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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전


[앵커]
젠슨황 외에도 CES를 홀린 무대가 또 있었습니다.

어깨 허리 목이 360도 자유자재로 돌아가죠. 

현대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인데요.

전 세계 로봇 개발 각축전, 현장에서 김태우 기자가 보여드립니다.

[기자]
키 190cm 로봇이 자연스럽게 무대 위를 걸어 나옵니다. 

어깨 허리 목이 360도 자유자재로 돌아가고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기도 합니다.

현대차가 내놓은 첫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잭 재코우스키 /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개발 총괄]
"아틀라스는 관절이 360도 회전합니다. 이는 특히 제조 환경에서 사람보다 훨씬 효율적인 움직임을 가능하게 합니다."

50kg 무게를 들 수 있고 영하 20도 혹한과 폭염도 견디는 아틀라스는 2028년부터 현대차 공장에 실전 배치됩니다. 

앞서 공개됐던 4족 보행 로봇 5마리의 축하 공연도 펼쳐졌습니다.

두산의 로봇 팔은 원하는 알파벳을 찾아 가져다줍니다.

단순 반복 작업을 넘어 산업 현장의 조력자로 진화한 겁니다. 

'가사 해방'을 외치며 등장한 로봇도 있습니다.

마실 것을 부탁하자

[현장음]
"클로이드, 우유 좀 갖다 줘."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와 가져다 주고, 집안일도 척척 해냅니다.

세탁이 끝나면 사람이 시키지 않아도 이렇게 로봇이 자동으로 수건을 정리하는데요.

사람이 갠 것만큼 반듯하게 정리된 모습입니다.

[류재철 / LG전자 최고경영자]
"가정에 특화된 에이전트, 우리의 가장 개인적인 공간에서 자연스러운 일부가 될 것입니다."

체스를 두고, 인간의 표정을 인식해 소통하는 등 휴머노이드 로봇이 우리 일상 속으로 더욱 깊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영상취재 : 강인재
영상편집 : 정다은


김태우 기자 burnki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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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젠슨 황후에도 CES를 홀린 무대가 또 있었습니다.
00:04어깨, 허리, 목이 360도 자유자재로 돌아가죠.
00:08현대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인데요.
00:11전 세계의 로봇 개발 각축전, 그 현장에서 김태우 기자가 보여드립니다.
00:18키 190cm 로봇이 자연스럽게 무대 위를 걸어 나옵니다.
00:2356개의 관절로 어깨, 허리, 목이 360도 자유자재로 돌아가고
00:28관중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기도 합니다.
00:33현대차가 내놓은 첫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00:4950kg 무게를 들 수 있고,
00:52영하 20도 혹한과 폭염도 견디는 아틀라스는
00:552028년부터 현대차 공장에 실전 배치됩니다.
00:59앞서 지난해 첫 공개됐던 사족보행 로봇 5마리의 축하 공연도 펼쳐졌습니다.
01:06두산의 로봇팔은 원하는 알파벳을 찾아 가져다줍니다.
01:10단순 반복 작업을 넘어 산업 현장의 조력자로 진화한 겁니다.
01:14가사 해방을 외치며 등장한 로봇도 있습니다.
01:18마실 것을 부탁하자.
01:20클로이드, 우유 좀 갖다줘.
01:23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와 가져다주고
01:25집안일도 척척 해냅니다.
01:28세탁이 끝나면 사람이 시키지 않아도
01:30로봇이 이렇게 자동으로 수건을 정리하는데요.
01:35사람이 이긴 것만큼 반듯하게 정리된 모습입니다.
01:38체스를 두고 인간의 표정을 인식해 소통하는 등
01:50로봇이 우리 일상 속으로 더욱 깊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01:55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2:08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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