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온라인에 AI 등으로 제작이 된 영상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가 있죠. 그런데 일부가 마치 사실처럼 확산하며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바로 설악산 유리다리 영상입니다. 화면 보시죠.
00:12다른 나라는 절대 못 만든다. 삼성전자가 만들었다는 이 유리길이라는 설명으로 시작하는 영상의 일부인데요.
00:23지난달 7일에 올라온 이 영상 속에 사람들은 가파른 골짜기 사이에 유리로 된 바닥 위에서 풍경을 즐깁니다.
00:31그리고 이건 지난해 10월에 올라온 다른 영상인데요.
00:35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다리로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하고 설악산을 가로질러서 세워졌다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00:42긴 다리를 지탱하는 기둥도 보이지 않아서 이질적인 느낌이 좀 듭니다.
00:46여기서 반전이 있습니다.
00:48지금 보신 영상들 모두 AI를 이용해서 제작한 가짜 영상입니다.
00:54이런 설악산 관련 가짜 영상은 오늘 오전 조회수 기준으로 각각 433만 회, 263만 회를 기록하고 많은 누리꾼을 속이며 온라인에서 확산했습니다.
01:05설악산 국립공원사무소는 그제 최근 설악산에 유리다리가 생겼냐, 어디로 가면 볼 수 있냐 등의
01:12문의가 밑받쳐서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01:16명백한 가짜 뉴스며 이런 정보는 반드시 공식 채널 등으로 확인해달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01:22명백한 가짜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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