24이후 약 50km 떨어진 원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분만이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이동 중이던 오전 9시 44분쯤 구급차 안에서 출산이 이뤄졌습니다.
00:37산모는 오전 10시 11분쯤 병원에 도착했고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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