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해 줄줄이 이어지는 스포츠 빅이벤트의 시작을 알리는 밀라노 코르티나 단패초 동계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우리 선수들이 결의를 다졌습니다.
00:10금메달 목표는 3개 이상으로 잡았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00:16지구촌 눈과 얼음의 축제 동계올림픽 개막을 딱 한 달 앞두고 우리 선수단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00:24선수단장이 밝힌 목표는 금메달 3개.
00:27하지만 유승민 대한책 회장은 내심 더 높은 곳을 바라봤습니다.
00:50이번에도 역시 효자 종목은 쇼트랙입니다.
00:53남자 500m를 제외하고 개인 5개, 단체 3개 등 8개 종목에 출전하는데
00:59남자부의 임종원과 황대현, 여자부의 김길리와 최민정 등이 금메달 후보입니다.
01:08특히 황대현은 4년 전 베이징 대표에 이어 2회 연속,
01:12최민정은 8년 전 평창구도 시작해 3회 연속,
01:151,500m 같은 종목에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01:20남자 5,000m와 여자 3,000m, 혼성 2,000m 게이듀에서도
01:25캐나다와 중국, 네덜란드, 미국 등과 메달 색깔 놓고 치열한 레이스가 예상됩니다.
01:31여자 계주랑 혼성 계주 신경 많이 쓰고 있고요.
01:36개인전은 대한민국 선수들이랑 다 같이 선의 경쟁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01:425회 연속 올림픽 메달의 명맥을 잇는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01:46여자 단거리의 쌍두마차 김민선과 이나연이 나서고
01:50평창에서 15위, 베이징에서 5위를 했던 남자 피계의 차준화는
01:553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더 높이 날아오를 막바지 준비에 한창입니다.
02:01첫 올림픽이었던 평창올림픽 때 출전했던 것처럼
02:05여전히 가슴이 뛰고 또 많이 기대되고 또 설레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02:10앞으로 약 한 달여간 남은 기간 동안 잘 준비하고 싶고요.
02:16지난달 최강원이 월드컵 정상에 오른 스노우보드 하프파이프와
02:19컬링도 메달 유망 종목.
02:23대한체육회는 현지에서 든든한 한식과 회복식 제공 등으로
02:26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02:32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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