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 국무총리의 빈소에 이틀째 조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지면
00:05진영을 넘어선 통합의 장이 됐습니다.
00:08사실상 당무를 멈춘
00:10민주당은 장례식장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00:12오는 6월 지방선거 공천
00:15관리위원회에 현역 의원 참여를 최소화한다고 밝혔습니다.
00:20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
00:25장례 이틀차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변화
00:30변함없이 빈소를 지켰습니다.
00:32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유시민 작가가 연이
00:35이틀 함께했고 임종석 전 의원도 침통한 표정으로
00:38장례식장을 찾았습니다.
00:40공천 구원과 개파 갈등으로 삐걱대던 법 여권이
00:44지금의
00:45민주당 토대를 닦은 고인의 뜻을 기리며
00:47하나로 뭉치는 듯한 모습입니다.
00:50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생각이 잘 안 나요.
00:55빈자리가 너무 커 보입니다.
01:00정책의 추모 행렬이 이어진 가운데 야권 인사들의
01:03조문도 부쩍 늘었습니다.
01:052004년부터 외교부 장관으로 근무를 하면서
01:08당시에
01:10국무총리이셨던 이해찬 국무총리님을
01:13국민의힘
01:15국민의힘에서는 6선 조경태, 5선 윤상현 의원과
01:18김성태 전 원내대표들
01:20등이 추모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01:25정치와 국가에 대한 헌신 봉사에 대해서
01:27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01:30장례위원회는 오는 토요일 발인 뒤
01:32민주당사 노재를 거쳐
01:34국회에서 영국을
01:35합결식을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01:37고인의 뜻에 따라 유해는 가정묘소
01:40국립묘지로 권유를 받기도 했습니다.
01:451인 1표제와 조국혁신
01:50국민당 합당 논의 등으로 시끄럽던 민주당은
01:52당무를 사실상 멈춘 상태입니다.
01:55하지만 장례식장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01:586월 지방선거 시도당 공개
02:00공관위에 현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을 대부분 배제하고
02:03외부 인사 참여
02:05국립묘지를 늘리기로 하는 안건을 서둘러 의결했습니다.
02:08공천 관련 회의 기록은
02:104년까지 보존하기로 했는데
02:12최근 당내 논란이 된 공천 헌금 의혹을 염두
02:15염두에 둔 조치로 해석됩니다.
02:17YTN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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