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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에 AI 등으로 제작된 영상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죠.

그런데 일부가 마치 사실처럼 확산하며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바로 설악산 유리 다리 영상입니다.

화면 보시죠.

“다른 나라는 절대 못 만든다, 삼성전자가 만들었다는 유리길”이라는 설명으로 시작하는 영상의 일부인데요.

지난달 7일 올라온 이 영상 속 사람들은 가파른 골짜기 사이에 이렇게 유리로 된 바닥 위에서 풍경을 즐깁니다.

이건 지난해 10월에 올라온 다른 영상인데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다리로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하고 설악산을 가로질러 세워졌다고 설명합니다.

긴 다리를 지탱하는 기둥도 보이지 않아 이질적인 느낌이 듭니다.

여기서 반전이 있습니다.

모두 AI를 이용해 제작한 가짜 영상입니다.

이런 설악산 관련 가짜 영상은, 오늘 오전 조회수 기준 각각 433만 회, 263만 회를 기록하고 많은 누리꾼을 속이며 온라인에서 확산했습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그제 “최근 설악산에 유리 다리가 생겼냐”, “어디로 가면 볼 수 있냐”는 등의 문의가 빗발쳐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명백한 가짜뉴스며 이런 정보는 반드시 공식 채널 등으로 확인해 달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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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근 온라인에 AI 등으로 제작이 된 영상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가 있죠. 그런데 일부가 마치 사실처럼 확산하며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바로 설악산 유리다리 영상입니다. 화면 보시죠.
00:12다른 나라는 절대 못 만든다. 삼성전자가 만들었다는 이 유리길이라는 설명으로 시작하는 영상의 일부인데요.
00:23지난달 7일에 올라온 이 영상 속에 사람들은 가파른 골짜기 사이에 유리로 된 바닥 위에서 풍경을 즐깁니다.
00:31그리고 이건 지난해 10월에 올라온 다른 영상인데요.
00:35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다리로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하고 설악산을 가로질러서 세워졌다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00:42긴 다리를 지탱하는 기둥도 보이지 않아서 이질적인 느낌이 좀 듭니다.
00:46여기서 반전이 있습니다.
00:48지금 보신 영상들 모두 AI를 이용해서 제작한 가짜 영상입니다.
00:54이런 설악산 관련 가짜 영상은 오늘 오전 조회수 기준으로 각각 433만 회, 263만 회를 기록하고 많은 누리꾼을 속이며 온라인에서 확산했습니다.
01:05설악산 국립공원사무소는 그제 최근 설악산에 유리다리가 생겼냐, 어디로 가면 볼 수 있냐 등의
01:12문의가 밑받쳐서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01:16명백한 가짜 뉴스며 이런 정보는 반드시 공식 채널 등으로 확인해달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01:22명백한 가짜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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