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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이번 CES에서 중국의 테크기업들은 메인 전시 공간을 꿰차며 로봇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로봇 청소기가 점프하고, 로봇들의 복싱 경기는 사람의 움직임처럼 자연스러워 졌는데요. 

중국의 기술 공습,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김태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레이저가 발밑으로 다가오는 순간, 뛰어오르며 불빛을 피하고, 자기 몸만한 계단도 척척 올라가며 청소합니다. 

중국 로보락의 세계 최초 다리 달린 로봇 청소기입니다.

사람처럼 팔을 휘젓고 발까지 들어올리며 자연스런 무술 동작을 선보이는 로봇이 사람들의 눈길을 잡고, 로봇 대 로봇으로 벌어진 복싱 승부는 심판이 제지해야 할 정도로 치열합니다.

[현장음]
(오오)

CES 개막 첫 날, 중국의 로봇 기술 공세가 매서웠습니다. 

지난해 삼성의 부스가 있었던 메인 전시관엔 중국 기업이 들어와 반려 로봇 에이미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인공지능이 근육에 들어가는 힘을 계산해 보정해 주는 착용형 로봇을 착용하면 다리가 불편한 사람도 쉽게 계단을 오를 수 있습니다.

[현장음]
"내려갈 때도 힘이 하나도 안 빠지고요."

이번 CES 2026의 핵심은 일상화된 인공지능입니다.

20만 제곱미터가 넘는 규모의 라이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메인홀은 이렇게 전세계에서 몰려든 사람들로 가득한데요.

각 전시 부스마다 AI 생태계를 체험하기 위해 줄을 지어 서 있습니다.

[현장음]
"5, 4, 3, 2, 1!"

한국 기업들도 공개 전시에 나서 이번 대회 최고혁신상 중 절반을 휩쓴 IT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AI 가전제품과 자율주행 차량 등 혁신 기술을 집중 시연하며 나흘간 전시에 힘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영상취재 : 강인재
영상편집 : 차태윤


김태우 기자 burnki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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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CES에서 중국의 테크 기업들은 메인 전시 공간을 꿰차며 로봇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00:08로봇 청소기가 점프하고 로봇들의 복싱 경기는 사람의 움직임처럼 자연스러워졌는데요.
00:14중국의 기술 공습,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김태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레이저가 발밑으로 다가오는 순간, 뛰어오르며 불빛을 피하고
00:25자기 몸만한 계단도 척척 올라가며 청소합니다.
00:31중국 로봇학의 세계 최초 발이 달린 로봇 청소기입니다.
00:36사람처럼 팔을 휘젓고 발까지 들어올리며 자연스러운 무술 동작을 선보이는 로봇이 사람들의 눈길을 잡고
00:43로봇 대 로봇으로 벌어진 복싱 승부는 심판이 제지해야 할 정도로 치열합니다.
00:48CES 개막 첫날, 중국의 로봇 기술 공세가 매서웠습니다.
00:58지난해 삼성의 부스가 있었던 메인 전시관엔
01:01중국 기업이 들어와 반려로봇 에이미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01:07인공지능이 근육에 들어가는 힘을 계산해 보정해주는 착용형 로봇을 입으면
01:11다리가 불편한 사람도 쉽게 계단을 오를 수 있습니다.
01:15이번 CES 2026의 핵심은 일상화된 인공지능입니다.
01:2420만 제곱미터가 넘는 규모의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메인홀에는
01:27이렇게 전 세계에서 찾아온 사람들로 가득한데요.
01:31각 전시부스마다 AI 생태계를 체험하기 위해 줄을 지어 서 있습니다.
01:34한국 기업들도 공개 전시에 나서 이번 대회 최고 혁신상 중 절반을 휩쓴
01:48IT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01:52AI 가전제품과 자율주행 차량 등 혁신 기술을 집중시현하며
01:57나흘간 전시에 힘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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