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한파에 내몰린 구룡마을 주민들...화재 합동 감식 / YTN
YTN news
팔로우
9분 전
#2424
100채가 넘는 집이 불탄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현장에 대한 합동감식이 이뤄졌습니다.
한파에 집까지 잃은 이재민들은 까맣게 탄 집터를 멀리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영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노란 경찰 통제선이 쳐진 집터에서 화재 현장감식이 이뤄집니다.
경찰과 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은 지난 16일 큰불이 나 250여 명이 대피한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합동 감식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처음 불이 났다고 신고가 들어온 4지구 마을회관 근처 집터를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불이 처음 시작된 곳으로 추정되는 곳입니다. 경찰 통제선이 둘러쳐진 뒤로, 무너져내려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집터만 남아 있습니다.
경찰은 누전이나 합선 등 전기적 요인이나 인화성 물질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화재로 집을 잃어버린 주민들도 찾아와 경찰 통제선 너머로 망연자실, 감식 현장을 지켜봤습니다.
[구룡마을 4지구 주민 : 보시다시피 집터에 남은 건 없어요. 여기 사는 사람들한테는 충격이죠, 충격.]
구룡마을에서는 3년 전 이맘때에도 큰불이 나 주민 500여 명이 대피하는 등 화재가 반복돼왔습니다.
나무 합판이나 비닐하우스 등 가연성 자재가 많고 불법 건축물이라 관리조차 제대로 되지 못해 한번 불이 나면 큰 피해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구룡마을 6지구 주민 : 22년도에도 그렇고 7지구 (화재) 났을 때도 거기는 사람이 사망까지 했어요.]
재개발을 위해 이미 토지를 수용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피해 주민들에게 임대 주택을 임시 공급한다는 방침이지만, 화재 예방을 위한 보다 근본적인 대안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YTN 정영수입니다.
영상기자 : 이영재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119182021833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100채 넘는 집이 불탄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현장에 대한 합동 감식이 이뤄졌습니다.
00:06
한파 속에 집까지 잃은 이재민들은 까맣게 타버린 집터를 멀리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00:12
정영수 기자입니다.
00:16
노란 경찰 통제선이 처진 집터에서 화재 현장 감식이 이뤄집니다.
00:21
경찰과 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은 지난 16일 큰불이나 250여 명이 대피한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합동 감식을 벌였습니다.
00:39
이들은 처음 불이 났다고 신고가 들어온 다지구 마을회관 근처 집터를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00:47
불이 처음 시작된 곳으로 추정되는 곳입니다.
00:49
경찰 통제선이 둘러쳐진 뒤로 무너져내려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집터만 남아있습니다.
00:55
경찰은 누전이나 합선 등 전기적 요인이나 인화성 물질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01:04
화재로 집을 잃어버린 주민들도 찾아와 경찰 통제선 너머로 망연자실, 감식 현장을 지켜봤습니다.
01:11
보시다시피 집터에 남은 건 없어요.
01:15
여기 사는 사람들한테는 충격이죠, 충격.
01:17
구룡마을에서는 3년 전 이맘때에도 큰 불이 나 주민 500여 명이 대피하는 등 화재가 반복되어 왔습니다.
01:25
나무 하판이나 비닐하우스 등 가연성 자재가 많고 불법 건축물이라 관리조차 제대로 되지 못해 한 번 불이 나면 큰 피해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01:36
22년도에도 그렇고 저쪽에 또 칠치고 났을 때도 거기는 그때 사람이 사망까지 했었어요.
01:45
재개발을 위해 이미 토지를 수용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피해 주민들에게 임대주택을 임시 공급한다는 방침이지만
01:54
화재 예방을 위한 보다 근본적인 대안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58
YTN 정영수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1:54
|
다음 순서
대형 화물차가 차량 7대 추돌..."브레이크 고장" / YTN
YTN news
19분 전
0:23
초등학교 앞 추돌 사고...80대 운전자 등 4명 다쳐 / YTN
YTN news
20분 전
5:50
민주 김병기, 결국 탈당...1인 1표·당원 게시판 ’시끌’ / YTN
YTN news
28분 전
3:45
강선우, 내일 오전 첫 경찰 출석...김경 "강선우 측이 1장 요구" / YTN
YTN news
29분 전
2:12
코스피 4,900선 뚫고 ’훨훨’...반도체·로봇에 ’오천피’ 눈앞 / YTN
YTN news
29분 전
2:07
윤석열, 체포방해 항소...내란 특검 항소 시점 주목 / YTN
YTN news
29분 전
2:44
후보자 석 앉지도 못한 이혜훈...여야 ’도돌이표’ / YTN
YTN news
29분 전
2:01
[날씨] 북극 한기 남하, 내일부터 체감 -20℃ ...전국 한파특보 / YTN
YTN news
49분 전
0:26
한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격상...비상대응체계 강화 / YTN
YTN news
50분 전
2:02
중국, 무역전쟁에도 5% 성장목표 달성...복병은 내수부진 / YTN
YTN news
1시간 전
2:19
한국인들의 광기로 전 세계에 퍼지는 '두쫀쿠'...원작자가 직접 밝힌 속내 [Y녹취록] / YTN
YTN news
1시간 전
2:04
승진시험 경쟁률이 0.2:1..."공공기관 승진기피 심각" / YTN
YTN news
1시간 전
2:27
DJ부터 박근혜·문재인까지...5인 5색 대통령의 ’최애 메뉴’는?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1시간 전
0:22
[기업] 신세계그룹 정용진,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방문..."고객 삶 속으로" / YTN
YTN news
1시간 전
0:19
[기업] 농심, 라볶이·너구리 결합한 신제품 사발면 출시 / YTN
YTN news
1시간 전
0:32
[기업] 생명보험재단 'SOS 생명의전화' 새 단장..."통신망 보강" / YTN
YTN news
1시간 전
7:21
[이슈ON] 인기 정점에서 음주운전 '셀프 고백'한 요리사? / YTN
YTN news
1시간 전
2:24
소외됐던 노원구, 토허제 적응하자 ’거래 급증’...왜? / YTN
YTN news
1시간 전
1:14
"헌혈 오픈런 했다"...헌혈의 집에 나타난 ’두쫀쿠 효과?’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1시간 전
1:44
스페인 고속열차 두 대 정면충돌...최소 39명 사망 / YTN
YTN news
19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1:18
USC vs. Colorado: Can Caleb Williams Earn a New Heisman Moment?
SportsGrid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