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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민간인이 북한 지역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관계 기관에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민간인들이 북측에 무인기를 보내 정보 수집 활동을 한다는 걸 어떻게 상상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수사를 계속해 봐야겠지만, 국가기관이 연관돼 있다는 설도 있다며,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드러난 건 민간인들이 멋대로 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켰단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무인기가 몇 번씩 왔다 갔다 하는 걸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느냐는 취지로 군 당국을 강하게 질타하며, 남북 간 신뢰가 깨지지 않도록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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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은 민간인이 북한 지역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관계기관에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습니다.
00:09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민간인들이 북측에 무인기를 보내 정보 수집 활동을 한다는 걸 어떻게 상상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0:19이어 수사를 계속해봐야겠지만 국가기관이 연관돼 있다는 설도 있다며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드러난 건 민간인들이 멋대로 북한의 무인기를 침투시켰다는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00:32이 대통령은 또 무인기가 몇 번씩 왔다 갔다 하는 걸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느냐는 취지로 군 당국을 강하게 질타하며 남북 간 신뢰가 깨지지 않도록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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