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최 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아침 또다시 SNS를 통해부동산 투기 근절을 강조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강경 메시지를 두고정치권 갑론을박도 거세지고 있는데요. 오늘부터 지방선거 여정도 본격 시작됩니다. 정치권 이슈 두 분과 짚어봅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이재명 대통령 오늘 아침입니다. 부동산 투기 근절을 강조했는데 발언 어조라고 해야 될까요. 굉장히 수위 높은 어조로 이야기했습니다. 돈이 마귀라더니 설마 마귀에게 최소한의 양심마저 빼앗긴 건 아니겠죠, 이런 발언이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해 볼 수 있을까요?
[최진]
일단 발언이 세죠. 평소의 이재명 대통령 화법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고강도 발언인데. 저건 부동산 안정화를 위한 일종의 충격요법이라고 봅니다. 돈이 마귀다. 마귀라면 마귀에 양심을 빼앗긴다, 이렇게 표현을 했지만 실제로 마귀가 누구냐. 제가 보기에는 부동산 시장 전체를 교란시키는 극소수의 부동산 투기세력과 그를 비호하는 정치세력을 지칭한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상당히 고강도의 부동산 정책을 단행하겠다라는 일종의 선언적인 메시지, 심하게 표현하면 선전포고 비슷한 강력한 대통령의 의지의 표현이라고 보기 때문에 아마 머지않아서 조만간에 대통령의 고강도 정책이 뒤따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고편이라고 보신 것 같은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주말부터 계속해서 이런 강경한 메시지를 내고 있거든요. 부동산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는데 정치적으로는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보십니까?
[조청래]
처음에 정부 출범하면서부터 예상했던 공식대로 그대로 가고 있어요. 대통령이 SNS 정치를 이렇게 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생각이 드는데요. 정부의 정책 실패를 왜 국민들에게 탓을 합니까? 자유시장경제체제에서 한 사람이 다주택자가 되는 게 범법자는 아니잖아요. 수요공급의 법칙이 있고. 그러면 지금 잘 보시는 것처럼 노무현 정부, 문재인 정부, 이재명 정부까지 판...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03094301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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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최 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아침 또다시 SNS를 통해부동산 투기 근절을 강조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강경 메시지를 두고정치권 갑론을박도 거세지고 있는데요. 오늘부터 지방선거 여정도 본격 시작됩니다. 정치권 이슈 두 분과 짚어봅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이재명 대통령 오늘 아침입니다. 부동산 투기 근절을 강조했는데 발언 어조라고 해야 될까요. 굉장히 수위 높은 어조로 이야기했습니다. 돈이 마귀라더니 설마 마귀에게 최소한의 양심마저 빼앗긴 건 아니겠죠, 이런 발언이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해 볼 수 있을까요?
[최진]
일단 발언이 세죠. 평소의 이재명 대통령 화법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고강도 발언인데. 저건 부동산 안정화를 위한 일종의 충격요법이라고 봅니다. 돈이 마귀다. 마귀라면 마귀에 양심을 빼앗긴다, 이렇게 표현을 했지만 실제로 마귀가 누구냐. 제가 보기에는 부동산 시장 전체를 교란시키는 극소수의 부동산 투기세력과 그를 비호하는 정치세력을 지칭한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상당히 고강도의 부동산 정책을 단행하겠다라는 일종의 선언적인 메시지, 심하게 표현하면 선전포고 비슷한 강력한 대통령의 의지의 표현이라고 보기 때문에 아마 머지않아서 조만간에 대통령의 고강도 정책이 뒤따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고편이라고 보신 것 같은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주말부터 계속해서 이런 강경한 메시지를 내고 있거든요. 부동산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는데 정치적으로는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보십니까?
[조청래]
처음에 정부 출범하면서부터 예상했던 공식대로 그대로 가고 있어요. 대통령이 SNS 정치를 이렇게 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생각이 드는데요. 정부의 정책 실패를 왜 국민들에게 탓을 합니까? 자유시장경제체제에서 한 사람이 다주택자가 되는 게 범법자는 아니잖아요. 수요공급의 법칙이 있고. 그러면 지금 잘 보시는 것처럼 노무현 정부, 문재인 정부, 이재명 정부까지 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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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아침 또다시 SNS를 통해 부동산 투기 근절을 강조했습니다.
00:05연이 계속되는 강경 메시지를 두고 정치권의 갑론 을박도 거세지고 있는데요.
00:11또 오늘부터 지방선거 여정도 본격 시작됩니다.
00:15정치권 이슈 두 분과 짚어봅니다.
00:17최진 대통령 리더십 연구원장, 조청래 전 여의도 연구원 부원장과 함께합니다.
00:21어서오세요.
00:22네, 안녕하십니까.
00:23먼저 이재명 대통령 오늘 아침입니다.
00:25부동산 투기 근절을 강조했는데 발언 어조라고 해야 될까요?
00:31굉장히 수위 높은 어조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00:34돈이 마귀라더니 설마 마귀에게 최소한의 양심마저 빼앗긴 건 아니겠죠?
00:38이런 발언이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해 볼 수 있을까요?
00:41일단 발언이 세죠.
00:43평소에 이재명 대통령의 화법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고강도의 발언인데
00:49저는 부동산 안정화를 위한 일종의 충격요법이라고 봅니다.
00:57돈이 마귀다.
00:58마귀라면 마귀에 양심을 빼앗긴다 이렇게 표현을 했지만
01:03실제로 마귀가 눈에 제가 보기에는 부동산 시장 전체를 교란시키는
01:10극소수의 부동산 투기 세력과 그를 어떻게 보면 비호하는 정치 세력을 지칭한 것 같아요.
01:18그래서 앞으로 상당히 고강도의 부동산 정책을 단행하겠다라는
01:26그전의 일종의 선언적인 메시지?
01:31좀 심하게 표현하면 선전파고 비슷한 강력한 대통령의 의지의 표현이라고 보기 때문에
01:36아마 모자나서 조만간에 대통령의 고강도의 정책이 뒤따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1:41예고 표현이라고 보신 것 같은데
01:4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주말부터 계속해서 이런 강경한 메시지 내고 있거든요.
01:49일단 부동산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는데
01:52정치적으로는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보십니까?
01:56그러니까 지금 처음에 정부 출범하면서부터 예상했던 공식대로 그대로 가고 있어요.
02:03대통령이 SNS 정치를 이렇게 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생각이 드는데요.
02:10정부의 정책 실패를 왜 국민들에게 탓을 합니까?
02:17자유시장경제체제에서 한 사람이 다주택자가 되는 게 범법자는 아니잖아요.
02:23수요공급의 법칙이 있고
02:25그러면 지금 잘 보시는 것처럼 노무현 정부, 문재인 정부, 이재명 정부까지
02:30판박이 정책을 실패를 그대로 답습하거든요.
02:34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02:35하나는 수요 옥죄고 하나는 징벌적 과세였는데요.
02:40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 이후에 징벌적 과세 부분에 대해서
02:44상당히 조심스러운 태도를 견지를 해왔어요.
02:48그런데 지금 많이 급해지니까 안 팔면 보유세를 대폭 인상해서 후회하게 만들겠다.
02:56말씀도 이렇습니다.
02:58정부이기는 시장 없다.
03:00이런 말씀은 대통령이 하시는 말씀이 아니거든요.
03:03시장의 심리를 얼어붙게 만드는 건데
03:06지금 이제 어떤 억우심이 드냐면요.
03:10임대차 3법 등등으로 해서 집을 팔 수 없는 막강한 규제를, 장치를 걸어놓고
03:16그런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는 해법을 내지도 않고
03:20그대로 두면서 집 있는 사람 무조건 내놔라.
03:23내놓을 수도 없습니다.
03:24아시다시피 갱신청구권 때문에 4년 임대를 보장해야 되잖아요.
03:30그런 거 다 묶어놓고 집 있는 사람을 백안시하고 범죄시하면 되겠습니까?
03:35그래서 이것은 제가 볼 때는요.
03:37세수 펑크를 메꾸기 위한 말하자면 고육지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03:43문재인 정부 때 부동산 때문에 온 국민이 고통을 받았지만
03:47재정당국은 세수가 남아 돌았거든요.
03:51그래서 이게 지금 지방선거를 한편으로 신경을 쓰면서 강성 지지층에 어필하고
03:56한편으로는 세수 부족을 메꾸려고 하는 의도가 아닌가 하는 억우심마저 들 정도로
04:02행팬 없는 부동산 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04:05이건 정치권에서 결코 좋은 평가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04:09말씀하신 것처럼 아무래도 지방선거 앞두다 보니까 정치권에서 여러 해석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04:13지방선거 이야기해보겠습니다.
04:15오늘부터 본격 여야 레이스가 시작되는데 관전 포인트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04:19일단 제일 중요한 건 광역시도에 대해서 행진 통합 여부가
04:25저는 일변수라고 봅니다.
04:28그래서 과연 지방선거가 불과 지금 5개월 남편을 만드는
04:33그전에 과연 광역시도 통합이 될 것이며
04:35더 중요한 건 그 광역시도 통합 후보가 누구냐에 따라서
04:42나머지 기초단체장이나 시도 의원들에 보면 모든 판도가 달라질 거라고 보거든요.
04:49그런데 아직까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명확한 윤곽이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04:54과연 어떻게 이게 흘러갈까라는 게 궁금합니다만
04:58그런데 오늘 아마 예비후보 등록이죠 오늘부터
05:02그런데 5월달에 공청원이 거의 확정도 안 되는 건데
05:06보면 2월부터 보면 3개월간의 예비 선거운동 기간은 상당히 긴 기간입니다.
05:13그래서 오늘부터 총출동하는데
05:15그래도 중앙당 양쪽 어떻게 보면
05:20정청래와 장동영 양 지도부가 국민들에게 비치는 이미지
05:24이런 모습들이 상당히 당장 많이 영향을 미칠까
05:28현장을 뛰는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심리적 기온이 될 것 같습니다.
05:33지방선거가 120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인데
05:36조 부원장님께서는 어떤 부분 주목해서 보십니까?
05:40이번 지방선거는 양상이 굉장히 복잡합니다.
05:43통상적으로는 야당은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고
05:48그다음에 여당은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서
05:52야당 견저론을 내세우는데
05:53이 프레임이 그렇게 붙는데요.
05:55지금은 대통령 시민로부터 지방선거까지가 1년이기 때문에
05:59정권 심판론이 먹히는 시점도 조금 아닌 것 같고
06:06그리고 또 야당이 아시는 것처럼 여러 가지 이슈로
06:10결집이 못되고 있다 보니까 정권 심판론에 불을 붙이지도 못하는 상황이고요.
06:17또 한 가지는 여야가 다 내부 분열, 민주당 같은 경우는
06:23합당을 둘러싼 지금 권력투쟁이 진행 중인 상황이고
06:26국민의힘도 지금 하나로 모으지 못하고 있잖아요.
06:30내부 분열을 노정하고 있어서
06:31이게 관전 포인트가 프레임 측면에서는 형성이 되려면
06:36제가 볼 때 구정을 지나봐야 할 것 같고요.
06:39국민 여론 입장에서.
06:41성패와 관련된 부분은 이렇습니다.
06:432022년 지방선거 때 광역단체 기준으로
06:4612대5의 싸움이었잖아요.
06:50그러니까 서울, 경기, 대전, 충남, 중국, 세종, 부산까지
06:55고기가 선구처가 될 걸로.
06:57지방선거 관련해서 두 분과 대담 이어가고 있었는데요.
07:01전국 대담 계속해서 이어가겠습니다.
07:03지방선거 앞두고 지금 민주당이 조국 척진당과의
07:07합당 내홍을 겪고 있는데요.
07:09관련해서 저희가 목소리를 묶어봤습니다.
07:12한번 듣고 오시죠.
07:14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진리입니다.
07:20당권과 대권을 향한 욕망,
07:22본인들이 간판이 되려는 욕망이 표출된 결과임을
07:26부인하기 어렵습니다.
07:29대통령 뜻과 다른 정책이나 어떤 걸 추진한 적이 있습니까?
07:32그런데 그런 건 싹 무시하고
07:34이번 합당 제안을 가지고 정치관회가 자기 정치를 하려고 한다.
07:37그런 주장을 하는 분들이 정말로 어떤 사적인 이익을 위해서
07:43이런 말씀들을 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까지 듭니다.
07:47아마 민주당에서 이해찬 전 총리 다음에
07:50선거 지휘를 제일 많이 해본 사람일 겁니다.
07:54통합 작업도 제일 많이 해본 사람 중에 하나일 겁니다.
07:58최소한의 논의와 절차 이런 것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08:03민주당은 기본적으로 뿌리 깊은 민주정당이기 때문에
08:07결국은 그러한 민주적 절차를 거쳐갈 것이다.
08:10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8:11합당과 관련한 당내 내호홍에 김민석 국무총리도 가세했습니다.
08:18사실 당 당권 경쟁의 전초전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죠?
08:22일단 통합이 아니라 합당과는 다르지 않습니까?
08:28통합은 일단 시너지 효과가 무조건 나지만
08:30합당은 역효과가 날 수 있는 상당히 미묘한 문제입니다.
08:33그런데 당 내에서 지금 합당에 대해 이렇게까지 반대가 목소리가 크다면
08:39상당히 정책래 대표 집사님께서는 제구해 볼 수밖에 없습니다.
08:43지금 당의 반대가 얼마나 큽니까?
08:45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김민석 총리가
08:48어떻게 보면 직접적으로 여론 수렴이라는 절차에 대한 문제가 있다라고
08:52공개적으로 지금 문제 제기한 거 아니겠습니까?
08:54거기다 또 이혼주 최고위원이 하느라 태양은 두 개는 없다라고
08:58아주 센 표현으로 반대되어 있고
09:02거기다 더민주, 더민초죠?
09:06초선 의원들.
09:0840여 명이 공개적으로 반대했고
09:10거기다 또 더민주 혁신회라고 장외 세력입니다.
09:12친명계 세력이 공개적으로 반대.
09:14그래서 당내 반대 세력이 너무나 거세고 확산되고 있고
09:20그 반대 명분이 상당히 일리가 있기 때문에
09:23정책래 대표는 이 시점에서 상당히
09:26좀 수위 조절, 템포 조절을 해야 될 겁니다.
09:29만약에 이걸 정면도 파하려고 밀어붙이면
09:31아마 그 파장이 너무 커서
09:33지방선거에 상당히 역풍을 불 수 있기 때문에
09:36저는 이 시점에서는 상당히 전면적으로
09:38좀 재고로 해야 될 시점이라고 저는 봅니다.
09:43정청라의 대표도 이거 당대표로 합당 제안을 한 거지
09:47내가 합당 결정하거나 선언한 건 아니다.
09:50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당원 투표하면서
09:52당원 뜻 따라서 결정할 거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는데
09:56지금 당내에서는 일단 몇몇 최고위원들
10:00그리고 초선의원들 반대 목소리 분명하게 내고 있는 상황인데
10:03당원들은 어떤 선택할까요?
10:05이게 지금 물러설 수 없는 싸움으로 가고 있는 거거든요.
10:09그러니까 절차적 문제에 대해서는 정면대응을 하고
10:14본질적 문제에 대해서는 돌파한다.
10:17이게 정청 내 지금 대표 진영의 생각인 것 같아요.
10:20그러니까 절차적 문제에서 내가 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와 만난 것은
10:25서로 제안을 위한 사전 논의였을 뿐이다.
10:30결국은 당원들이 정해주는 대로 가면 된다.
10:33이 얘기인데요.
10:34그 얘기는 돌파하겠다는 뜻이잖아요.
10:37그런데 이게 권력투쟁으로 변질이 되는 측면이 뭐냐 하면
10:40이게 지난 전당대회 때 정청래 대표가
10:44친명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0:46강성지지청의 지지를 받아서 대표가 됐거든요.
10:50이건 사실은 이재명 케이스를 따라가는 겁니다.
10:53이재명의 민주당처럼 정청래도 독자적으로 돌파를 하지 않으면
10:58자기를 대표로 재선시켜줄 사람이 없다.
11:00이 뜻이고 그걸 위해서 당내에서 반대파들을 고립시키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겁니다.
11:07친문계를 끌어넣어서 친명계를 고립시키겠다는 뜻을 갖고 있는 거거든요.
11:12그러다 보니까 친명계에서 지금 급해진 겁니다.
11:15현직 총리가 당 문제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참전을 하고 나선 것은
11:20사실은 올해 8월에 있을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출마를 하겠다는
11:24기정사실화와 다름이 아닙니다.
11:27그 정도로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고
11:29만약 권리당은 1인 1표제에서 밀리고
11:32그다음에 이 문제에서 밀리면 정청래 대표는 미래가 없다고 저는 보기 때문에
11:37아마 정청래 대표적 친천계는 모든 정치적 역량을 다 걸고
11:42투쟁을 해서 이기려고 할 겁니다.
11:45그래서 이거는 쉽게 끝날 싸움이 아니다.
11:46저는 이렇게 봅니다.
11:47국민의힘 상황도 쉽게 끝날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11:49어제 의총회에서 굉장히 크게 고성이 오갔다고 하더라고요.
11:53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 관련해서 경찰 수사가 마무리되면
11:58잘못이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이 지겠다 이렇게까지 얘기 나온다.
12:02어떻게 되는 겁니까?
12:02전체적으로 거친 문제에 대해서 고민에 들어간 듯한 인상을 받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12:08그런데 어제 의총회에서 나온 것은 낯뜨거운 장면도 있었어요.
12:11정말 국민들에게 부끄러운 장면도 있고 했는데
12:14장동혁 대표의 발언만 가지고 판단을 해보면
12:19예전에 한동훈 대표의 단계 사건을 두둔했던 것은
12:24한동훈 대표가 내가 상관이 없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12:28단순한 얘기로 했던 거고
12:30당대표가 되고 난 뒤에 당무감사위원회라든가 윤리위원회의 보고를 받아보니
12:37사실이 심각한 것 같다.
12:40이 얘기입니다.
12:41경찰 수사 결과 문제가 있다면 책임지겠다는 뜻은 뭐냐면
12:44말하자면 핵심이 다 나왔습니다.
12:47단순한 가족들의 비방거리 아니라
12:50특정한 세력에 의한 여론조작 사건일 수도 있겠더라.
12:55그래서 예전에 시민단체가 고발을 했지만 당 차원에서 고발을 해서
13:00경찰 수사를 엄정하게 받아보겠다는 것은
13:03수사 결과가 자기 판단하고 다르지 않을 거라는 얘기를 한 겁니다.
13:09제가 볼 때는 그렇고요.
13:10지금 장동혁 대표의 거치와 관련된 것은 이 문제와 직결된 것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13:17당이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지 않겠습니까?
13:23중도 확장성의 문제라든가 우리가 어려운 지역을 방문한다든가 일정도 만들고 있는데
13:29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의 지지율을 반등시키거나 승리의 전망을 확보하지 못하면
13:36자신의 희생까지 포함한 방안을 만들 수도 있다라는 뜻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13:42그렇습니다. 어제 국민의힘 의총에서는 반말, 고성, 그리고 삿대질이 오가기도 했는데
13:49당시 상황과 관련해서 국민의힘 이야기를 함께 듣고 오겠습니다.
13:53어제 한 3, 4시간 정도의 의총이 있으면서 거기에 있어서 일단 경위에 대한
14:01본인 장동혁 대표님께서 파악하신 이런 것들에 대한 설명도 있었고
14:05반대해서 그 경위가 아니다. 윤리위에서 발표한 부분이 그것도 아니고
14:08이런 부분들 확인이 되지 않은 거다라고 해서
14:11징계거리가 되지 않는다라는 부분에 대한 설명도 있었습니다.
14:14전반적으로는 제명에 대해서 좀 과하다라는 부분
14:18제명이 잘못됐다라고 하는 그런 말들이 꽤나 많았던 걸로
14:22지금 장동혁 대표 사퇴하라 또 재신임하라는 얘기도 좀 있었던 것 같아요.
14:27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우리가 이거 수습을 해야 되느냐
14:30그렇다라고 한다면 이런 절차를 밟은 장동혁 대표에게
14:35장동혁 지도부에게 그러면 재신임 투표를 하자 전 당원
14:39그렇게 해서라도 여기서 빨리 끝내자. 끝내고 지방선거에 돌입해야 되는 거 아니냐
14:44장동혁 대표가 단계 문제와 관련해서 경찰 수사 통해서
14:52징계가 잘못됐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정치적으로 책임을 지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14:58결국에 또 경찰로 넘어간 것 같아요. 법적 책임으로
15:00민주당이 지금 내홍에 시달리고 있다면
15:04국민의힘은 지금 내전에 접어들었다고 봅니다.
15:08그 정도로 민주당보다 훨씬 더 심각한 국면으로 접어드는데
15:13그런데 본인의 운명 그리고 국민의힘의 운명을 경찰 수사에 맡긴다라는 거는
15:20저는 정말 말이 안 된다고 보는 거거든요.
15:24어떻게 보면 한동훈 재명이라는 고도의 정치적 문제인데
15:26사법적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15:28그런데 그 문제를 경찰 수사 결과에 맡긴다?
15:32그럼 경찰 수사가 어떤 형태로 나와도 전부 다 수긍하겠다는 겁니까?
15:36너무 그게 어떻게 보면 비정치적이고 반정치적이고 무책하게 만드는 발언이라고 보는 겁니다.
15:44그리고 지금 민주당도 합당에 대한 반자가 너무 많았듯이
15:50국민의힘도 한동훈 재명에 대한 반대 의견이 너무나 많아요.
15:54최고위원 중에 3분의 1이 반대하고 있고
15:56그리고 대안과 미래라든지 친한계라든지 이런 의원들의 반대가 너무 많기 때문에
16:02지금 제거하지 않으면 어떤 결말이 나오더라도 장동훈 대표는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16:08얼마 전까지 국민의힘은 친윤계와 친한계에 분리했다면
16:16저는 이번 의총을 보면서 당은 완전히 친장대 반장으로 가는구나.
16:25당동력을 지지하는 세력과 반대하는 세력으로 확연히 완전히 홍해받았죠.
16:29쪼개듯이 반쪽으로 갈라져서 급속하게 내딛는 상태로 돌입한다.
16:33늦었지만 그리고 그 가능성은 적지만
16:36지금이라도 빨리 장동훈 대표가 정치적인 해법을 보여주지 않으면
16:43정말로는 걷잡을 수 없이 내전에 돌입하고
16:47지방선거 매우 전망이 어두워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16:52소장파 측에서 김용태 의원 같은 경우에는 재신임 투표해야 된다고 하고
16:56임의자 의원 같은 경우에도 역제한으로 전당원 재신임 투표하자
17:00이렇게 얘기 나오고 있는데 이건 좀 어떻게 마무리되는 겁니까?
17:03재신임 여부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가 공약을 한 적도 없고
17:07약속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저는 그걸 정치적 주장이라고 봅니다.
17:11그리고 재신임을 주장을 실행을 한다면
17:17그 과정에서 당내 분란은 더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17:21제가 볼 때는 장동혁 대표가 대표로서의 권한을 가지고
17:26상황 정리에 나서는 게 맞고요.
17:30그리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17:32그게 뭐든지 자신의 선택에 따라서 가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7:37지금 이게 원래 단식 투쟁 전까지는 한동훈 대표의 문제도
17:42사실은 통합의 아젠다로서 어떻게 해법을 모셔갈 것이냐 이렇게 됐는데
17:48단식 이후에 재명 과정을 거치면서 이게 분녈의 아젠다로 성격이 전환이 됐어요.
17:53그래서 이게 한쪽은 장외로 나가고 있고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17:57장동혁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섭니다.
18:02같은 시각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도 주목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18:05일단 최진원 원장님께서는 한병도 원내대표의 발언
18:08어떤 부분 가장 인상적으로 들으셨습니까?
18:11일단 전반적으로 여당 대표로서 할 말은 했다고 봅니다.
18:15이재명 대통령 정부 경제 잘 돌아가고 있고
18:19내란 단죄 필요하고 그리고 사법개폐라다
18:24그리고 민생개혁에 대한 청사진 다 좋습니다만
18:28하나 마지막으로 건의드리고 싶은 것은
18:32국회 다수당 원내대표이고 집권 여당 원내대표로서
18:38야당과의 대화, 협상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의지
18:46그리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자기 성찰하는 모습
18:50그런 모습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제시해 줬으면 하는
18:56그런 아쉬움은 남았습니다만
18:59전반적으로는 여당다운 그런 발언이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19:05조 부원장님께서는 어떻게 평가하세요?
19:07별로 기대도 안 했지만 혹평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19:12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명락을 보면
19:15이재명 대통령의 치적에 대한 자화자찬
19:18그다음에 내란 프레임에 대한 재확인
19:21검찰 사법개혁에 대한 의견 이 정도를 냈는데
19:25집권당의 원내대표는 굉장히 엄중하고 무거운 자리입니다.
19:31그러니까 대통령실하고도 긴장관계를 유지하고
19:35합의도 하고 해야 되는 관계인데
19:36새로운 얘기를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어요.
19:39다 구두선이고요.
19:42여당의 대변인 수준 아니면 정부의 무슨 대변인 수준의 발언만 하고
19:48전국을 타개하기 위한 구상이라든가 고민의 흔적은 1도 안 보입니다.
19:54그러니까 지금 다 말씀하셨는데
19:56야당과의 관계에 대한 최소한의 입장이라든가
19:58원내대표가 된 지 얼마 안 됐잖아요.
20:01그다음에 민생에 대한 부분도 좀 집권 여당의 대표로서 좀 더 적극적인 호소가 있어야 되는데
20:11아무 내용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20:13그래서 기존에 하던 걸 그냥 반복하는 맹탕 연설이다 이렇게 봤습니다.
20:18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20:21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내일은 또 장동혁 대표의 교섭단체 연설이 있으니까요.
20:25그 부분도 주목해서 보시죠.
20:27최진 대통령 리더시 연구원장, 조청래 전 여의도 연구원 부원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20:31고맙습니다.
20:31고맙습니다.
20:3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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