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치권 소식 계속해서 살펴보겠습니다.
00:02국회가 내일부터 2월 임시회를 열어 숨가쁜 일정을 소화합니다.
00:07대미투자특별법과 행정통합, 사법개혁과제 등 현안이 산적한데요.
00:11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00:13김다영 기자, 국회 일정과 현안 자세히 정리해 주시죠.
00:18네, 내일부터 2월 임시국회가 시작됩니다.
00:21오는 3일과 4일 민주당과 국민의힘 순으로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진행되고
00:26이후 각종 법안 처리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00:30먼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의제로 제시한 행정통합 관련 법안 처리에 관심이 쏠립니다.
00:35민주당은 지난 30일 충남, 대전, 광주, 전남 행정통합특별법 관련 법을 당론으로 발의했는데요.
00:426.3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2월 안에 두 특별법을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00:48다만 국민의힘 소속 이장우 대전시장 등이 주민투표 가능성을 시사한 만큼 법안 처리 과정에서 진통도 예상됩니다.
00:57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재인상 카드를 꺼내든 가운데
01:00대미투자특별법을 처리하기 위한 여당의 움직임도 빨라질 전망입니다.
01:05정부 여당은 2월 안에 법안을 처리한다는 기조인데
01:08국민의힘이 국회 비준 동의를 요구하고 있는 점은 변수로 꼽힙니다.
01:12법 외국죄 신설과 재판소원제 등 이른바 사법개혁안 처리도 관심입니다.
01:18앞서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설 전에 처리하겠다고 공언했는데
01:21당내에서는 국민의힘과 협의해 비쟁점 법안부터 처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01:29국회 소식 살펴봤고요.
01:31지금 여야 양쪽이 다 시끄러운데 여야 상황도 정리해보죠.
01:35앞서 말씀드린 대로 처리할 법안이 상적한 가운데 여야 내부 상황도 복잡합니다.
01:40먼저 민주당에서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의제가 본격적으로 논의 테이블에 오를 예정입니다.
01:46내일부터 정청래 대표의 핵심 공약인 1인 1표제 중앙위 투표까지 예정이 되어 있는데
01:51차기 당권 경쟁과도 맞물려 난타전이 예상됩니다.
01:55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이후 본격 시험대에 오르는 한 달을 보냅니다.
02:01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외연 확장 요구가 잇따르는 가운데
02:05자신의 결단이 지선 승리로 가는 길임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02:09이에 따라 장 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미래 비전을 밝히고
02:13이어 설 연휴 전까지 당명 개정을 포함한 당 쇄신안을 잇따라 발표할 예정입니다.
02:19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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