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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전


'김병기 공천 헌금' 前 구의원 경찰 출석
전직 구의원 측 "돈 건넨 것 맞아"
전직 구의원 측 "탄원서 내용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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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인데,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서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죠.
00:08오늘은 관련 탄원서를 작성한 전직 동작구 의원이 경찰에 출석을 했습니다.
00:14전직 구의원 측은 돈 건넨 건 맞다, 사실상 인정하는 취지의 말을 했습니다.
00:30탄원서 어떤 경위로 작성하셨습니까?
00:32여기 들어가서 말씀드리겠습니다.
00:34현금 누구 통해서 전달하셨습니까?
00:38조사하면 다 넣어. 나중에 다 알게 될 겁니다.
00:41탄원서 외에 추가로 건넨 현금이나 물품 있습니까?
00:47뭐 다른 건품이나 이런 주고받고 한 건 없습니다.
00:52그러면 천만 원 전달한 적 없다는 거죠?
00:54아니, 탄원서 내용을 천만 원 전달한 게 있지 않습니까?
00:57탄원서 내용을 그럼 전부 사실이라고 인정하시는 겁니까?
01:00트루스, 트루스.
01:02사실 여부에 대해서 저희가 다 말씀드리고 올 겁니다.
01:08네, 탄원서에 천만 원 전달한 내용이 있지 않냐, 변호인의 얘기였습니다.
01:14사실상 천만 원을 건넨 게 맞다, 이렇게 인정한 취지로 해석이 되고 있는데요.
01:19최진봉 교수 보시기에는 오늘 경찰 조사가 상당히 중요할 것 같아요.
01:23가서 어떤 진술을 하느냐, 어떻게 보십니까?
01:25아무래도 이제 본인은 동일한 얘기를 하겠죠.
01:28저분이 이제 돈을 건넸다고 했고 그걸 돌려받았다는 얘기를 아마 할 것 같습니다.
01:32중요한 건 증거겠죠.
01:33지금 이제 저분이 어떤 수사하는 과정에서 어떤 증거를 갖고 있는지 아직은 말 수는 없잖아요.
01:39수사기관에 제출하는 증거가 있을지.
01:41왜냐하면 이게 김병기 의원 측에서 지금 사실 무근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01:45수사기관 이걸 밝혀내야 됩니다.
01:47그렇게 해서는 증거가 대단히 중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01:49그래서 지금은 증언만 있고 말만 있고 이수진 전 의원도 본인은 전달했다고, 본인이 받아서 전달했다고 했으니까
01:55거기에 대한 무슨 물증들이나 이런 부분들이 필요할 것 같아요.
01:59가장 중요한 건 지금으로서는 수사기관에서 얼마나 많은 물증이나 아니면 증거를 확보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02:05그래서 양쪽 의견이 지금 다르기 때문에 그 증거가 없으면 사실은 이걸 증명해내기 어려운 상황이 될 수도 있거든요.
02:10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아마 수사에 집중적으로 수사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02:14탄원서를 제출한 사람이 오늘 경찰에서 조사를 현재 받고 있는 상황이고요.
02:19그리고 전직 보좌관들은 이미 몇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02:23그런데 경찰에서 진술했다고 알려진 내용 가운데 탄원서가 들어온 이후에 의원실 차원의 어떤 대책회의를 열었다.
02:30이런 소식이 좀 전해졌었거든요.
02:33권영진 의원님, 이게 만약에 탄원서가 실제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면 대책회의까지 할 필요는 없었을 텐데요.
02:40어떻게 보셨나요?
02:40그렇죠. 사실은 저거는 우선은 민주당 구의원 아니에요.
02:46김동기 의원 지역구의 구의원이에요.
02:48구의원이 자기 실명으로, 익명도 아니고 실명으로 내가 이런 이렇게 정치 자금을 줬다가 3개월 후에 돌려받았다.
02:57아마 그 과정에서 저렇게 한 부분들은 그 과정에서 아마 상당히 모욕을 당했던 것 같아요.
03:04그러니까 이걸 탄원서를 낸 건데 그 탄원서를 제출한 사람도 다른 사람이 아닌 김병기 의원하고 바로 옆 지역구에 있는 이수진 전 의원이 갖다 준 거란 말이에요.
03:15이수진 전 의원이 보니까 이거는 어차피 공개될 것 같고 이게 공개되면 이거는 김병기 의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03:23당 전체의 총선 전략하고도 관계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탄원서를 갖다 준 거 아니겠습니까?
03:30갖다 준 것이고 그런데 이 탄원서 자체가 결과적으로는 검증위원장이든 돌고 돌아서 김현지 보좌관을 거쳐서
03:39그리고 이재명 대표의 당대표실을 거쳐서 결국은 이게 김병기 본인에게 들어가서 당시에 공천심사위원회 검증위원장에 가서
03:50이게 사라져버렸다는 거 아니에요.
03:53사라져버리니까 결국은 지금 남는 건 뭐냐 하면 진술, 저 사람의 진술을 어떻게 신빙성이 있느냐 없느냐.
04:01그런데 탄원서하고 그리고 진술이 일관된단 말이에요.
04:06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대책회의하면서 녹취됐던 것도 나왔다는 거 아니에요.
04:13그래서 저분과 관련해서는 김병기 의원이 자기가 아니라고 한다고 해서 저게 그냥 덮여질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04:22다만 그런데 경찰이나 하는 수사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지금.
04:27너무 느려서 지금 김병기 의원이 지금 강선 의원의 1억 원 불법 정치 자금이 수수했는 걸 무마했다는 것도 녹취록에 다 나와 있단 말이에요.
04:39그런데 지금 김경은 지금 외국에 도피해 있고 이 사람들 지금 당장 휴대폰조차도 지금 압수수색 안 하고 있는 상황이란 말입니다.
04:50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과연 이걸 제대로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경찰에서.
04:56거기에 대해서 아마 국민들이 의한 생각을 많이 갖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05:00일단 오늘 가장 중요한 인물인 탄원서를 작성한 전직 구의원이 들어갔으니까요.
05:07수사 결과는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5:09그런데 궁금한 것은 민주당 의회 김병기 의원에 대한 어떤 징계 여부, 논의를 좀 빨리 끝내지 않느냐 이 부분인데요.
05:17김병기 의원이 버티면 버틸수록 민주당 내에서도 여러 가지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05:221월 12일에 윤리심판원 회의가 잡혀서 징계 결정을 하게 될 터인데
05:30그 전에라도 김병기 원내대표가 선당 후사하는 그런 선택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5:39김병기 원내대표가 사실 원내대표를 하다가 원내대표를 내놓았습니까?
05:45저는 첫 번째로는 정치적 책임을 했다라고 봅니다.
05:50정치적 책임을 줬다. 최종적인 판단은 김병기 의원이 판단하고 결정해야 될 상황이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6:00뭔가 스스로의 결단을 좀 원하는 목소리들이 좀 나오는 것 같은데 저는 이분의 말이 좀 관심이 가더라고요.
06:07지금 더불어민주당의 윤리심판원장인 한동수 위원장인데 공천원금이 휴먼 에러다라고 했던 정청래 대표의 말을 이렇게 받았습니다.
06:15휴먼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크라임인 것 같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06:19박수현 의원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6:22지금 12일에 윤리심판원 회의가 열리긴 열리는 거죠?
06:26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06:27그런데 결론이 좀 안 나올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잖아요.
06:30그날 그 결론이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06:31왜냐하면 김병기 의원에 대한 제기된 의혹이 12, 13가지로 많지 않습니까?
06:39살펴볼 내용이 많고 그리고 언론의 상당 부분들이 많이 보도가 됐지만 일단 본인은 사실이 아닌 부분도 있고 억울한 부분도 있다고 주장을 하기 때문에
06:50그에 대한 소명을 각각 다 해야 될 것 아니겠어요?
06:53그 시간이 하루에 다 끝날 내용이 아니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판단이 되고요.
06:57내용이 너무 많아서요.
06:58그래서 지금 첫 번째 말씀드린 것은 한동수 윤리심판원장님 저도 처음 봅니다.
07:07여기 CG에서 처음 뵙는데 당 지도부와 윤리심판원은 완전히 독립적 별개라 일체 통화 연락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07:16그리고 그전에 이춘석 의원권인가 그때도 제가 윤리심판원에 하도 언론이 왜 빨리 진행이 안 되냐는 질문이 있어서
07:23그때 일정을 좀 물어보려고 전화를 했다가 굉장히 면박을 당한 적이 있어요.
07:27그걸 왜 당의 사회가 붙느냐.
07:30지금 전혀 정창래 대표한테 물어봤습니다.
07:33혹시 좀 알고 있느냐? 전혀 모릅니다, 내용을.
07:36그만큼 독립적으로 운영이 된다는 이야기고 다만 지금 당 지도부는 지난 1월 1일 날
07:41긴급 비상 최고위원회를 열어서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심판 결정을 요청한다.
07:48앞에 신속한을 붙여서 쉽게 얘기하면 이관을 한 것이죠.
07:55그것이 현재 당원, 당규상 당 지도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또 최고위 빠른 대책입니다.
08:01그래서 당 지도부도 지금 앵커께서 말씀하신 대로 일부 국민들, 당원들께서는
08:06왜 지금 제 식구 감싸는 거냐. 왜 빨리 조치를 안 하냐.
08:10정창래 대표는 뭐 하냐. 이런 질책들이 많아요.
08:13그런데 이 문제가 그렇게 당 대표가 거기까지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는 문제고요.
08:20윤리심판원에서 설사 어떤 제명이라고 하는 심판 결정이 나온다 하더라도요.
08:27이것은 본인이 자진 탈당하지 않는 한은 의원총회에 다시 회부가 돼서
08:32의원총회에서 의원들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제명이 확정이 됩니다.
08:38그런 절차들이 있어요. 그러나 하여튼 이런 어떤 국민적 의혹,
08:43본인의 관점에서 억울하고 사실이 아닌 점이 있다 하더라도
08:46이 부분은 빨리 진행이 되는 것이 당에도 부담이 덜 될 것 아니겠습니까?
08:51또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시스템 전체의 어떤 의혹도 지금 받고 있는 중이고요.
08:57그렇기 때문에 당 지도부로서도 어떤 결론이든 빨리 나오기를 지금 기다리고 있고
09:02최선의 조치를 한 상태이고 정청래 대표가 어떤 직권으로 제명을 하거나 할 수 있는데
09:09봐주느라고 안 한다. 이런 것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09:12당 지도부도 답답한 마음으로 이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09:16그러니까 당 윤리심판원과 당 지도부는 전혀 독립된 상태여서
09:20일단 빠른 결론을 요청만 했을 뿐이고 기다리는 중이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
09:25그런데 야권에서는 김병기 의원의 황금폰이 있는 게 아니냐
09:29뭔가 더 있을 수 있어서 민주당이 결론을 못 내는 거 아니냐
09:33이런 주장까지 내놨습니다.
09:37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지금 민주당에서 왜 이렇게 김병기 의원의 제명을 주저하고 망설이는가
09:42김병기 황금폰이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들 많이 하실 것 같아요.
09:46민주당 국회의원들 중에 많은 분들이 머릿속에서
09:49내가 김병기 원내대표 방에 가서 무슨 얘기를 했더라 이런 생각들을 하실 거예요.
09:55물론 김병기 전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얼마 전에는
10:00민주당 내의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가정에
10:03그 수많은 스토리도 이 사람은 나는 알고 있다.
10:07그리고 지금 170여 명이 다룬 민당 의원들
10:10니네들 공천받을 때 내가 다 검증을 한 사람들이야.
10:14내가 네이버 입을 열면 너는 끝이야.
10:16이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사람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예요.
10:20물론 김병기 전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얼마 전에 한 유튜브에 나와서
10:26녹음 뭐 그런 거 더 없다 얘기를 하긴 했는데요.
10:30이현정 위원은 지금 이 두 야권 인사들의 얘기 어떻게 들으셨나요?
10:34제가 정치권을 오랫동안 보고 있지만 요즘같이 이렇게 녹음이 이렇게
10:37녹음이 이렇게 횡행하는 거는 정말 새로운 어떤 뉴노멀인 것 같아요.
10:42뉴노멀.
10:43그러니까 이제 요즘은 서로 만나도 서로 먼저 확인하고
10:46예를 들어 이거 녹음하지 않죠?
10:48전화하더라도 그렇게 이제 많이 한다고 그럽니다.
10:51왜냐하면 요즘 녹음 기술이 워낙 발달되어 있으니까요.
10:53그런데 이제 문제는 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에 녹음한 것 같은 경우는
10:58보니까 이제 그 정황을 보니까 이미 그 전날 강선우 의원이 1억 원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하니까
11:04그다음 날 김병기 의원이 직접 자기 사무실로 불러서 만났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1:10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아마 보좌진한테 이건 녹음해도 되지?
11:14라고 이제 이야기를 하고서 녹음을 시작했다는 거 아니겠어요?
11:17그런데 김병기 의원은 참 민주당에서는 굉장히 독특한 직업을 가진 분입니다.
11:21민주당에는 뭐 우리 박수현 의원이나 이런 분들처럼 주로 이제 뭐 학생운동이나
11:26뭐 이렇게 운동을 하신 분들도 많고 한데 유나게 안기부 출신이에요.
11:31안기부에서 20년 동안 블랙 요원들을 양성하고 그다음에 인사를 전문적으로 했던 분이거든요.
11:36그러니까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 정보 요원들을 한번 보면 항상 정보 요원들은
11:40자기들만의 어떤 방어수단이 있습니다.
11:42갖고 있어요.
11:43자 그런 것들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면 이분이 중요한 공천 이런 것들을 다 했을 텐데
11:47그럼 하필 그날만 딱 녹음을 했겠냐 이런 의문이 있는 거 아니겠어요?
11:52자 그렇기 때문에 모릅니다.
11:54녹음을 안 했는지 했는지는 아마 많은 의원들도 모를 거예요.
11:58지금 아마 떨고 있는 분들 꽤 있을걸요?
12:00내가 옛날에 그런 이야기 했는데 혹시 녹음했으면 어떡할까?
12:03또 뭐 당대표와 당시에 보면 검증위원회의 핵심을 맡고 있었잖아요.
12:07또 비명 행사하면서 의원들 많이 잘랐고 그런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을 거 아니겠어요?
12:13그러나 김병기 의원은 본인도 뭔가 지켜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12:17그렇기 때문에 저는 상식적으로 보면 김병기 의원은 당연히 지금 저는 탈당해야 됩니다.
12:22왜 본인이 그동안 3선까지 한 이 정당에서 이렇게 무리를 일으켰는데
12:26당연히 밖에 나가서 증명하고 다시 들어오는지 해야 될 거 아니겠어요?
12:30그런데 안 나가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12:32그리고 또 당에서도 이렇게 말을 못한다고 그러지만 뭔가 말을 못하는 이유는 있을 거예요.
12:38저는 아마 그것이 황금폰에 있지 않겠는가라는 추측도 해봅니다.
12:42그러니까 황금폰이다, 녹취 더 있을 거다, 블랙요원 과거 이력까지 등장한 그런 상황인데
12:47어제 채널A 단독 보도로 알려진 게요.
12:4912월 12일에 예정이 되어 있는 윤리심판원 회의를 좀 연기해달라 주장을 했다.
12:56이런 얘기를 보도해드렸는데 일단 당에서는 받아들이지는 않는 것 같아요.
13:00최진봉 교수, 그런데 저희가 좀 궁금한 건요.
13:03이런 요청을 당당하게 할 만큼 김병기 의원은 뭔가 본인의 무혐의 입증이 자신이 있는 걸까?
13:10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13:11본인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겠죠.
13:13그리고 이제 이유를 뭐라고 했냐면 사실은 자료들이 많이 필요한다고 그래요.
13:17그러니까 윤리심판원에서 질의하거나 아니면 묻고자 하는 내용들을 아마 전달했을 거고
13:21제출할 자료들을 아마 얘기했을 겁니다.
13:24그걸 준비하는 과정이 좀 긴다고 얘기를 한 건데 모르겠습니다.
13:28저는 개인적으로 김병기 의원이 어떤 자료들을 갖고 있고 어떻게 준비할지는 모르겠지만
13:32본인 입장에서는 철저하게 준비를 해가야 되잖아요.
13:35왜냐하면 저기서 만약 윤리심판원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본인은 이제 끝까지 버틸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저는 보거든요.
13:42지금으로서는 탈당을 안 하겠다고 하지만 만약에 윤리심판원에서 어떤 결과가 나와서 문제 있다고 결론이 났는데 계속 버티기는 어려울 거예요.
13:49그 과정에서 윤리심판원에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면 버티기에 들어갈 가능성은 저는 있다고 보고요.
13:54그러다 보면 결국 본인 입장에서는 소명할 수 있는 자료를 최대한 준비해야 되고 자기한테 유리한 자료를 준비를 해야 되겠죠.
14:00그래서 아마 연기를 해달라고 요청한 것 같아요.
14:02그러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볼 때 저걸 회피하려고 그런 건 아닌 것 같고
14:06본인한테 쏟아지는 여론이나 이런 부분에 대한 질타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무작정 회피한다고 해결돼서 문제도 아니에요.
14:12그래서 저는 아마 자기한테 유리한 어떤 자료들 이런 부분들을 최대한 보강하고 만들기 위해서 시간이 좀 필요한 것 같고
14:18그런 부분들을 윤리심판원은 받아들기 어렵죠 사실은.
14:21왜냐하면 저걸 받아주게 되면 또 여론은 봐주게 한다 이런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어요.
14:26원칙대로 갈 가능성이 저는 있다고 보고요.
14:29최대한 그 안에 본인이 준비한 자료들을 잘 소명해서 얘기하는 것만이
14:33본인이 지금의 이 요구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4:37김병기 전 원내대표 얘기까지 한번 확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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