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가 오늘 부동산 추가 공급 대책을 내놨습니다. 서울 용산구와 노원
00:05태릉골프장, 경계과천과 성남 등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00:10해당 지역의 주민, 지방자치단체와의 갈등을 얼마나 최소화하느냐.
00:15수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태민 기자 우선 정부가
00:20정부가 발표한 구체적인 계획부터 전해주시죠.
00:25서울 용산구 등 수도권 도심에 6만 가구 물량을 공급하는 게 핵심입니다.
00:30이는 수도권 곳곳에 오는 2030년까지 135만 가구
00:35구를 공급하겠다며 지난해 발표한 9.7 공급 대책의 후속 대책인데요.
00:40이와 관련해 김윤덕 국토운동부 장관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00:45기존에 계획된 용산 물량을 포함하여
00:50총 6만 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00:55이는 탄교 신도시 두 개를 합친 것과 유사한
00:59규모로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 중점적으로
01:04공급하여
01:05지역별로 보면 6만 가구 가운데 서울이 3만 2만
01:092천 가구로 전체의 절반을 넘습니다.
01:12서울의 경우 물량이 가장 많은 곳은
01:14용산구로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 등에
01:181만 2천여 가구가 공급됩니다.
01:19또 노원구 테른골프장에 6천여 가구
01:23동대문구 일대 국방
01:24연구원 등에 1천여 가구 등을 공급하겠다는
01:27방침입니다.
01:28서울과 인접한 경기도에
01:29국방에서는 과천의 물량이 많은데요.
01:32과천시 일대 경마장과 방첩사령부를 이전해
01:349천여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01:37또 성남시에는 판교 테크노윌리, 성남시
01:39성남시청과 인접한 입지에
01:41공공주택지구 약 67만 제곱미터
01:4420만 평을
01:44지정해 6천여 가구를 짓겠다고
01:46밝혔습니다.
01:48예도해 서울의료원 남측부지 등
01:49노후청사 복합개발을 통해서도
01:51만 가구 가까이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01:54이번 공급대책은
01:54대기 수요가 많은 수도권 핵심 요지에
01:57공급 물량을 집중했다는 평가가
01:59나옵니다.
02:02네, 그런 관거는
02:03인근 주민들과
02:04지방자치단체의 반발을
02:06얼마나 최소화하느냐
02:08이 부분이겠군요.
02:09네, 그렇습니다.
02:11과거에도 노후청사 등을 활용하는
02:12방안은 공급대책으로 언급되
02:14했지만 해당 지역 주민이나
02:16지방자치단체의 반발 등으로
02:18철회됐던 적이 있기 때문에
02:19정부는 1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02:23용산국제업무지구의 경우
02:24공급 물량 상향에 따른 추가 유발학생 배치 방안을
02:28유관기관과 공급대책으로
02:29공감자래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02:31사업계획을 변경해
02:33오는 2028년 착공을
02:34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37다만 서울시는 기반시설 등을 고려하면
02:39탈출이
02:398천 가구 이상은 안 된다고 밝힌 만큼
02:42정부와 서울시가 입장차를
02:44얼마나 줄여
02:44줄일 수 있을지가 관건인데요.
02:47또 이번에 언급된 테른 골프장의 경우
02:49문재인 정부 시장은
02:49시절에도 추진했다가
02:50인근 주민반발로 무산된 적이 있습니다.
02:54아울러
02:54과천경마장 부지가 언급된
02:56과천시는 주택공급 후보지 지정 가능성이
02:59거론되지
02:59도시기반시설 수용 여건이
03:02이미 한계에 이른 상황이라며
03:03반대 입장을 분명히
03:04했는데요.
03:06이에 따라 정부의 공급대책이
03:07현실화하려면
03:09인근 주민
03:09국민들과 지자체의 반발을
03:11얼마나 최소화하느냐가
03:13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3:14이번 대책에는
03:15재건축, 재개발 규제 완화 등
03:17민간 분야 공급 확대를 촉진하는
03:19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03:21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김태민입니다.
03:24재건축, 재건축, 재건축,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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