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반정부 시위 관련 희생자가 급격히 불어나면서 무려 1만 8천명에 이를 거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00:06이란은 최소 5천명이 숨졌다고 밝혔는데 미국과 이스라엘이 시위의 배후라며 그 책임을 돌렸습니다.
00:14신웅진 기자입니다.
00:18영국 썬데이 타임스는 이란 시위 사망자가 최소 1만 6천 5백명에서 1만 8천명이며 부상자는 33만 명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00:28썬데이 타임스는 현지 의사들로부터 입수한 보고서를 근거로 이같이 전했습니다.
00:36이란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다양한 기관에서 희생자를 추산해 발표하고 있지만 확인은 어려운 상황.
00:44익명을 요구한 한 이란 당국자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보안요원 약 500명을 포함해 최소 5천명이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00:55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이드 알리 하메네이도 수천 명이 숨졌다고 시인했는데 다만 그 책임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1:08두 나라가 시위대를 선동해 소요가 커지면서 희생자가 늘었다는 것입니다.
01:13영국 일관 가디언 등 외신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입을 기대하며 거리로 나섰던 이란 시민들이
01:27영국 일관 가디언 등 외신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입을 기대하며 거리로 나섰던 이란 시민들이 크게 실망한 모습이라고 전했습니다.
01:44트럼프가 이란 반정부 시위대에 도움을 약속하며 더 강경한 행동을 촉구해놓고는 군사 행동을 보류하면서 발을 뺐기 때문입니다.
01:55시위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이란 정부는 학교 수업 재개와 인터넷 복구 방침 등을 발표하며 혼란이 수습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02:06YTN 신웅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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