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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전 정무수석 등 청와대를 떠난 참모들의 6월 지방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가운데, 오늘(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선, 대전·충남 통합 단체장 선거 성사 시, 강훈식 비서실장의 차출설과 관련한 질문도 나왔습니다.

사랑하는 사이로 알려진 강 실장을 떠나보낼 수 있느냔 취지의 기자 물음에 이 대통령은 어떻게 답했을까요.

직접 들어보시죠.

[이 재 명 / 대통령 : 저는 제 아내를 사랑합니다. 우상호 등은 이탈을 한 게 아니고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하고 또 자기 길을 찾아가는 것이죠. 어떤 사람이 어떤 정치적 선택을 하는가 하는 것은 제가 이래라저래라 할 수도 없고. 또 한 가지는 전혀 예측 불능입니다. 우리 참모들도 자기 역할을 그 자리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그런데 언제 사랑하는 사이로…. 으. 징그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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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상호 전 정무수석 등 청와대를 떠난 참모들의 6월 지방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가운데
00:06오늘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는 대전-충남 통합단체장 선거 성사시에
00:12강훈식 비서실장의 차추해설 관련한 질문도 나왔습니다.
00:16사랑하는 사이로 알려진 강 실장을 떠나보낼 수 있느냐는 취지의 기자 물음에
00:21이 대통령 어떻게 말했을까요? 직접 들어보시죠.
00:24우상호 등은 이탈을 한 게 아니고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하고 또 자기 길을 찾아가는 것이죠.
00:41어떤 사람이 어떤 정치적 선택을 하는가 하는 것은 제가 이래라저래를 할 수도 없고
00:48또 한 가지는 전혀 예측불능입니다.
00:52우리 참모들도 자기 역할을 그 자리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01:03그런데 뭔지 사랑하는 사이로?
01:07오, 징그러워.
01:08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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