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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캐나다에 한치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의 강력한 눈폭풍이 덮쳤습니다.

차량 50여대가 뒤엉키며 불까지 붙었습니다.

김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눈 덮인 고속도로 위, 대형트럭이 불타오르며, 검은 연기를 뿜어냅니다.

차량들은 도로 여기저기 뒤엉켰고, 차로 밖엔 눈에 파묻힌 차들이 멈춰 서있습니다. 

현지시각 27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벨빌 인근 401번 고속도로에서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 차량 50여 대가 연쇄 추돌했습니다.

눈폭풍으로 앞이 보이지 않아 벌어진 사고입니다.

다행히 불이 붙기 전 시민들이 운전자를 구조하면서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코끼리 한 마리가 차량 안으로 코를 집어넣고 흔듭니다.

놀란 관광객들이 혼비백산으로 달아납니다. 

뒤 차량이 경적을 울려도 물러나지 않더니 차량 문을 뜯어내 버립니다.

현지시각 26일 스리랑카의 한 국립공원에서 사파리 체험을 하던 러시아 관광객 가족 차량이 코끼리에 습격을 당했습니다.

가족 중엔 11살 어린이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중국의 한 남성이 길고양이에게 간식을 주려 발걸음을 옮깁니다. 

그 순간 남성이 서 있던 자리로 커다란 화분이 떨어집니다.

불과 2초 만에 벌어진 일로, 남성은 "고양이가 내 생명의 은인"이라고 말했습니다.

눈 폭풍으로 북미 전역이 몸살을 앓고 있지만,  동물들은 신이 났습니다. 

자이언트 판다는 눈 쌓인 언덕을 거침없이 구르며 온몸으로 눈을 즐깁니다. 미국 워싱턴의 스미스소니언 동물원에 있는 '칭 바오'와 '바오 리'입니다.

세인트루이스 동물원의 북극곰 '칼루'도 미끄럼을 타고 다이빙을 하며 눈 속 세상을 즐겼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편집 : 이은원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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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캐나다의 한치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의 강력한 눈폭풍이 덮.
00:05차량 50여 대가 뒤엉키며 불까지 붙었습니다.
00:10기상캐스터 배혜지입니다.
00:15트럭이 불타오르며 검은 연기를 뿜어냅니다.
00:18차량들은 도로 여기저기 뒤엉키며
00:20차로 밖엔 눈에 파묻힌 차들이 멈춰서 있습니다.
00:23현지시각
00:2527일 캐나다 온타리오즈 벨비링 근 401번 고속도로에서 폭설과 동행을
00:30도로결빙으로 차량 50여 대가 연쇄 추돌했습니다.
00:34눈폭풍으로 앞.
00:35눈폭풍이 보이지 않아 벌어진 사고입니다.
00:37다행히 불이 붙기 전 시민들이 운전자를 구조해
00:40운전자를 구조하면서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00:43코끼리 한 마리가 차량 안으로
00:44코끼리 한 마리가 차량 안으로
00:44코끼리 한 마리에
00:45코를 집어넣고 흔듭니다.
00:46놀란 관광객들이 혼비백산으로 달아납니다.
00:50뒤차량이 경적을 울려도 물러나지 않더니
00:52차량 문을 뜯어내버립니다.
00:55현지시각 26일 스리랑카의 한 국립공원에서
00:58사파리 체험을 하던
01:00러시아 관광객 가족 차량이
01:01코끼리에 습격을 당했습니다.
01:05중국엔 11살 어린이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01:08중국의 한 남성이 길고양에
01:10간식을 줄여 발걸음을 옮깁니다.
01:15그 순간 남성이 서있던 자리로
01:17커다란 화분이 떨어집니다.
01:202초 만에 벌어진 일로
01:21남성은 고양이가 내 생명의 은인이라고 말했습니다.
01:25눈폭풍으로 북미 전역이 몸살을 앓고 있지만
01:28동물들은 신이 났습니다.
01:30자이언트 판다는 눈 쌓인 언덕을 거침없이 구르며
01:33온몸으로 눈을 즐깁니다.
01:35미국 워싱턴에 스미스 소니언 동물원에 있는
01:38칭바오와 바오 리
01:40세인트 루이스 동물원의 북극곰 칼루도
01:43미끄럼을 타고 달렸습니다.
01:45다이빙을 하며 눈속 세상을 즐겼습니다.
01:47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1:50채널A 뉴스 김재현입니다.
01:55채널A 뉴스 김재현입니다.
02:00채널A 뉴스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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