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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각종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전격 철회했습니다.

[홍익표 / 청와대 정무수석 : 숙고와 고심 끝에/ (이혜훈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신년 회견에서 본인 해명을 공개적으로 들어봐야 한다고 밝혔지만, 부정적 여론이 뒤집히지 않았다고 판단한 걸로 풀이됩니다.

[이재명 / 대통령 (지난 21일, 신년 기자회견) : 본인의 해명도 들어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게 공정하죠.]

더불어민주당은 인사권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힘을 보탰습니다.

[박해철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엄정한 국민 눈높이와 정서적 수용성을 고려한 고심의 결과입니다.]

국민의힘은 이미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만시지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최은석 /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 국무위원으로서 검증이 어떻게 보면 제대로 된 첫 번째 검증이었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4일 만에 퇴원하며 국회 복귀를 앞둔 가운데 당내 시선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징계 여부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 전 대표는 SNS을 통해, 국민의힘에서 ’불법 계엄’이 진행 중이고 ’윤 어게인’으로부터 진짜 보수를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적었습니다.

당내에선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식 이전의 내홍이 반복돼선 안 된다며 제명만은 피하자는 의견과, 오히려 사태를 ’빨리 매듭지어야 한다’는 요구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와 목재, 기타 모든 상호관세를 무역 합의 이전인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합의된 거래 조건에 따라 신속하게 관세를 인하해 왔고, 상대국들도 동일하게 행동할 것을 기대하는데, 한국 국회는 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는 한국 제품에 대한 관세를 다시 올리겠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과 관련해, 관계부처 회의를 소집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김남준 / 청와대 대변인 : 민감한 외교 사안이기도 해서 여러 채널을 통해 확인 중인 사항 정도만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야 반응은 극명히 엇갈렸습니다.

민주당은 이럴 때일수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초당적 협력을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자화자찬만 하고 협상은 손 놓고 있었던 거냐고 맹비난했습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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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신년회견에서
00:29본인 해명을 공개적으로 들어봐야 한다고 밝혔지만
00:32부정적 여론이 뒤집히지 않았다고 판단한 걸로 분의됩니다.
00:36본인의 해명도 들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00:41그게 공정하죠.
00:43더불어민주당은 인사권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힘을 고쳤습니다.
00:48엄정한 국민 눈높이와 정세적 수용성을 고려한 고심의 결과입니다.
00:55국민의힘은 이미 미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00:59만시지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1:01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4일 만에 투연하며 북필 북필을 앞둔 건데
01:14당내 시선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징계 여부로 향하고 있습니다.
01:18이런 가운데 한 전 대표는 SNS를 통해 국민의힘에서 불법 개혐이 진행 중이고
01:24유너 개인으로부터 진짜 보수를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적었습니다.
01:29당내에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식 이전의 내홍이 반복돼선 안 된다며
01:34제명만은 피하지 않은 의견과 오히려 사태를 빨리 매듭져야 한다는 요구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01:4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와 목재, 기타 모든 상호 관세를
01:46무역 합의 이전인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50미국은 합의된 거래 조건에 따라 신속하게 관세를 인하해왔고
01:54상대국들도 동일하게 행동할 것을 기대하는데
01:57한국 국회는 협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2:01청와대는 한국 제품에 대한 관세를 다시 올리겠다는
02:05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관계부처 회의를 소집하는 등
02:09발빠르게 움직였습니다.
02:11민감한 외교 사안이기도 해서 여러 채널을 통해
02:14확인 중인 사항 정도만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02:18여야의 반응은 분명히 엇갈렸습니다.
02:21민주당은 이럴 때일수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02:24초당적인 협력을 요구했고
02:25국민의힘은 자화자찬만 하고 협상은 손 놓고 있었던 거냐고
02:30맹비난했습니다.
02:31소모적 문제를 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02:34협업 과정에 참여해서 협조를 해주시면 고맙겠다.
02:39성공이라고 자화자찬했던 한미 관세 합의가
02:43얼마나 불안정한 구조 위에 놓여 있는가를
02:47극명하게 보여줍니다.
02:48우리나라에 대한 관세의 재인상 발표와 관련해
02:52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해결 체계에 마련할 거라며
02:55철회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03:05백악관은 관세 재인상 방침에 대한 입장을 묻는
03:08YTN의 질의에 한국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기
03:12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03:14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등 3가지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은
03:18김건희 씨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03:23주문.
03:25피고인을 징역 1년 8월에 처한다.
03:283가지 혐의 가운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03:31명태균 씨 관련 여론조사 무상 수사 혐의는
03:34무죄 판결이 나왔습니다.
03:36특검이 기소한 혐의 가운데 극히 일부분만 유죄로
03:39인정되면서 김 씨의 형량은 특검이 고용한
03:42징역 15년을 훨씬 밑돌게 됐습니다.
03:45민주당은 말 그대로 발끈했습니다.
03:47국정을 망친 죗값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고
03:51직격했습니다.
03:53V0라 불리며 국정을 좌지우지한 김건희 씨의
03:57위상이 훼손될까 걱정될 정도의 형량입니다.
04:02국민의힘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04:06대신 당 관계자는 YTN에 양쪽이 다 항소할 테니
04:09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차분히 지켜보자는
04:12원론적인 입장만 알렸습니다.
04:14국민의힘이 당원 제시판 사태를 이유로
04:18한동훈 전 대표를 최종 제명했습니다.
04:21우재준 최고위원만 반대 의사를 표시했고
04:24양양자 최고위원은 기권하면서 제명하는
04:27장대표를 포함한 나머지 7명의 찬성으로
04:30가결됐습니다.
04:32한 전 대표를 당에서 몰아내면서 국민의힘에선
04:35사실상 내전이 시작됐습니다.
04:37짧은 정치 인생에서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된
04:41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본인을 제명해도
04:44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04:48반드시 돌아온다고 지지자들도 달랬는데
04:51무소속 출마 등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04:53기다려주십시오.
04:56저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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