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스캔 범죄를 저지르는 조직들을 상대로 캄보디아 현지 언어로 경고를 했다가 캄보디아 측에 관련 문의를 받고 이를 삭제했습니다.
00:11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YTN에 캄보디아 측이 김창룡 주캄보디아 대사에게 이 대통령이 캄보디아어로 글을 작성한 의미를 문의했고 특별한 마찰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00:23그러면서 캄보디아 내 범죄가 줄어든 걸 두고 서로 사의를 표했다며 다만 이 대통령이 굳이 캄보디아어로 올릴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해 삭제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0:35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SNS에 한국 경찰이 들쑤셔서 캄보디아 내 중국 범죄 조직이 한국인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언론기사와 함께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 망신한다는 취지의 글을 한국어와 캄보디아어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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