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군과 미군이 함께하는 사령부가 새로 생겼습니다.
00:04이른바 연합지상군 구성군사령부.
00:08이름이 길죠. 그런데 중요한 곳입니다.
00:10전시작전권을 전환하기 위한 핵심 필수 조건이 7년 만에 마련됐습니다.
00:15박선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19한국군과 미군이 평시와 함께 운영하는 연합지상군 구성군사령부가
00:24지난달부터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28한국군 지상작전사령부와 미8군 일부를 차출해 구성됐는데
00:32올해 3월 자유해방패 FS훈련부터 함께 작전계획을 세우고 훈련을 진행하게 됩니다.
00:39지난 7년 동안 전시작전권 전환의 일환으로 진행된 한미 간 논의가 결실을 이룬 겁니다.
00:45군 관계자는 평시의 작전지휘 능력이 입증돼야
00:48전시의 작전권을 전환할 수 있다는 게 미국의 조건이었다며
00:52그게 입증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54연지구사는 지난해 10월 상설화 승인을 받고
00:58지난달 부대마크도 이처럼 변경하며 본격화했습니다.
01:03현재 지상작전사령관인 사성장군 주성훈 대장이
01:06연지구 사령관을 겸직하게 됩니다.
01:09한국군은 전작권 전환 3단계 중 2단계 평가를 마친 뒤
01:13검증 절차를 밟고 있는데
01:14군은 올해 3단계를 시작한다는 목표입니다.
01:17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01:24확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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