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김건희 씨는 검은색 코트를 입고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00:05양쪽으로 교도관의 부축을 받으며 법정에 들어섰습니다.
00:10재판부를 향해 꾸벅 인사하는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00:13이후 줄곧 고개를 숙인
00:15채 선고 내용을 듣던 김건희 씨.
00:17그런데 오인성 부장판사가 주가 조작 혐의를
00:20무죄로 판단한다고 말하자
00:21옆에 앉은 최지호 변호사와 귓속말을 주고받았습니다.
00:25이어 김 씨의 말을 들은 변호인이 고개를 끄덕거리다 입에 손가락을 대고
00:30김건희 씨에게 조용히 해야 한다는 표시를 하기도 했습니다.
00:35형중계로 보시던 분들 이게 대체 무슨 의미였을까 궁금하셨을 텐데요.
00:39재판이 끝난 뒤
00:40김건희 씨 측 변호사는 김 여사가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00:44말을 듣고
00:45바로 이해하기가 어려운 상태라
00:46재판부의 선고에 대해 설명을 드렸다라고
00:50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00:52또 어제 재판부의 선고 내용 낭독 중
00:55변호인들의 반응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00:57김 씨 측 유정화 변호사는
01:00재판부의 주가 조작 혐의 무죄 판단이 이루어지는 순간부터
01:02자리에서 여러 번 눈물을 흠
01:05주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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