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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스캠 범죄를 저지르는 조직들을 상대로 캄보디아 현지 언어로 ’경고’를 했다가, 캄보디아 측의 관련 문의를 받고 이를 삭제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3일) YTN에, 캄보디아 측이 김창룡 주캄보디아 대사에게 이 대통령이 캄보디아어로 글을 작성한 의미를 문의했고, 특별한 마찰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캄보디아 내 범죄가 줄어든 걸 두고 서로 사의를 표했다며, 다만 이 대통령이 굳이 캄보디아어로 올릴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해 삭제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SNS에, 한국 경찰이 들쑤셔서 캄보디아 내 중국 범죄 조직이 한국인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와 함께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한다’는 취지의 글을 한국어와 캄보디아어로 올렸습니다.

기자ㅣ정인용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김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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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스캔 범죄를 저지르는 조직들을 상대로 캄보디아 현지 언어로 경고를 했다가 캄보디아 측에 관련 문의를 받고 이를 삭제했습니다.
00:11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YTN에 캄보디아 측이 김창룡 주캄보디아 대사에게 이 대통령이 캄보디아어로 글을 작성한 의미를 문의했고 특별한 마찰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00:23그러면서 캄보디아 내 범죄가 줄어든 걸 두고 서로 사의를 표했다며 다만 이 대통령이 굳이 캄보디아어로 올릴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해 삭제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0:35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SNS에 한국 경찰이 들쑤셔서 캄보디아 내 중국 범죄 조직이 한국인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언론기사와 함께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 망신한다는 취지의 글을 한국어와 캄보디아어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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