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Q. 게임 하나 봐.
00:04아우, 게임 하나 봐.
00:08아우...
00:09어떡해.
00:13건방에서 엄마가...
00:15그래, 저런 소리 다 들린다니까.
00:30그런데 어머니가 자신 있게 확 들어가질 못하신 게 안타까워.
00:43왜 멈춰섰지?
00:45아...
01:00누구한테 전화 주지?
01:02최백세 씨 받을 분이 있나?
01:04아빠 여기 밑에 있는 거 아니에요?
01:06친언니, 친언니.
01:08아, 친언니예요.
01:12그럼 이거 확실히 지금 보니까
01:16나를 조금 더 낫게 보는구나, 이게 느껴지지.
01:22그러니까 내가 옆에서 뭐라고 그걸 제지하면
01:25아예 듣지를 않나, 귀를 막혀있어.
01:29사실 뭐 10분 안에 꺼라.
01:31아니면 컴퓨터 못한다, 이런 거 있지.
01:34어, 그런 거.
01:36아, 보통 제재를 하려는 순간이니까
01:40내가 고민스러운 문을
01:42큰 소리를 못하지만
01:45고민이 좀 되는가 봐.
01:48대법이 계속 성중하게 피곤하고
01:51그리고
01:52그런 때까지
01:54뭐 없었는데 해도 안 그럴 거 같고
01:57아니, 그럴 시간에 차라리 문 열고
01:59야, 자.
02:00이렇게 하시는 게 더 나을 거 같은데.
02:03아이고.
02:09한 번 뜰까?
02:11재밌다, PVP.
02:14어머, 그냥 패스하는 거야?
02:23내 마음대로 되나?
02:25내 성격이고 이런데
02:26일단은
02:28일단은
02:29말을 하고
02:34언니가 이렇게 용기를 주나 보다.
02:36말리지 못해, 결국.
02:54아이고.
02:55궁금해요.
02:56어머니는 왜 그러시는 거 같으세요, 본인이?
02:58왜 그럴까?
02:59음.
03:00잠시만.
03:01잘 모르겠어요.
03:02그냥 해도 안 되니까.
03:03이게 있나요?
03:04네.
03:05전에는 뭐 이렇게 몇 번 얘기했었던 거 같긴 한데
03:08요새는 그런 진지하고 알려주는 대화는
03:11잘 안 하게 되는 거 같아요.
03:13저도 이제 피곤하고 힘드니까.
03:15애 또 부재 피우고.
03:16근데.
03:17어머니.
03:18왜.
03:19눈치를 많이.
03:20네.
03:21그렇죠.
03:22아버님 눈치를 많이.
03:23약간 말을.
03:24머뭇머머머머머.
03:25계속.
03:26어머니.
03:27그러는데
03:28되게 궁금했어요.
03:29그냥 습관인 거 같긴 한데
03:30모르겠어요.
03:31지금도 그러신데.
03:32응.
03:33지금도 그러신데.
03:34응.
03:35응.
03:36응.
03:37응.
03:38응.
03:39응.
03:40응.
03:41그냥 습관인 거 같긴 한데.
03:42응.
03:43모르겠어요.
03:44그것도 그러신데.
03:45계속 아니다.
03:46누가 보면 진짜 아프미이고.
03:47혼내시는 것 같아요.
03:49되게.
03:50보통 이렇게 남편 지리 얘기할 때 와이프는 지 한 번씩 보고.
03:53지금 반대야 어머님이 눈치를 엄청 모죠.
03:56아니면 어머님이.
03:57내가 이거 생각하는 게 맞 나?
03:59나에 대한 자신이 없는 거 같아요.
04:00그런 것도 있고.
04:01그런 것 같아요.
04:02네.
04:03그런 것 같아요.
04:04그렇죠.
04:05네.
04:06자신이 없는 것도 있고.
04:07자신이 없는 것도 있고.
04:08그리고 내가 이렇게 얘기했는데 이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나 이런 것도 좀
04:09궁금해서 표정도 보는 거고.
04:11그런 면이 있으시구나
04:13어머니도 순간순간 많이 힘드시겠어요
04:17이게 맞나?
04:18지구하면서 힘드셨겠다
04:20모든 아이를 대하는 모든 행동마다
04:24이게 맞나?
04:26이렇게 해주는 게 애한테 도움이 되나?
04:29이렇게 해서 오히려 더 나빠지는 거 아니야?
04:32언제나 이런 고민을 하게 된다면
04:34아이를 잘 키우고는 싶은데
04:37어찌해야 될 바를 모르겠고
04:39특히 아이가 문제가 있으면
04:42더욱이 어찌해야 될 바를 모르니까 두렵겠죠
04:46그래서 엄마를 보면 약간 양육에 대한 두려움
04:51거의 양육 공포가 있는 것 같아요
04:53애써서 어느 정도까지 개입을 하는데
04:57거기서 뭐가 좀 꼬이고 잘 안 되면
05:00확 두려운 것 같아요
05:01그러니까 공포스러우니까 확 도망을 가는 것 같아요
05:04그때 엄마가 많이 쓰는 게
05:06아 나 모르겠어
05:08뭐 얘랑 이렇게 하는 거는 내가 피곤하니까
05:12아까 약간 그런 말씀을 쓰시더라고요
05:14그래서 제가 몇 가지 얘기를 나눠야 되는 걸 좀 추려왔어요
05:21같이 보실까요?
05:23나에게 이상한 일이 생겼을 때
05:26상해한다
05:27나의 가장 큰 결점은
05:30말을 잘 못한다
05:31말을 잘 못한다
05:31때때로 두려운 생각이 나를 휩싸일 때
05:34눈을 감는다
05:35뭔가 헤쳐나갈 힘이 조금
05:38유가하실 것 같아요
05:39지금부터라도
05:41이건 당연하지
05:43이거는 누구라도 이거는 좀 그럴만한 거지
05:46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럴 때 이렇게 하지
05:49라는 기준을
05:50지금부터라도 한 장 한 장씩
05:52쌓아 나가신 과정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05:55그래?
05:56응
05:56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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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8ㅇ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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