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 이해찬 전 총리의 연결식이 오늘 국회에서 엄수되고 있습니다.
00:05유적과 여당, 각계각층의 인사들은 물론, 이재명 대통령도 정치적 스승인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하기 위해 연결식에 참석했습니다.
00:13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웅섬 기자.
00:18국회의원회관 앞에 나와 있습니다.
00:20윤 기자, 이 전 총리 연결식 상황 전해주시죠.
00:23오전 9시에 시작한 고 이해찬 전 총리의 연결식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
00:31의장대의 조총 발사를 마지막으로 잠시 뒤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00:37평소라면 한산한 국회도 고인의 마지막을 추모하기 위한 애도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계속해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45행사에는 고인의 유족과 친지, 민주당 지도부, 시민사회 관계자 등 수백 명이 참석했는데요.
00:53특히 이재명 대통령도 김혜경 여사와 함께 빈소에 이어 연결식에도 자리해 고인의 마지막을 지켰습니다.
01:01이 대통령은 연결식 시작에 앞서 유족의 손을 잡고 위로했고, 행사 중간엔 손수건으로 흐르는 눈물을 훔치기도 했습니다.
01:09연결식은 영정 입장과 고인에 대한 묵념, 추모 공연 등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01:17김민석 국무총리가 조사 낭독을,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 정청례 대표 등이 추도사 낭독을 맡았는데요.
01:26이들은 고인과의 추억을 회고하고 감사함을 표하면서 울먹이기도 했습니다.
01:32이제 고인은 서울 추모공원으로 옮겨져 화장이 이뤄지게 됩니다.
01:36이후 유해가 가족묘수가 있는 세종시로 옮겨지면 고인은 영면에 들게 됩니다.
01:41고 이해찬 전 총리의 연결식이 앞서 치러진 발인과 노재는 어떤 모습이었습니까?
01:52오늘 새벽 6시 반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발인이 이뤄졌는데요.
01:59이른 시간이었지만 여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서 장례식을 떠나는 고인의 마지막을 지켜봤습니다.
02:06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례 민주당 대표 등은 침통한 표정으로 발인 전 고인에게 마지막 절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02:17이후 고인이 장지로 가기 전 의미 있던 장소를 들러 추모하는 노재를 지냈는데요.
02:23먼저 마지막까지 몸담고 있던 민주평통에서 이 전 총리가 평소 업무를 본 집무실 등을 둘러봤습니다.
02:30이후 정치를 시작한 뒤 한 번도 떠난 적이 없던 민주당 당사도 들렀습니다.
02:37닷새 동안 사회장으로 치러진 이 전 총리의 장례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인사는 물론 민주당 전현직 의원 등과 시민사회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02:48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등 보수 인사들도 빈소를 방문해 진영을 떠나 추모와 애도의 뜻을 표하고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02:59지금까지 국회의원회관 앞에서 YTN 유농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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