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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 백악관에서 공식 SNS에 올린 ’까불지 말라’는 내용의 사진과 글, 소개해 드렸는데요.

여기에 갑자기 부산 김해공항이 등장합니다.

그 사진 다시 한번 보시죠.

백악관이 마두로 대통령 생포 작전 성공 직후 SNS에 올린 게시물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비장한 표정으로 걸어오는 흑백 사진 위에 ’FAFO’라고 크게 적혀 있는데요, 이 문구는 욕설이 포함된 약어로 "장난 아니다. 까불면 다친다"는 뜻의 강력한 경고를 담고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비장한 표정의 트럼프 사진이 지난해 10월 해 부산 김해공항에서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해, 김해공항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죠.

지금 보시는 화면은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장으로 들어가는 것을 멀리서 찍은 화면인데요.

최근 공개한 FAFO, ’까불면 다친다’ 사진은, 이 순간, 트럼프 대통령의 정면 모습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즉 백악관이 미중정상회담 당시 촬영한 사진을 일부 편집해서 활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굳이, 김해 사진을, 또 시진핑 회담 당시 찍은 ’그 사진’을 올린 건지,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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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가운데 어제 미국 백악관에서 공식 SNS에 올린 까불지 말라는 내용의 사진과 글을 저희가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여기에 갑자기 부산 김해공장이 등장을 합니다. 그 사진 다시 한번 보시죠.
00:14백악관이 마두르 대통령 생포 직전에 그 작전에 성공한 직후에 SNS에 올린 그 게시물입니다.
00:23트럼프 대통령이 비장한 표정으로 걸어오는 흑백 사진 위에 FAFO라고 크게 적혀 있는데요.
00:29이 문구는 욕설이 포함된 약으로 장난 아니다 까불면 다친다는 뜻의 강력한 경고를 담고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00:37그런데 이 비장한 표정의 트럼프 사진이 지난해 10월 부산 김해공항에서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45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에이펙 정상회의 참석자 방한을 해서 김해공항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죠.
00:52지금 보시는 이 화면은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장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멀리서 찍은 화면인데요.
00:58최근 공개한 FAFO 까불면 다친다의 사진은 이 순간 트럼프 대통령의 정면 모습일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01:06즉 백악관이 미중 정상회담 당시 촬영한 사진을 일부 편집해서 활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01:12굳이 김해 사진을 또 시진핑 회담 당시 찍은 그 사진을 여기 왜 올린 건지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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