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파나바 대법원이 홍콩 기업의 파나마 운항 내 항망 운영권을 취소했습니다.
00:05외신들은 운항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00:09트럼프 행정부의 돈로조의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0:13김잔디 기자입니다.
00:17전 세계 교역량의 약 6%를 담당하며,
00:20160여 개국 1,700개 항을 연결하는 해상 물류의 동맥 파나마 운항.
00:24특히 미국에는 가장 중요한 물류 경로이자 안보 거점으로 포기할 수 없는 지역입니다.
00:31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연설부터 파나마 운항을 중국이 운영하고 있다며,
00:35이것이 미국의 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0:38그린란드에 대한 야역을 드러낼 때도 동시에 파나마 운항 통제권을 되찾겠다고 공언했습니다.
00:54파나마 대법원이 최근 홍콩 기업 CK 허치슨 홀딩스가 보유한 파나마 운항 운영권을 위헌이라고 판결했습니다.
01:04문제가 된 항구는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파나마 운항의 핵심 거점인 발보아, 크리스토발 항만.
01:11이에 따라 CK 허치슨은 운항 양쪽 항구의 운영권을 박탈당하고 항만 시설에서 철수하게 됩니다.
01:17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은 현지시간 30일 대국민 연설을 통해 대법원 판결 이후에도 항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8미국은 파나마 대법원의 판결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반겼지만,
01:42중국은 중국 기업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 수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반발했습니다.
01:49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적 승리라며,
01:52중미 지역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 감소와
01:55서반구에서 미국의 패권을 확고히 하는 돈로주의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2:00YTN 김잔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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