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들으신 것처럼 재판부는 통일교로부터 김씨가 샤넬 가방 1개와 그라프
00:05목걸이 1개를 받은 건 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봤습니다.
00:10사거리에 대해서는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해왔지만 재판부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00:15김준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김건희 씨 혐의는 통일교 측으로부터 교단 현안 청탁과 함께 명품을
00:25물건을 전달받았다는 내용입니다.
00:27재판부는 김씨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부
00:30사건부장으로부터 샤넬 가방 2개와 그라프 목걸이 1개를 받았다고
00:34봤습니다.
00:35모두 8,200만 원 상당의 금품입니다.
00:38가장 관심이 컸던 건 그라프 목걸이
00:40약 4개월 동안 재판에 받아온 김씨가 샤넬 가방을 받은 사실을
00:45인정하면서도 그라프 목걸이는 받지 않았다고 주장해왔기 때문입니다.
00:50재판부 판단은 달랐습니다.
00:52윤 전 본부장이 건진 법사 전성배 씨를 거쳐
00:55목걸이를 전달한 사실이 있고
00:56김씨가 통일교의 아프리카 사업 등 현안 내용을
01:00인식하고 있었다고 볼 만한 사정이 있다는 겁니다.
01:03그러면서 재판부는 이미
01:04압수된 6,200만 원 상당의 그라프 목걸이를
01:07몰수하기로 했습니다.
01:09재판부는 다만 지난 2022년 4월에 김씨가 받은 샤넬 가방은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01:14이후에 받은 다른 샤넬 가방과 달리 구체적인 청탁
01:19제작이 없었다며 대가성 관계가 없었다는 겁니다.
01:23재판부는 이 같은 김씨의 범죄
01:24범행 사실을 지적하며 명부인은 대통령 가까운 곳에서
01:28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
01:29그에 맞는 처신과 높은 청렴이 필요했다고 강조했습니다.
01:33화이팅!
01:34이준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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