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용산 대통령 관저에 새롭게 지어진 건물
00:052024년 국정감사에서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은 건물 용도를 이렇게
00:10설명했습니다.
00:15하지만 감사원 감사 결과 해당 시설은
00:20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용하던 골프 연습장이었던 것으로
00:23공식 확인됐습니다.
00:25신축 공사가 시작된 건 윤 전 대통령 취임 직후인 2022년
00:30김용현 당시 처장의 지시로 경호처가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00:35외부에서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도록 초소 공사인 것처럼
00:40허위 문건도 작성했습니다.
00:45저희가 아시겠지만 경호 목적상 보완시설은
00:50일부 추가로 보완을 했습니다.
00:531억 원 넘는 공사 비용은
00:55경호처 예비비가 집행됐는데
00:57관련 절차는 모조리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01:00토지 사용 승인이나 건축 신고, 부동산 등기 등이
01:04생략되면서
01:05유령 건물과 다름없었습니다.
01:08또 신축 공사는 계약 체결
01:10전부터 시작됐습니다.
01:12경호처와 계약한 현대건설은
01:14하도급을 주면서
01:15해당 업체는 재하청 과정에서
01:171억 9천만 원의 손실을 떠안기도 한 겁니다.
01:20감사원은 모두 11건의 위법 부당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01:25관련 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01:27YTN 이종원입니다.
01: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3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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