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00:0518일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
00:10워싱턴 DC에서 진행중인 이건희 컬렉션의 갈라
00:15행사를 계기로 모인 것이지만
00:16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등
00:20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예고한 시점이어서
00:23이날 만남이...
00:25더 주목받았습니다.
00:26이날 오후 워싱턴 DC의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
00:30한국산에서는 고 이건희 선대회장과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을
00:35성공적인 첫 해외 전시를 기념하기 위한 갈라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00:40러트닉 장관은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축사한 것으로
00:45전해졌습니다.
00:46한미 양국 간의 통상 긴장이 불거지는 상황에서
00:50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 총수들과 미국의 주무부처인 상무부의 러트닉 장관이
00:55한자리에 모인 것입니다.
00:56이날 행사의 성격상 진지한 이야기를 오랜 시간
01:00나누기 어려울 수 있지만
01:01관세 관련 최근 양국 상황에 대한 이야기가
01:05쓸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01:07이날 행사는 삼성총수 일가가 총출동에
01:10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01:13연한 살구빛 한복 차례
01:15홍라희 리운미술관 명예관장은 이서연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01:20행사장에 나왔습니다.
01:22행사에는 미국의 정관계 인사원
01:25글로벌 기업 경영진 문화계 인사 등 총 270여
01:30명이 참석했습니다.
01:32지난해 11월 16일 워싱턴 DC에서 개막한 이국
01:35리거니 컬렉션 특별전에는
01:36이날까지 6만 1천여 명이 다녀갔는데
01:392월 2일 워싱턴
01:401일 폐막 때까지 누적 관람객은
01:426만 5천 명을 기록할 것으로
01:45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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