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2016이 혁신가들의 등장을 주제로 오늘 새벽 개막했습니다.
00:06피지컬 AI가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미래의 삶을 바꿀 기술을 보려는 구름 인파가 몰렸는데요.
00:13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6박기원 기자.
00:20네,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입니다.
00:23네, 박 기자 뒤로 굉장히 많은 인파가 보이는데요.
00:25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0네, 세계 IT인들의 축제 CES-2016이 드디어 막을 올렸습니다.
00:35제가 6시간 전에 이곳에 서 있었는데 이곳 전시관이 문을 열자마자 수천명의 사람들이 한 번에 몰려들었습니다.
00:42세계 IT 트렌드를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빠르게 배우기 위해서인데요.
00:48지금도 끊임없이 사람들이 밀려들면서 인기가 많은 전시관에서는 앞으로 나아가기도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00:54이것뿐 아니라 별도 공간에만 단독 전시관을 차린 삼성전자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01:00150개 국가에서 4,500여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CES-2016의 주제는 혁신가들의 등장입니다.
01:08이번 CES에는 전 세계에서 20만 명 가까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01:13역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건 인공지능.
01:15그 중에서도 인공지능 두뇌를 심은 로봇과 모빌리티, 가전에 관람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1:30미국과 중국 등 커다란 빅테크 기업들의 등살에도 우리 기업들 전혀 밀리지 않고 있습니다.
01:36천 개가 넘는 우리 기업들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 간을 차렸고요.
01:40또 최고 혁신상 30개 가운데 절반 이상을 휩쓸면서 명실상부한 IT 강국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01:48AI 가전의 강자 삼성전자와 LG는 물론이고 로봇 기술을 자랑한 현대체가 든든한 큰형의 역할을 하고 있고요.
01:55또 인공지능 시대를 뒷받침하는 전력과 송변전 등 후방 사업에서도 눈에 띄는 기업들도 있었습니다.
02:01특히 한국전력은 이번에 처음 CES에 출전했는데요.
02:04인공지능을 이용해 송변전 시설 문제를 진단해 예방하는 기술을 비롯해 혁신기술 9종을 선보이면서 글로벌 사업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02:13CES에서 혁신상 5관왕을 달성하면서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도 받고 있는데요.
02:18김동철 한국전력사장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2:20한전은 오늘 만나는 내일의 전기라는 주제로 혁신의 심장 부위 이곳 CES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솔루션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02:36또 인공지능 시대에 부족한 전력원 확보에 전세계가 혈안인 가운데 한수원은 소형 모듈 원자로 ASMR을 들고 나왔고
02:47두산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독자 개발에 성공한 가스터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02:52지금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현장에서 YTN 박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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