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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를 확정한 것과 관련해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이 다시 집회를 열고 징계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오늘(31일) 서울 여의도공원 주변에서 열린 집회에서, ’진짜 보수 한동훈 수호’와 ’부당 징계 장동혁 사퇴’ 등 구호를 외쳤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제명이 확정된 날 국민의힘은 죽고 ’윤 어게인 당’으로 복귀했다며, 헌정 사상 유례가 없는 정치 학살을 자행한 장동혁 대표는 퇴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경진 서울 동대문을 당협위원장은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말처럼 올바른 사람을 아무리 핍박해도 새벽이 온다며, 함께 한동훈 전 대표를 지키자고 외쳤습니다.

집회 전 경찰에 참석 인원을 6천 명 정도로 신고했던 주최 측은 지난 집회보다 2∼3배 넓은 공간이 가득 찼다며, 수만 명을 넘는 인파가 모였을 거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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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징계로 시끄럽습니다.
00:03지도부의 제명 확정과 관련해 한 전 대표의 지지자들이 다시 집회를 열고 징계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00:10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어제 서울 여의도공원 주변에서 열린 집회에서
00:14진짜 보수 한동훈 수호와 부당징계, 장동혁 사퇴 등 구호를 외쳤습니다.
00:20집회에 참석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제명이 확정된 날
00:23국민의힘은 죽고 윤 어게인당으로 복귀했다며
00:26헌전사상 유래가 없는 정치 학살을 자행한 장동혁 대표는 퇴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33집회단 경찰의 참석 인원을 6천 명 정도로 신고했던 주최 측은
00:37지난 집회보다 두세 배 넓은 공간이 가득 찼다며
00:40수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모였을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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