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계가 많습니다.
00:15왜냐하면 이 말씀을 드릴게요.
00:17당연히 미국의 백퓸, 미국이 중동에서 발을 빼면
00:21소위 말해서 권력의 백퓸, 권력의 공배가
00:24항상 다른 권력으로 채워질 수밖에 없다는 게
00:27그게 하나의 상식인데요.
00:31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00:32이란하고 중국하고 러시아는 이란을 대할 때 상당히 조심합니다.
00:37무슨 말이냐면 미국의 눈치를 많이 봅니다.
00:39그러니까 자기네들이 같이 군사협력도 하고
00:42뭐 이렇게 한다 해서 전략적 동반자 이렇게 할 거다라고 하지만
00:45러시아는 이란이 원했지만 한 번도 상호방위조약은
00:50절대 불가라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00:52왜냐하면 자기네들도 아는 겁니다.
00:54상위방호조약을 했다가 미국 이렇게 하면
00:57같이 끌려 들어가면 아 이거 문제가 되는 걸 알아서
00:59항상 적당히 지렛대를 두고 미국한테 압박을 할 때
01:05그래서 그걸 소프트 밸런싱이라고 우리는 표현을 하거든요.
01:08연성균형 그러니까 이제 하드 밸런싱이 아니라
01:11이란하고 이렇게 해가지고 너랑 강대강 가겠어라고 하지 않고
01:15소프트 밸런싱 항상 모호하게 이란을 두고
01:18미국이 이렇게 힘이 빠졌다 그러면 약간 더 가까이 가서
01:21이렇게 레버너지를 올려서 협상력을 키우고 했던 거래서
01:24그런 게 20년 30년 유지되어 있었습니다.
01:27그리고 중국도 그걸 원하지도 않습니다.
01:29만약에 중국이 그렇게 이란과 결속을 하게 되면
01:32중국은 사우디아라비아하고 다른 중동 그러니까 이란과
01:36사이가 다른 국가들과도 지금 1대1로 통해서 여러 가지를 해야 되기 때문에
01:40그런 식으로 밸런싱을 하지 않았습니다.
01:43지금 미국도 그래서 그걸 알아서 이란한테 또다시 세컨더리 보이콧에서
01:4725% 관세를 다시 무기류겠다.
01:49이란과 거래를 하는 나라한테는 우리가 미국하고 미국에 연계된 기업과
01:54이렇게 하는데 20% 관세를 매기겠다는 건 중국 견제거든요.
01:57왜냐하면 지금 이란이 한 200만, 180만 배럴에서 200만 배럴 석유를 생산한다고 하는데
02:03그중에서 80%가 중국이 사과하거든요.
02:06그러니까 이제 그거 완전히 중국을 조리가 한 거죠.
02:09이란이 이렇게 계속 지원을 해서 저항을 추구로 불리는 레즈블라나 후티 방군데도
02:16이번 이란 사태가 영향을 미치겠죠?
02:19어마무시하게 묻히죠.
02:21그리고 우리가 복귀할 만한 사실은
02:24그 가자 전쟁, 그러니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을 통해서
02:30이란이 너무 손해를 많이 봤습니다.
02:34그러니까 우리 다 아는 것처럼 헤즈볼라는 나수랄라나
02:37그 고위 지도부층들은 다 형외화가 됐죠.
02:40그러다가 하마스는 거의 지금 괴멸된 상태죠.
02:43그러면 소위 말해서 이란이 사용했던 7면 전쟁의 참여자 중에서 가장 힘이 셌던
02:49헤즈볼라와 하마스가 다 무너진 겁니다.
02:53친시아파 이란 쪽 세력이었던 아사드는 지금 러시아로 망명간 상태지 않습니까?
02:59그러면 지금은 저항의 축 세력 자체가 많이 무너진 상태입니다.
03:03그러니까 그 가자 전쟁 이전 수준까지 복원하기에는
03:07상당 수준의 시간이 걸릴 거라서 영향력이 많이 약화되는 수준입니다.
03:11이런 핵 합의 복원 가능성이 지금은 희박해졌다고 보이는데요.
03:16국제사회가 취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좀 있나요?
03:21저는 희박해졌다고는 보지는 않습니다.
03:26오히려 트럼프 입장에서 미국 입장에서는 협상하기 좋은 적기가 온 거죠.
03:32아까 모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03:332015년에 핵 합의가 이루어지고
03:382018년에 스냅백을 하지 않았습니까? 트럼프 일기 때
03:41트럼프 일기 때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얘기하는 13가지 조건을 걸었습니다.
03:45너네들 JCPO에 복원하려면 이걸 해야 돼.
03:48뭘 해야 되냐면 미사일 관련해서 나랑 협상해야 돼.
03:54둘째 헤즈볼라나 하마스 너 그 프록시 애들에 대해서
03:57지원 안 하겠다라는 걸 나하고 얘기해야 돼.
04:00그 다음에 지금 네가 잡아간 미국이나 이런 미국인들 인질들 다 풀어줘야 돼.
04:07그 다음에 이스라엘에 대한 여러 가지 공작 우리가 다 알고 있는데
04:10그가 그만둬야 돼.
04:11네 가지를 이렇게 같이 그랜드 바게닝 형식으로 했거든요.
04:14근데 보십시오.
04:16헤즈볼라 아까 말씀드린 헤즈볼라 프록시 세력 다 없어졌습니다.
04:20이스라엘에 대한 공작 사라졌습니다.
04:22그러면 가장 큰 위협인 두 개가 없어졌거든요.
04:25유일한 거는 미사일 사정거리 이런데
04:28그 미사일 사정거리도 2년과의 전쟁하면서 이란이 많이 소진했습니다.
04:34그러면 그 역량도 많이 줄어든 상태죠.
04:36소위 말해서 트럼프 행정부의 맥시멈 프레셔가 성공적으로 성공을 해서
04:41이란 경제가 거의 파탄나는 수준이지 않습니까.
04:44더 이상 경제활동을 하지 못한다라고 할 정도로
04:48그렇게 된 상황이라고 한다면
04:50트럼프 입장에서는 그랜드 바게닝 딜을 하기 좋은 상황이 되는 거죠.
04:55오히려 협상 그러니까 이런 대타결이 될 수 있는 분위기는 만들어졌다.
05:02그 이란이 쓸 수 있는 카드가 다 떨어졌다라는 것이
05:06어 좀 그 좀 우리가 모르는 깜짝
05:11그 타결안이 만들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
05:15이스라엘은 이번 이란 사태를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05:19되게 흐뭇하게 보고 있을 겁니다.
05:22왜냐하면 주적이 궁지에 몰렸으니까.
05:24그런데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05:26그런데 왜 개입을 안 하고 더 얘기하지 않느냐.
05:29왜냐하면 지금 두 가지 측면인데
05:31이스라엘이 개입을 하는 순간 본인들도 압니다.
05:34이 시위의 공론회장에서의 시위의 싸움이 완전히 정부 쪽으로 가는 거 압니다.
05:43왜냐하면 국민들이 지금 현 상황을 되게 싫어하고
05:47현 정부를 싫어하지만 이스라엘이 배후에 있다라는 것들이 더 이렇게 되면
05:53지금 현 국민들 중에서 다수는
05:56아 그럼 아니 지금 친정부가 내가 싫지만
05:59그렇다고 이스라엘 편을 들어줄 수는 없다라고 이렇게 갈 수가 있으니까
06:03조심하는 건데요.
06:04또 두 번째는 이겁니다.
06:06자기네들도 지금 대체할 세력이 조금 모호한 겁니다.
06:10카멘에이를 없앤다고 해서
06:12거기서 이제 카멘에이 둘째 아들이 스프링 리더가 되든
06:16아니면 아야톨라 호메이니의 외손자가 다시 스프링 리더가 되든
06:21이 시스템을 이 체제 그냥 대통령만 바뀐다고
06:25반이스라엘 정책 이런 게 바뀔 그런 구도가 아니거든요.
06:28지금은 그냥 지켜보고 있는 거죠.
06:31호르몬주의 기정학적 리스크는 어느 정도로 평가하시고
06:35한국 경제에 미칠 위험 면에서는 무엇입니까?
06:39해성 에너지 물류의 석유입니다.
06:43석유대원의 4분의 1 25%가 호르몬주 해업으로 이제 나오죠.
06:48그러니까 거기에 병목 지대입니다.
06:49어떻게 막히면 소위 말해서 해양 석유 물류의 25%가 딱 막힐 수밖에 없는
06:56거기다 그 25% 중에 80%가 동아시아 쪽으로
07:00일본, 중국, 한국으로 가는데 우리나라가 중동 석유를 62% 수입을 하고 있잖아요.
07:08물론 한때 85%였다가 이제 62% 호르몬주 해업 위협이 있으니까
07:14우리가 다변화를 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07:16일본은 지금 90%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07:19근데 우리가 여기서 생각해 볼 게 있습니다.
07:21그러니까 왜 일본은 저런 리스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07:26석유를 중동, 저기 호르몬주 해업에서 수입을 하지?
07:29그러니까 우리는 다변화 다변화하는데 일본은 왜 그러냐면
07:32자 보십시오.
07:33사우디아비아, 쿠웨이트 이런 나라는
07:35자기의 국가 재정의 85%를 석유를 판돈으로 이렇게 합니다.
07:41그러면 62%로 줄인 한국의 레버러지가 높겠습니까?
07:45아니면 그 90%를 사주는 일본의 레버러지가 높겠습니까?
07:49그러니까 제가 늘 답답했던 게 이런 일만 벌어지면
07:52다 모여서 아 그러니까 우리가 석유 수입을 다변화해야 되죠?
07:56이런 얘기를 합니다.
07:57근데 우리도 자꾸 에너지 수급 다변화보다는
08:00우리의 정책 프리퍼런스가 먼저 서야 됩니다.
08:03중동에 우리가 더 물착 붙어서 원자력을 따낸다든지
08:07이거는 우리가 방사는 따나겠다라고 딱 생각을 해서 가야지
08:11이게 병목현상이라 위협이니까 다변화해야죠.
08:15그거는 정말 하수의 정책입니다.
08:17그래서 그거는 질문과는 아니지만
08:19제가 한번 얘기를 드리고 싶었던 부분이고
08:22근데 어떤 위협이 있느냐 당연히 위협이지.
08:24아까 말씀드린...
08:25제가 한번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8:30제가 한번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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