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매섭던 추위가 한풀 꺾이면서 전국의 겨울나들이 명소마다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00:07얼음판 위 강태공이 되어보고 또 거대한 얼음 빙벽도 즐기면서 겨울을 만끽했습니다.
00:13김근우 기자입니다.
00:17꽁꽁원 얼음판 위, 알록달록한 텐트 수십 동이 들어섰습니다.
00:22정체는 얼음낚시꾼들.
00:24모처럼 영상권까지 오른 낮 기온에 전국 얼음낚시 명소에는 손맛을 보려는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00:32낚싯대를 들이우고 잠시 기다리자 금세 펄떡펄떡 뛰는 빙어가 잡힙니다.
00:38꼬마 낚시꾼들은 생전 처음 직접 잡아본 작은 물고기가 그저 신기합니다.
00:54산을 따라 얼음 기둥이 뭉개구름처럼 피었습니다.
01:04계곡물을 끌어올려 만든 빙벽 앞에서 한껏 겨울 분위기를 내봅니다.
01:10마치 영화 속 세상에 온 듯 웅장한 얼음동산을 배경으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남깁니다.
01:15한파가 다소 누그러든 2월의 첫 휴일.
01:32시민들은 모처럼 찾아온 포근함 속에서 한겨울 낭만을 즐겼습니다.
01:37YTN 김근우입니다.
01:3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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