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신년회견에서
00:29본인 해명을 공개적으로 들어봐야 한다고 밝혔지만
00:32부정적 여론이 뒤집히지 않았다고 판단한 걸로 분의됩니다.
00:36본인의 해명도 들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00:41그게 공정하죠.
00:43더불어민주당은 인사권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힘을 고쳤습니다.
00:48엄정한 국민 눈높이와 정세적 수용성을 고려한 고심의 결과입니다.
00:55국민의힘은 이미 미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00:59만시지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1:01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4일 만에 투연하며 북필 북필을 앞둔 건데
01:14당내 시선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징계 여부로 향하고 있습니다.
01:18이런 가운데 한 전 대표는 SNS를 통해 국민의힘에서 불법 개혐이 진행 중이고
01:24유너 개인으로부터 진짜 보수를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적었습니다.
01:29당내에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식 이전의 내홍이 반복돼선 안 된다며
01:34제명만은 피하지 않은 의견과 오히려 사태를 빨리 매듭져야 한다는 요구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01:4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와 목재, 기타 모든 상호 관세를
01:46무역 합의 이전인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50미국은 합의된 거래 조건에 따라 신속하게 관세를 인하해왔고
01:54상대국들도 동일하게 행동할 것을 기대하는데
01:57한국 국회는 협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2:01청와대는 한국 제품에 대한 관세를 다시 올리겠다는
02:05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관계부처 회의를 소집하는 등
02:09발빠르게 움직였습니다.
02:11민감한 외교 사안이기도 해서 여러 채널을 통해
02:14확인 중인 사항 정도만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02:18여야의 반응은 분명히 엇갈렸습니다.
02:21민주당은 이럴 때일수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02:24초당적인 협력을 요구했고
02:25국민의힘은 자화자찬만 하고 협상은 손 놓고 있었던 거냐고
02:30맹비난했습니다.
02:31소모적 문제를 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02:34협업 과정에 참여해서 협조를 해주시면 고맙겠다.
02:39성공이라고 자화자찬했던 한미 관세 합의가
02:43얼마나 불안정한 구조 위에 놓여 있는가를
02:47극명하게 보여줍니다.
02:48우리나라에 대한 관세의 재인상 발표와 관련해
02:52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해결 체계에 마련할 거라며
02:55철회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03:05백악관은 관세 재인상 방침에 대한 입장을 묻는
03:08YTN의 질의에 한국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기
03:12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03:14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등 3가지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은
03:18김건희 씨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03:23주문.
03:25피고인을 징역 1년 8월에 처한다.
03:283가지 혐의 가운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03:31명태균 씨 관련 여론조사 무상 수사 혐의는
03:34무죄 판결이 나왔습니다.
03:36특검이 기소한 혐의 가운데 극히 일부분만 유죄로
03:39인정되면서 김 씨의 형량은 특검이 고용한
03:42징역 15년을 훨씬 밑돌게 됐습니다.
03:45민주당은 말 그대로 발끈했습니다.
03:47국정을 망친 죗값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고
03:51직격했습니다.
03:53V0라 불리며 국정을 좌지우지한 김건희 씨의
03:57위상이 훼손될까 걱정될 정도의 형량입니다.
04:02국민의힘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04:06대신 당 관계자는 YTN에 양쪽이 다 항소할 테니
04:09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차분히 지켜보자는
04:12원론적인 입장만 알렸습니다.
04:14국민의힘이 당원 제시판 사태를 이유로
04:18한동훈 전 대표를 최종 제명했습니다.
04:21우재준 최고위원만 반대 의사를 표시했고
04:24양양자 최고위원은 기권하면서 제명하는
04:27장대표를 포함한 나머지 7명의 찬성으로
04:30가결됐습니다.
04:32한 전 대표를 당에서 몰아내면서 국민의힘에선
04:35사실상 내전이 시작됐습니다.
04:37짧은 정치 인생에서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된
04:41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본인을 제명해도
04:44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04:48반드시 돌아온다고 지지자들도 달랬는데
04:51무소속 출마 등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04:53기다려주십시오.
04:56저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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