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징역 1년 8개월이 선고된 김건희 씨 1심 선고에 대해 특검에 이어 김 씨 측도 이르면 오늘 항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00:07특검 기소 재판들도 잇따라 열리고 있는데요. 현장 최재 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00:13임야진 기자.
00:16네, 서울중앙지방법원입니다.
00:18김건희 씨 측 항소기한이 이틀 남았죠?
00:20네, 앞서 민중기 특검은 김건희 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선고 이틀 만에 항소장을 제출했는데요.
00:31김건희 씨 측도 이르면 오늘 항소를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00:35앞서 김 씨 측 변호인단은 선고 직후 재판부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 알선수색죄의 형이 다소 높게 나온 부분에 대해 항소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는데요.
00:45특히 그라프 목걸이의 경우 재판 진행 내내 수술을 부인해온 만큼 항소심에서도 같은 주장을 반복할 거로 보입니다.
00:53앞서 특검은 항소를 질게 하면서 15장 분량의 설명자료까지 발표했는데 항소심에서도 치열한 공방이 이뤄질 거로 전망됩니다.
01:03네, 윤 전 대통령의 재판도 오늘 진행되죠?
01:08네, 오전 10시 15분부터 윤 전 대통령의 일반 이적 혐의 4차 공판기일이 열립니다.
01:13비상계엄 명분을 마련하기 위해 평양의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의혹과 관련된 혐의입니다.
01:19이번 주만 해도 월, 수, 목 3회 기일이 잡혀 있는데요.
01:23재판부는 3월부터는 주 4회까지 재판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하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1:29일반 이적 혐의 재판은 군사기밀 노출을 우려해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01:35최상병 특검이 기소한 재판은 오늘 몇 시에 열립니까?
01:39네, 임성근 전 해병대 일사단장의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10번째 공판기일은 오전 10시부터 열립니다.
01:48임 전 사단장은 지난 2023년 7월 예천군 수해 현장에서 순직한 최상병의 상급 부대장으로 안전장비 없이 수중수색을 하도록 하는 등 주의 의무를 저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2:01오늘은 당시 수색작전에 투입됐던 해병대원들의 증인신문이 있을 예정인데요.
02:05지난 재판에선 전 해병대 일사단장 공보실장이 법정에 나와 임 전 사단장이 무리한 수색작전을 인지하고 있었고 자신에게 허위 진술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02:16지금까지 법원에서 YTN 임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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