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동산 시장을 겨냥해 연일 강도 높은 SNS 메시지를 내놓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00:05국민의힘은 소통이 아닌 호통의 정치에 푹 빠진 것 같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00:12계곡 정비보다 부동산 잡는 게 쉽단 발언에는 대통령이 보유한 분당 아파트만 해도
00:171년 사이 무려 6억 원이나 올랐다고 비판했습니다.
00:30똘똘한 한 채 쥐고 버티는 것처럼 보이니까
00:32지난달만 해도 집값에 대책이 없다던 이 대통령이 지금은 말을 바꿨다면서
00:38길이 조절이 자유자재로 되는 손오공의 여의봉이라도 찾은 거냐고 비꼬기도 했습니다.
00:45국민의힘과 부동산 정책협의를 진행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00:48이번 공급책에 테른 골프장 부지가 포함된 점을 거듭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00:54세계유산 영향평가 등 넘어야 할 절차가 산적한 부지를
00:58사전협의 없이 포함시킨 결정은 시장에 헛된 희망을 던지는
01:03개혁신당은 민주당 의원 15%가량이 다주택자란 한 시민단체 통계를 인용하며
01:10이렇게 직격했습니다.
01:13민주당 의원들과 이재명 정부의 관계자들에게 단도직 입점을 묻겠습니다.
01:185월 9일 전까지 집하실 겁니까?
01:22민주당은 국민의힘과 서울시가 청년과 신혼부부 등
01:25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정부 대책에 회방을 놓는 수준을 넘어
01:29사실상 저주를 퍼붓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01:41정부와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당 정책위원회 차원에서도
01:45투기 근절 등 부동산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라며
01:48이 대통령의 SNS 정책 메시지를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01:55첨예한 장외 설전 속에 2월 임시국회도 문을 열었습니다.
01:59거대 양당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이어
02:01다음 주 분야별 대정부질문에서도
02:04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여야 신경전이 계속 이어질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02:08YTN 황보회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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