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천헌금 파문이 민주당을 덮쳤습니다. 지도부는 강선우 의원을 제명하며 진화에 나섰는데요. 김병기 의원에 대해선 당 윤리심판원에 신속 심판을 요청했습니다. 올해 최대 정치 이벤트는 5개월 뒤에 치러질 지방선거인데요. 민감하게 술렁이는 민심의 향방도 두 분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민주당이 탈당한 강선우 의원에 대해서 제명 조치를 했습니다. 탈당으로 안 된다고 본 거겠죠?
[서용주]
그렇죠. 사실상 탈당을 하면 윤리위에서 징계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제명조치를 할 수 없어서 일단 사실 탈당을 하면 제명할 수가 없어요. 하지만 상징적으로 제명조치를 함으로써 향후에 정치적 복귀를 차단하겠다라는 강력한 의지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강선우 의원이 녹취를 통해서 드러난 사안들은 사실 민주당뿐만 아니라 정치권 전체에서 봐서도 충격적인 사안이고요. 정치권에서 사안을 떠나서 행위 자체만으로도 퇴출이라고 하는 게 과할까요? 정치권에 있어서는 안 될 그런 행위들을 했기 때문에 당에서는 가장 강력하게 조치할 수 있는 제명을 결정했다 그렇게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강선우 의원에 대한 제명조치 어떻게 평가하세요?
[정광재]
정해진 결과였다고 봅니다. 민주당이 이 문제를 끝까지 아무 조치도 하지 않고 그러니까 윤리심판원, 또는 탈당을 했다고 해서 추가적인 제재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이 부분, 도덕적인 불감성과 관련한 국민여론이 더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을 겁니다. 그러니까 민주당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고육지책이라고 보는데 사실 강선우 의원은 형사조치가 예정되어 있다고 봐야 할 겁니다. 경찰이 강제수사를 하고 있고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운 녹취, 그 녹취는 어떤 가감의 내용 없이 강선우 의원이 스스로 얘기하고 있거든요. 그 돈을 받았고 이것 때문에 저 좀 살려달라고 하는데 이런 내용을 보고도 경찰이 수사를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에서. 더군다나 과거 같으...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02103529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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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천헌금 파문이 민주당을 덮쳤습니다. 지도부는 강선우 의원을 제명하며 진화에 나섰는데요. 김병기 의원에 대해선 당 윤리심판원에 신속 심판을 요청했습니다. 올해 최대 정치 이벤트는 5개월 뒤에 치러질 지방선거인데요. 민감하게 술렁이는 민심의 향방도 두 분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민주당이 탈당한 강선우 의원에 대해서 제명 조치를 했습니다. 탈당으로 안 된다고 본 거겠죠?
[서용주]
그렇죠. 사실상 탈당을 하면 윤리위에서 징계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제명조치를 할 수 없어서 일단 사실 탈당을 하면 제명할 수가 없어요. 하지만 상징적으로 제명조치를 함으로써 향후에 정치적 복귀를 차단하겠다라는 강력한 의지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강선우 의원이 녹취를 통해서 드러난 사안들은 사실 민주당뿐만 아니라 정치권 전체에서 봐서도 충격적인 사안이고요. 정치권에서 사안을 떠나서 행위 자체만으로도 퇴출이라고 하는 게 과할까요? 정치권에 있어서는 안 될 그런 행위들을 했기 때문에 당에서는 가장 강력하게 조치할 수 있는 제명을 결정했다 그렇게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강선우 의원에 대한 제명조치 어떻게 평가하세요?
[정광재]
정해진 결과였다고 봅니다. 민주당이 이 문제를 끝까지 아무 조치도 하지 않고 그러니까 윤리심판원, 또는 탈당을 했다고 해서 추가적인 제재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이 부분, 도덕적인 불감성과 관련한 국민여론이 더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을 겁니다. 그러니까 민주당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고육지책이라고 보는데 사실 강선우 의원은 형사조치가 예정되어 있다고 봐야 할 겁니다. 경찰이 강제수사를 하고 있고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운 녹취, 그 녹취는 어떤 가감의 내용 없이 강선우 의원이 스스로 얘기하고 있거든요. 그 돈을 받았고 이것 때문에 저 좀 살려달라고 하는데 이런 내용을 보고도 경찰이 수사를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에서. 더군다나 과거 같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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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공천 헌금 파문이 민주당을 덮쳤습니다.
00:02지도부는 강선호 의원을 제명하며 진화에 나섰는데요.
00:06김병기 의원에 대해서는 당 윤리심판원에 신속 심판을 요청했습니다.
00:11올해 최대 정치 이벤트는 5개월 뒤에 치러질 지방선거인데요.
00:16민감하게 술렁이는 민심의 향방도 두 분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0:20서영주 맥정치사회 연구소장, 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00:24어서오세요.
00:25안녕하세요.
00:25먼저 민주당이 탈당한 강선호 의원에 대해서 제명 조치를 했습니다.
00:32탈당으로는 안 된다고 본 거겠죠?
00:34그렇죠.
00:35사실상 탈당을 해버리면 윤리에서 징계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제명 조치를 할 수 없어서
00:40일단 사실 탈당을 하면 제명을 할 수 없어요.
00:43하지만 상징적으로 일단은 제명 조치를 함으로써
00:46향후의 정치적 복귀를 차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라고 볼 수 있다고 봅니다.
00:51사실 강선호 의원이 지금 녹취를 통해서 드러난 사안들은 사실 민주당뿐만 아니라 정치권 전체에서 봐서도 충격적인 사안이고요.
01:01사실 정치권에서 이걸 어떤 사안을 떠나서 행위 자체만으로도 퇴출이라고 하는 게 좀 과할까요?
01:10정치권에 있어서는 안 될 그런 행위들을 했기 때문에 당에서는 가장 강력하게 조치할 수 있는 제명을 결정했다.
01:18그렇게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01:19강선호 의원에 대한 제명 조치 어떻게 평가하세요?
01:23정해진 결과였다고 봅니다.
01:25민주당이 이 문제를 끝까지 아무 조치도 하지 않고
01:29그러니까 윤리심판원 또는 탈당을 했다고 해서 추가적인 제재 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01:35이 부분 도덕적인 불감성과 관련한 국민 여론이 더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을 겁니다.
01:43그러니까 민주당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고육 주책이라고 보는데
01:48사실 강선호 의원은 이제 형사 조치가 예정돼 있다고 봐야 할 겁니다.
01:53경찰이 강제 수사를 하고 있고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운 녹취
01:58그 녹취는 어떤 가감의 내용 없이 강선호 의원이 스스로 얘기하고 있거든요.
02:04그 돈을 받았고 이것 때문에 저 좀 살려달라고 하는데
02:08이런 내용을 보고도 경찰이 수사를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에서
02:13더군다나 과거 같으면 경찰이 여당 내에 있었던 문제이기 때문에
02:18조금 수사 시기를 좀 조율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할 수 있었을 텐데
02:22워낙 지금 국민 여론이 비등한 상태여서
02:25강선호 의원 조만간 국회에 체포 동의안까지 넘어올 수 있는 사안으로 번졌다.
02:32이렇게 평가합니다.
02:33강선호 의원이 돈을 받은 적이 없다.
02:37그리고 돈을 반환한 걸 확인했다라고 의혹에 대해서 설명을 해왔는데
02:41만약에 반환을 한 게 문제가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 탈당은 왜 결정한 걸까요?
02:46일단 아무래도 정치인들이 당의 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02:51그게 어떤 탈당은 수순 같아요.
02:55예전 이춘석 의원도 사실 지금 현재 드러난 부분에 있어서는
02:59어떤 법적 책임까지는 가지 않는 것으로 지금 혐의가 드러나고 있지만
03:02당시에는 국민들이 보기에는 적절치 않은데
03:07결국에는 정치인들 특히 당에 소속된 이런 공인들은
03:12사실 본인의 일 때문에 당이 곤란하게 됐을 경우는 탈당하는 게 ABC겠죠.
03:18그런데 2025년 마지막 날에도 그랬고 2026년 첫 시작하는 날에도 그랬고 SNS를 통해서 의혹을 부인하는 듯한 글을 올렸습니다.
03:28그런데 어제 아침까지만 해도 의혹을 부인했는데 왜 갑자기 탈당으로 바뀌었을까요?
03:32그런데 지금까지 정치권에서 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사람이 제가 그 돈 받았습니다.
03:39이렇게 얘기하는 사람 보셨습니까?
03:41저는 한 번도 못 봤거든요.
03:43지금 돈을 받은 적 없다고 했는데 반환을 했다고 했어요.
03:47받은 적이 없는데 어떻게 반환을 한 거죠?
03:49이거 말 자체가 형용 모순이죠.
03:52적어도 그 녹취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그 돈을 받은 후에 최소 2, 3일 정도는 본인이 보관하고 있었던 겁니다.
04:00그러니까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그거 빨리 돌려주라라는 식으로 답변을 하고 있잖아요.
04:06그런데 돌려줬는지 안줬는지도 우리가 확인할 수가 없는 거고요.
04:10지금 이 문제와 관련해서 강선우 의원이 아무리 자신은 받은 적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04:16이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04:20실제로 그때 당시에 강선우 의원의 동선 또 1억이라는 돈의 흐름 김경 시의원 등을 상대로 조사를 하고
04:28당시에 돈을 보관하고 있었다던 3국장 이런 분들과 관련해서 강제 수사하면 이거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04:36그러니까 지금 첫 번째로는 민주당이 더 이상 부담 주지 말아야 한다고 해서 탈당을 했었을 것 같아요.
04:43그러나 얘기가 계속 진행되겠지만 수사를 통해서 강선우 의원은 피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겠습니다.
04:52말씀하신 것처럼 서울청이 이 사건 직접 수사에 들어가기 때문에 어떤 부분들을 위주로 밝혀야 될지 그 점을 좀 짚어봐야 될 것 같은데
05:00가장 먼저 살펴봐야 되는 건 어떤 걸까요?
05:02일단 강선우 의원 자체가 왜 이렇게 녹취는 받은 것 같은데 왜 입장은 받지 않았다고 했냐.
05:11결국에는 돈의 흐름을 첫 번째 봐야 될 것이고 두 번째는 대가성을 봐야겠죠.
05:16그래서 정치 자금법으로 머물 것인지 아니면 이게 어떤 대가를 통한 뇌물죄로 갈 것인지 아마 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수사에 두 초점이 맞춰질 것 같아요.
05:27다만 이제 SNS에 왜 이렇게 돈에 대한 부분을 부인하느냐.
05:33그냥 순전히 법률적 대응입니다.
05:35결국에는 마지막에 올린 SNS를 보면 날짜 시까지 이렇게 쭉 사실관계에 대해서 적시를 하잖아요.
05:42결국 이거는 어떤 본인의 사실에 대한 부인보다는 향후의 수사나 법률적인 대비를 통해서 저는 법률가와 상담을 한 후에 쓴 글이 아닌가 좀 그렇게 보입니다.
05:55또 한편으로는 민주당에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 윤리심판원의 신속 징계 심판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06:02김병기 의원 역시 탈당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지금 지방선거 앞두고 파장이 확산될지 우려하는 모습도 큽니다.
06:08민주당 목소리 들어보시죠.
06:09본인들하고도 전화를 하면서 상당히 많은 충고를 했습니다.
06:18공천헌금 등.
06:21이건 과거 정치권의 관리가 됐지만은 구석기 시대의 정치 아니에요.
06:27지금 21세기에 구석기 시대에 나왔던 공천헌금 얘기가 나온 것은 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진심으로 국민들한테 사과를 드립니다.
06:40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신상 문제가 그렇게 쉽게 얘기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은 저는 지금도 어떠한 경우에도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과 민주당의 성공을 위해서는 선당 후사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다.
07:05저 스스로도 이제 멘붕에 빠진 것이고요.
07:10아마 그렇게 좀 충격적이다.
07:13이번 지방선거의 공천에 대해서마저도 신뢰가 흔들리지 않을까라고 하는 이런 걱정들을
07:19아직 공천 과정이 진행되는 건 아닙니다만 걱정을 다 하는 것이죠.
07:25당시 공천 과정 강서구뿐만 아니라 전부 다 좀 들여다볼 계획도 좀 가지고 계세요?
07:30혹시 문제 있는 게 있었으면...
07:31네, 그건 뭐 쉽지도 않고 현실적이지도 않습니다.
07:38쉽지도 않고 현실적이지도 않습니다라고 했습니다만 탄원서에는 구체적인 내용들도 있다 보니까 김병기 전 원내대표 선당 후사의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면 어떤 결정을 내려야 되는 겁니까?
07:48선당 후사의 모습을 보인다면 탈당의 어떤 결심을 하는 게 맞겠죠.
07:54사실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 녹취를 보더라도 나에게 왜 이런 얘기를 해서 엮이게 만들었냐라는 어떤 한탄을 계속해서 하지 않습니까?
08:04그런데 이제 그런 조치에 있어서 책임 있는 모습이 결과적으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리 억울하더라도 결국에는 선당 후사의 모습을 보이는 게 사실상 오랫동안 당을 지켜왔고
08:15당에서 여러 가지 헌신했던 어떤 그런 최종적인 마지막 모습이 아닐까라고 생각이 들고요.
08:22연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08:24사실 여기에서 계속해서 탈당하지 않고 머문다면 민주당의 공격들이 계속될 것이고
08:30국민들이 이거 너무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거 아닌가라는 사항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가 25일 날 감찰 지시를 했고요.
08:39아마 그 감찰 지시를 한 부분들은 대부분 사실상 탈당 공고 정도 되는 사안이라고 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8:48네, 잠시만요. 지금 이제 4200선 저희 증시 상황을 좀 알아볼 텐데
08:53지금 뜨거웠던 지난해를 마감한 코스피가 또 올해 어떤 새 역사를 써나갈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08:58네, 1480원대에서 1440원대로 내려온 환율이 안정적 추세를 보일지 또 하나의 관심사인데요.
09:05오늘 증시와 외환시장은 10시에 개장했습니다.
09:08개장 상황을 직접 확인해 보시죠.
09:10네, 현재 코스피 지수부터 보겠습니다.
09:144,223.93으로 지금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09:19코스닥은 932.10으로 지금 장을 시작을 했습니다.
09:23소폭 오름세로 시작을 했습니다.
09:26네, 그리고 환율도 큰 관심이었는데요.
09:28원달러 환율은 0.5원 오른 1,439.5원에 개장을 했습니다.
09:34다시 한번 시장 상황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9:36코스피는 0.25%포인트 오른 4,224.53에 개장을 했습니다.
09:43네, 지금 장중 최고치까지 오른 것 같은데요.
09:46저희가 지난해까지는 4,200선에서 뜨거웠던 지난해를 마감을 했습니다.
09:51올해 시작을 하면서 4,200선에서 올라간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09:57새해 첫 증시는 뜨겁게 다시 한번 또 시작을 했습니다.
10:012025년 한국 수출 실적을 상승 재료로 삼아서 다시 한번 또 역대 최고치 경신을 시도할 거라는 전망이 많았는데
10:08일단은 새해 첫 시작부터는 증시 상황이 조금 그래도 긍정적인 전망으로 시작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17네, 일단 시장 상황 살펴봤는데 말씀드린 것처럼 새해 첫 증시에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상황이고요.
10:24관련해서 저희가 잠시 뒤 취재기자 연결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상황 전해드리겠습니다.
10:30네, 저희는 전국 대담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0:33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관련해서 선당 후사의 모습이라고 한다면 탈당까지도 봐야 된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10:38정 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10:40이제 판도래 상자가 열린 겁니다.
10:42김병기 의원에 대해서는 지난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수진 전 의원이 당의 당대표실에 감찰을 해달라는 내용을 했는데
10:54묵살됐다는 거 아닙니까?
10:56그런데 그 내용이 뭐냐 하면 굉장히 구체적이에요.
10:59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어떤 작가가 그 디테일을 표현한다고 하더라도
11:04그런 식의 표현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11:09거기에 나온 내용 보면 대화 내용도 구체적이에요.
11:13이거 설 명절 값으로는 너무 많고 공천 대가 대금으로는 너무 적다.
11:20이런 식의 이야기는 제가 정치권 취재 오래 하고 또 정치권에 있다고 하더라도
11:25그 정도 대화를 생각해낼 수 있을까랄 정도로 굉장히 구체적입니다.
11:30그런데 당시에는 김병기 의원이 상당한 당내 권력이 있었기 때문에
11:36그리고 당시 당대표를 하고 있었던 이재명 대표도 김병기 의원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카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11:43그렇게 감찰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 같거든요.
11:46그런데 이 정도 사안이면 아까 강선우 의원도 강제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거잖아요.
11:53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제기되고 있는 2020년 당시에 돈이 오고 갔다는 거 수사 대상이고
11:59김병기 의원도 결국 오래 버티기 어려울 겁니다.
12:03저는 탈당뿐만 아니라 민주당 내에서도 제명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12:10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에 이렇게 대화를 나누고 나서
12:14다음 날에 김경원 의원에게 단수 공천이 이루어진 상황에 대해서 아직 설명은 없었던 것 같아요.
12:20여기에 대한 추가 입장 발표도 있을까요?
12:22아무래도 추가 입장보다는 윤리감찰을 통해서 아마 당에서 이 상황에 대해서는 설명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29그 얘기에 대해서 추가로 입장을 발표할 것 같았으면 김병기 의원이 저는 아마 준주 계기이지 않았을까.
12:35그래서 지금 김병기 의원 자체도 스스로 여러 가지 지금 본인의 의원실 내에서 원내대표실에서의 어떤 보좌진들과의 앞서에 여러 가지 좀 민망스러운 상황들이 있었잖아요.
12:49거기에 덧붙여서 강선 의원까지 와버리니까 이게 정말 거의 멘붕이 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12:55그래서 사실 조금 새해도 시작됐고 저는 이제 주말은 맞지 않습니까?
13:02주말에는 김병기 의원이 본인의 어떤 신변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결정을 할 것 같고
13:08당에서도 25일부터 감찰이 진행됐으니까 그러한 부분들은 신속하게 발표를 해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3:16조금 전에 속보도 들어왔는데 정청래 대표가 공천 헌금과 관련해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13:22신상필벌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기강이 무너진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13:27공천 잡음 없는 민주적 정선을 하고 또 선거 승리를 견인하겠다 이렇게 하면서
13:32지방선거에 임한 어떤 각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언급을 했는데요.
13:37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혹시라도 추가 소식 들어오면 저희가 다시 한번 속보로 전해드리고요.
13:43지금 강선호 의원이 SNS를 통해 앞서도 말씀하셨지만 정확하게 시점별로 이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13:48그런데 그 시점이라는 게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나눴던 대화, 그 녹취 시점보다 앞서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알았을 것이다.
13:58왜냐하면 시점으로 봤을 때는요.
13:59그런 것도 좀 의문이 있더라고요.
14:01그렇죠. 대화 내용을 놓고 보면 녹취가 이뤄진 시점 전에 김병기 당시의 공간이
14:07간사를 맡고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과 관련해 얘기를 했고 결국에는 그 이야기를 조금 더 심도 있게 해보자고 해서
14:14강선호 의원을 본인의 의원실로 불렀고 그 자리에서 녹음이 이루어진 거잖아요.
14:20이 문제가 불거워졌을 때 정말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건 그리고 우리가 꼭 규명해야 할 것은
14:26그분이 컷오프 대상으로 확정이 됐었는데 그게 왜 다음 날로는 바로 단수 공천을 받을 수 있었느냐는 거죠.
14:35그럼 그 과정에서 김병기 의원에게 다른 어떤 외부의 의견이 제시돼서 그냥 김경시 의원에게도
14:43문제 더 커지지 않게 단수 공천을 줘라 이런 식의 의견이 있었던 건지 아니면 본인의 판단이었던 건지
14:50그것을 갖고 또 강선호 의원과 어떤 정치적 거래를 했었던 건 아닌지 이런 부분에 대한 궁금증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거잖아요.
14:59이게 쉽게 이해할 수가 없는 부분이거든요.
15:01이 부분과 관련해서 명쾌하게 국민들이 그 정도면 충분히 이야기가 되는구나라고 이해할 만한 수준의 해명이 없다면
15:10저는 이 문제가 두고두고 민주당에도 발목을 잡을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15:16당장 이 문제 나오니까 밑에 선거 준비하는 사람들이 지난번 공천을 내가 돈을 안 줘서 못 받았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15:25또는 이번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도 그럼 공천을 받으려면 돈을 준비해야 되는 건가라고 생각할 거 아닙니까?
15:33민주당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건 사실입니다.
15:36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지방선거 앞두고 민주당이 사실 난관에 봉착한 상황인 건데
15:42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사퇴를 했기 때문에 이제 새로운 원내대표 뽑아야 되잖아요.
15:46지금 이름은 거론되는 게 이제 박정 그리고 한병도 의원 그리고 백혜련 의원 그리고 또 한 명이 누구였죠?
15:56진성준 의원까지 이렇게 4파전으로 치러질 것 같은데
15:59이게 임기가 4개월이 될지 1년 4개월이 될지 이 부분도 논의를 이뤄갈 가능성이 있을까요?
16:07아마 이제 임기 가지고 얘기가 있을 수 있는데 사실 정말 당이 혼란스러운 상황이라서 임기를 따질 때는 아닌 것 같아요.
16:14지금 이런 혼란한 상황을 수습할 수 있는 원내의 지도부를 책임감 있게 할 수 있는 사람
16:20이게 4개월이면 어떻고 5개월이면 어떻습니까?
16:22하다가 또 상황이 잘못되면 중간에 내릴 수 있는 게 저 자리예요.
16:27그래서 임기 연연하지 않고 사실 진정성 있게 당의 어려움을 수습할 수 있는
16:33그런 주장을 하는 아마 원내대표 후보자들이 선출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16:39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4개월도 거의 1년처럼 보낼 수 있는 시간이라고 봅니다.
16:45왜냐하면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그 4개월 동안 1년이라는 게 중요하지 않고
16:494개월의 지방선거를 잘 단단하게 당을 곁집해서 이 어떤 사태를 수습하고 갈 수 있다면
16:56저는 4개월이 1년보다 더 길 것 같아요.
16:59그 녹취 파장에 한가운데 서 있는 분이 한 분 더 있습니다.
17:03바로 이해운 장관 후보자인데요.
17:06국민의힘은 그 녹취 파장과 관련해서 해당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인 낙마 공세에 돌입했고
17:10민주당은 더 센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17:14관련 내용 듣고 오시죠.
17:15판단하지 말라는 얘기를 내가 도대체 몇 판을 더해야 알아듣니?
17:21기사 검색해서 보고해라.
17:23도대체 얼마나 더 얘기를 해야 네 머리에는 그게 이해가 되니?
17:27너 뭐 IQ 한 자리야?
17:30그냥 이름만 들어간 거는 그거 안 했고 안 했고.
17:33야!
17:34야!
17:36내가 정말 너를 죽였으면 좋겠다.
17:37저는 사실 이해운 전 의원께서 그렇게 소리 지르거나 그런 일을 벌이는 것을
17:46제 스스로도 봤고 그런 얘기를 워낙 많이 들어서
17:51저런 사례가 무수히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17:55조금만 아는 분한테 확인해보면
17:59이해운 이분이 어떤 분인지 그 인간 댐 댐에 대해서 다 알았을 텐데
18:04충분히 그것을 검증하고
18:07예원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발탁을 한 것일 텐데요.
18:14그러면 이 의도가 무엇일까?
18:17또 그런 생각까지 하게 만드는 상황입니다.
18:21저는 보좌진 생활 10년 넘게 했지만
18:23각종 갑질에 대해서 많이 들어봤는데
18:26저걸 음성으로 실제로 들으니까
18:29타격감이 더 크네요.
18:30너무 좀 상실감은 들더라고요.
18:32그래서 지금 당장 그 피해 직원에게 찾아가서
18:35무릎 꿇고 사죄하는 것부터 저는 시작해야 된다.
18:39그래서 그런 사죄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18:41저는 총문회에 나가기 어렵다고 저는 보거든요.
18:45왜냐하면 사람이 보통 한 명에게만
18:48그리고 한 번만 하지는 않거든요.
18:50또 다른 폭로는 저는 또 이어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8:52정주현 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8:56요새 녹취를 통해서 듣는 이야기들이
18:59제가 상상했었던 것 이상으로 나오기 때문에
19:02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19:04저기서 나오는 외마디 비명 있잖아요.
19:07이걸 들으면서
19:08와 그 얘기를 직접 제가 그 자리에서 들었다면
19:12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19:13그리고 이 녹취를 다시 공개할 때
19:17그때 당시를 회상할 수밖에 없었던
19:19그 인턴 직원은 어떤 감정을 가졌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면
19:24지금 민주당이나 여권에서는 이런 얘기합니다.
19:27국민의힘 소속 정당에서 활동했었던 분 아니냐라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19:32저는 선출직 공무원과 임명직 공무원은 완전히 다르다고 봐요.
19:37선출직 공무원은 그런 내용들 알지 모를지 모르지만
19:40어쨌든 유권자의 선택을 받았기 때문에 존중하는 측면이 있지만
19:44임명직 공무원들은 이런 풍성, 도덕성
19:47굉장히 중요한 자질이거든요.
19:49그래서 과연 청와대가 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카드를
19:54과연 인사청문회까지 가져갈 수 있을까.
19:58저는 그러기도 어려운 사안이
20:00자꾸만 부각되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20:03이 녹취 공개되고 많은 분들이 일단 좀 충격을 받으셨고
20:06그 이후에도 추가 폭로 이어졌거든요.
20:08이해운 전 의원 집에 피아노를 고치러 갔다는
20:12보좌관 증언도 나온 상황이에요.
20:14그리고 또 밤새 새벽 동안에도 기사를 좀 봤다.
20:19근무를 계속했다.
20:20이런 추가 폭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세요?
20:23일단 인성 부분에 평가하겠죠.
20:26적절하지 않아요.
20:27누가 듣더라도 거슬리고
20:28분노 조절 장애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20:31본인 스스로에 대한 화를 억누르지 못하는
20:34인격적인 부분을 갖고 있는 건 분명한 것 같아요.
20:37그러니까 이재명 정부에서는 사실상
20:41보수의 인사까지도 경제적인 어떤 정책의 역할을
20:45충실히 수행할 수 있다면
20:47그 부분을 보고 데려가다 선택을 해서
20:50검증을 받겠다고 내놓는 것이지
20:52인성 인격까지 검증을 할 수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20:55그리고 이 폭로전이 튀어나오는 것들은
20:58국민의힘이 본인들이 당혹스러우니까
21:00보좌진들에게 어떤 여러 가지 제보를 받는다라고
21:03당 차원에서 지금 이예훈 후보내정자에 대해서
21:08지금 공격을 하는 거예요.
21:10그러니까 결국 저는 봤을 때는 이거는
21:13이재명 정부를 욕할 게 아니라
21:14국민의힘 소속 의원이었고
21:18국민의힘 의원이 저 정도 수준인 부분에 있어서
21:21그냥 묵인하고 갔던 거 아닙니까?
21:24김재훈 지금 최고도 많이 들었대잖아요.
21:26그런데 왜 그런 부분들을 옆에서 안 말렸습니까?
21:29저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국민의힘 스스로 누워서 침뱉기고
21:33저는 이제 후보자에 대한 자격에 대해서는
21:36이게 쌓이다 보면 그 자리에 있을 수 있을 것인가
21:39결국에는 이거는 이예훈 전 의원이
21:43그러니까 이제 장관 후보자가 넘어야 될 산이에요.
21:48그 당사자를 가서 사과를 하든지
21:50아니면 그런 행위에 대해서 철저하게
21:52처절하게 반성하고 국민들한테 동의를 구하든지 해야지
21:56이 부분을 그냥 뭐 사실 이예훈 의원을
21:59왜 이런 사람을 선택했냐
22:01그런 공격은 아무런 어떤 의미가 없는 상황이다.
22:04그런데 앞서 강선호 의원 같은 경우에도
22:08여가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됐을 때
22:10그때 보좌관 갑질 의혹 나오면서
22:12이게 불거지면서 결국에 자준 사퇴했었잖아요.
22:15그런 상황을 한 번 겪었으면
22:17인성에 대한 검증이 좀 더 필요했던 거 아니냐라는 지적도 있을 것 같은데요.
22:21그러니까 검증이 어렵죠.
22:23국민의힘 소속 의원이었고
22:25그 보좌진들에게 어떻게 검증을 할 수 있는 선이
22:28닿기가 어렵잖아요.
22:30그리고 강선호 의원 자체도 당시
22:32후보자의 적절성을 따졌을 때는
22:35행위에 대한 것보다는
22:36행위의 대처에 대해서 자격이 없다고 한 겁니다.
22:40그 행위에 대해서 발생했을 때
22:41정직하게 본인의 잘못을 시인하고
22:44그 당사자들한테 정말로
22:46뭔가를 강국하게 좀 처절하게
22:49반성을 하고 사죄를 했다면
22:50그렇게까지 일이 커지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
22:52그런데 사실상 보면 그때 강선호 후보자는
22:55그의 반대로 그 사람들이
22:57보좌진들이 이상한 애들이다.
22:59나는 그런 적이 없다고 부인하면서 일이 커진 거예요.
23:02그래서 저는 이해원 장관 후보자가
23:04어느 수준에서 국민들이
23:05이 검증의 문을 열어줄지 모르겠으나
23:07사실 대처하는 방식에 따라서
23:10계속 고하느냐, 스톱하느냐
23:13그게 정직인 것 같습니다.
23:14앞서 정 전 대변인께서는
23:15그 외마디 비명에 깜짝 놀랐다 말씀하셨는데
23:17양양자 최고위원은
23:19이거는 순한 맛이다, 매운 맛이 기다리고 있다
23:21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23:22관련된 내용 혹시 들으시는 거 있습니까?
23:24제가 직접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23:27이해원 의원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23:29보좌진들과의 관계가 껄끄럽지 못했다라는
23:32이야기는 여의도에서 많이 들렸던 것 같아요.
23:34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23:37국민의힘 소속에서 이랬지 않냐라고
23:41얘기하시는데
23:41제가 말씀드린 선출직과 임명직의 기준이
23:45다르다는 것과
23:46그래서 우리 정부에서는
23:48한 번도 임명직 공무원에는
23:50이르지 못한 겁니다.
23:52저는 최근에 불거지는 내용들 보면서
23:56우리 사회가 이렇게 가면 안 된다는 것을
23:58보여주는 좋은 계기는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24:01이게 2017년에 있었던 녹취 아닙니까?
24:042025년에 저런 일이 있었다면
24:06정말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24:08사회적 반향이 있었을 건데
24:10뒤늦게라도 이런 일들이 밝혀지면서
24:12정치권의 이런 문화가 사라지는
24:16계기가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24:18이해운 후보자가 해결해야 할 문제지만
24:23이걸 본인이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은 듭니다.
24:27소장님께서는 앞서
24:28이해운 후보자가 앞으로 어떻게 대처를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을 거라고 하셨는데
24:33일단 후보자 자체는
24:35사과, 반성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24:37앞서 계엄과 관련해서 사과를 한 것도
24:40사실 국민들을 설득하기에는 좀 부족했다는 평가가 많았거든요.
24:43보좌관 논란과 관련해서는
24:45어느 정도의 사과와 대처가 있어야 국민들을 납득시킬 수 있을까요?
24:49결국엔 당사자예요.
24:51피해 당사자, 폭언을 들었던 당사자들.
24:53그리고 이 부분을 지금 수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24:56폭언하고 있는 당사자들에게
24:57사과가 미칠 정도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25:01그게 해소가 돼야 돼요.
25:02예전 강순우 후보자 같은 경우는
25:05사실 그 보좌진들에게 법적 처치를 하겠다는 식으로
25:08윽박을 질렀기 때문에
25:09이거는 사과가 아니잖아요.
25:11그래서 자격이 없다고 제가 누찰이 얘기했습니다.
25:14그런데 이해운 장관 후보자 자체도
25:17사실 이제 어떻게 본인이 인성적으로
25:21굉장히 국민 눈높이에 바닥을 치는
25:23이 현재 상태를
25:25이거를 넘어서려면
25:26그 당사자들에게 사과를 하고
25:29어떻게 머리를 숙여서
25:31내가 정말 미안했다.
25:32그래서 그들이 인정하게 된다면
25:34이거는 그냥 사실 한 번의 실수, 두 번의 실수로
25:37넘어갈 수 있는 것이다.
25:39그래서 검증의 문을 여는 건
25:41그 어떤 민주당 의원이나 이재명 정부가 아닙니다.
25:45이해운 장관 후보자 스스로다.
25:48그러기처럼 말씀드립니다.
25:49그런데 지금 피해 인턴 직원이라는 분이
25:53언론 취재 과정을 통해서
25:54본인은 사과받을 생각이 없다.
25:57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25:59제가 그 상황이 된다고 하더라도
26:01이게 오랫동안 트라우마로 남아있었을 것 같아요.
26:04그리고 이런 기억들 갖고 싶지 않고
26:06다시 되새겨보고 싶지 않았을 텐데
26:09이거를 제보하는 그 마음도
26:11굉장히 무거웠을 거라고 봅니다.
26:14이재명 대통령이 이해운 전 의원에 대한
26:17논란이 좀 불거졌을 때
26:19무슨 얘기를 했었냐면
26:19본인 대통령 스스로 한 얘기는 아니지만
26:22대통령실에서 인사권을 대통령이 갖고 있지만
26:26철회권도 갖고 있다.
26:27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거든요.
26:30현명한 판단을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26:33현 정권에서 보수 인사를 혹시라도 또 추가할지
26:36이 부분도 이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6:38그러다 보니까 여러 가지 설들이 나오고 있는데
26:40헬스부 장관 설이 제기된 조경태 의원이
26:43그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부인했습니다.
26:45한번 들어보시죠.
26:48의원님 혹시 연락 받으셨어요?
26:50아니요. 제안이 오지 않았고요.
26:54그리고 제가 또 당에 남아서 해야 될 일이
26:58많이 있지 않겠습니까?
27:00국민의힘을 올바르게
27:02나아가게 하게 하는데 제가 역할이 있다 이를 보고 있습니다.
27:06그리고 정당 정치를 표방하는 나라이고
27:10그 정당 소속으로서 연정이라는 그런 동의가 있다면 모르지만
27:17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27:18집권당의 부처 장관으로 간다는 것은
27:22아주 부자연스러운 일이다 이를 보고 있습니다.
27:25그러면 혹시 연락이 오더라도 응할 생각이 없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27:29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하는 것하고
27:32또 국민의힘이 책임 정당, 민생 정당, 그리고
27:35숙권 정당으로 나아가게 하는데
27:38제가 역할이 있다면
27:40거기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27:42연락도 없었고 받을 생각도 없다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27:46이런 얘기는 왜 나오는 걸까요?
27:49지난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방문해서 해수부 장관, 지금 전재수 전 장관이
27:54사퇴함으로써 공석이 됐는데
27:56해수부 장관 후임자로는 부산 출신을 고려하는 게 좋겠다라는 요지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28:04그러니까 자연스럽게 부산 출신 정치인 가운데
28:07누가 그러면 적임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함합형이 나온 것 같아요.
28:11조경태 의원이 민주당에서 정치 생활을 시작했고
28:15부산에서 육선을 했기 때문에
28:16그러면 이해운 전 의원에 이어서 조경태 의원에게도
28:21해수부 장관 제의가 가는 거 아니냐라는
28:24추측이 나온 거죠.
28:27그런데 본인이 직접 얘기하지 않습니까?
28:30그러니까 우리 당을 수권 정당, 혁신해서
28:33더 좋은 정당으로 만드는 것이 본인의 역할이지
28:36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내각에 들어가서
28:40입각한 것은 옳지 않은 판단이라고 생각하고 계신 것 같아요.
28:43저도 조경태 의원의 생각에 동의하고요.
28:47과거에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연정이라는 걸 한번 추진한 적이 있죠.
28:53당시에는 대통령이 정말 상대 정당에게
28:55그러니까 같이 하자 이런 식으로 메시지를 냈었는데
28:59지금 한 명 한 명 이른바 각계 전투식으로 빼우는 것 같은
29:03방식의 협치나 탕평 이것은 올바른 방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29:08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또 거론되는 인물 한 명이
29:11바로 유승민 전 의원입니다.
29:13유승민 전 의원이 대통령의 총리직 제안을 거절했다
29:16이렇게 밝히기도 했는데요.
29:19앞서 일부 언론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에 대해서
29:22총리직 제안했다라는 보도가 나왔고
29:24그 이후 청와대에서 제안한 적 없다라고 부인했었거든요.
29:27그런데 어제 유승민 전 의원이 설명해 준 걸 보면
29:31상당히 구체적이더라고요.
29:33그게 제안이 이틀 없든 간에 그건 중요하지 않은 것 같고요.
29:37사실 유승민 전 의원이라든지 이해운 전 의원이라든지
29:41조경태 의원 같은 경우는 일단 떡 줄 사람이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은데
29:45본인 스스로 그냥 부인하고 있는 것 같아요.
29:47그래서 부산 출신 해수부 장관 부분들은 민주당에 많습니다.
29:52대상들이.
29:53왜냐하면 지난 총선에서 전지혜수 의원 빼고
29:55그 지역에 담당했던 지금 낙선한 의원들이
29:58아주 쟁쟁하게 있기 때문에
30:00저는 조경태 의원은 대상이 아닌 것 같아요.
30:03그다음에 유승민 의원이라든지 이해운 의원
30:05각계로 빼간다.
30:07그런 국민의힘의 발상 자체가 저는 참
30:09안심하다.
30:11왜 그러냐면 고쳤을 대상을
30:13무색하고 있는 겁니다.
30:15국민의힘에서 연정 제안을
30:16할 수도 있겠지만 정치적으로 연정 제안을
30:19할 수 있는 국민의힘 상황이 아니에요.
30:21여전히 내란을 동조하는 기류를
30:23장동영 지도부가 갖고 있는데
30:25어떻게 내란을 동조하는 세력과 연정을 합니까?
30:29있을 수도 없죠.
30:29그러니까 국민의힘 보수 진영 내에서도
30:32내란에 대한 부분들에서 탈피하고
30:34최소한의 어떤 국정을 합리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30:40그 정도의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다.
30:42그런 선택을 못 받는 사람들은
30:44최소한의 자격 기준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게
30:47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0:48저희가 유승민 전 의원이 제안을 받았다라는
30:52사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30:53직접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했었는지
30:55유승민 전 의원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31:002월에 민주당의 모 의원이
31:04제한테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31:08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
31:11이러면서 이재명 당시 대표죠.
31:14이재명 대표가 집권을 하면 국무총리를 맡아달라고
31:19이재명 대표가 제한테 유승민한테 전달하라고 했다라고
31:27제한테 이야기를 합디다.
31:28그래서 제가 좀 믿기지가 않아서
31:31그분한테 이게 이대표 맞느냐
31:34거듭 맞다고 그래서 제가 바로 그 자리에서
31:37나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
31:39그러니까 나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고
31:41가서 이대표한테 전해라.
31:43이렇게 제가 이야기를 했고
31:45그분한테 이런 이야기 하려면
31:47다시 내한테 연락하지 마라.
31:49그래서 올 초쯤 김민석 의원이
31:52전화가 막 여러 통이 오고
31:55문자가 오고 뭐 이러길래
31:56제가 무슨 건지 대충 짐작해서
31:59아예 답을 안 했습니다.
32:01그랬더니 그 다음날
32:02당시 이재명 후보죠.
32:05이재명 후보가 전화가 여러 통이 오고
32:07난 모르는 전화번호니까
32:09그런데 문자도 이재명입니다.
32:12꼭 통화하길 바랍니다.
32:14이러면서 문자 안 남아있고
32:15이래서 제가 무슨 뜻인지 대충 짐작을 해서
32:18괜히 오해받기 싫고
32:20이미 제 뜻은 확실하게 전달했기 때문에
32:22일체 답을 안 하고 전화도 안 받았습니다.
32:28지금 저희가 준비한 목소리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32:31이 이후에 이해운 장관 후보자 발탁 부분도
32:34협치는 아니다.
32:35먼저 야당에 정중하게 공식적으로
32:37제안을 하고 그랬어야 된다.
32:39이렇게 문제점을 또 지적을 했거든요.
32:40어떻게 들으세요?
32:41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32:42노무현 전 대통령이
32:44집권 말기에
32:45대연정 협치하겠다고 했을 때도
32:48공식적인 제안을 했었던 겁니다.
32:50당시에 한나라당이
32:52그거를 공식 거절했었던 거죠.
32:54그래서 국정운영의 파트너인
32:56야당에 대한 존중이 있었다면
32:58이해운 의원을 채용
33:00그러니까 발탁한다고 하더라도
33:02최소한 그런 정도의 조치는
33:04있었어야 되는 거 아닌가
33:05라는 말씀을 하신 거고
33:07저는 무엇보다
33:08이해운 전 의원의 처신이 잘못됐다고 봐요.
33:113주 전에 이런 제안을 받았다면
33:14적어도 본인이 갖고 있었던
33:16당원협의회 회장 자리는
33:19물러나고
33:20그 이후에 당무는
33:21그만뒀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33:23이쪽에서 좋은 제안 받아놓고
33:25그게 어떻게 될지 모르니
33:27여전히 이 자리도 지키고 있었다.
33:29이게 우리 지금 흔히 얘기하는
33:31환승연예의 전형 아닙니까?
33:33그래서 이해운 의원에 대한
33:35도덕적 비판이 당내에서도
33:37더 크게 일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33:39저희는 주제를 좀 바꿔보겠습니다.
33:42올해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33:44언론사에서 새해 시작하면서
33:46여러 가지 여론조사 결과를 내놨거든요.
33:48그 여론조사 결과를 좀 보면서
33:50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33:52일단 지금 민주당 상황을 보면
33:53통일교 로비 의혹도 있고
33:56또 김병기 전 원내대표 약재 같은 것들이 있는데
33:59일단 대통령 지지율을 보면
34:0160% 안팎 정도를 기록하고 있거든요.
34:06현재 상황에 대해서
34:07어느 정도 방언을 하고 있는 겁니까?
34:10사실 이게 이재명 정부들에 있어서
34:12이게 민주당의 지지율과
34:15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4:17그렇게 같이 동시에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34:19그러니까 대통령 자체가 행정을
34:21어떤 정치와 연관 짓는 부분들을
34:24철저히 차단하고 있는 거예요.
34:27입법부는 입법부가 알아서 하세요.
34:28자율성을 존중합니다.
34:31행정부는 사실상
34:32예전 정부가 뭐였냐면
34:33행정 자체가
34:34왜 동시에 국민의힘과
34:36윤석열 정부가 동반하라고 했냐면
34:38행정부 자체가
34:40정치를 본인들의 투쟁선언으로 쓰는 거예요.
34:44그러니까 이념을 증명하기 위한
34:45방식으로 행정을 쓰다 보니까
34:47국민들의 체감도가
34:48동시에 평가가 됩니다.
34:50하지만 이재명 정부들에서는
34:51행정과 입법이 철저히 분리가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34:54저는 그런 악재에도 불구하고
34:56계속해서 이재명 정부의
34:5860% 기조는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35:00그래서 양 극단의 시대에 있어서
35:0260% 정도면 극단이 조금 완화됐던
35:07정권 정도에서는 한 10% 정도의
35:10국정 어떤 긍정평가를 받고 있다고 보는 것이고
35:13아마 정당 지지율은 소폭 좀 움직일 가능성이 커요.
35:18그리고 이제 강선우 의원의 사안 자체가
35:20조금 향후에 어떻게 반영이 되는지를
35:23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35:24새해 들면서 서울 민심이 또 심상치가 않습니다.
35:27오세훈 서울시장이랑 김민석 총리
35:30그리고 정원호 성동구청장
35:32이렇게 여론조사 한번 붙여봤는데
35:33비등비등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35:36여기는 어떻게 읽으십니까?
35:37사실 굉장히 충격적입니다.
35:40왜냐하면 서울 인구가 지금 900만 대로 떨어졌잖아요.
35:44많은 30, 40대 인구들이 경기 지역으로 이질을 했기 때문에
35:49서울 지역 자체만 놓고 보면 표심이 굉장히 보수화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35:55지난 대통령 선거에서도 이준석, 김문수 후보가 얻은 득표율이
36:01이재명 대표가 얻었던 득표율보다 높습니다.
36:04서울만 놓고 보면.
36:05그래서 상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36:08선전할 수 있는 지역 가운데 하나가 서울이라고 생각했는데
36:12지금 나온 여론조사만 놓고 보면
36:15역시 당 지지율이 낮다 보니까
36:17오세훈 시장에 대한 평가도 박하게 나타나는 거 아닌가라고
36:22평가해 볼 수밖에 없겠습니다.
36:23지금 우리 정당이 매력적인 정당으로 보이고
36:27또 대원 정당이 돼야 되는데
36:29지금 민주당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일에도 불구하고
36:34국민의힘을 돌아봤을 때
36:36과연 민주당을 대체할 그런 경쟁력 있는 정당이 될 수 있느냐라고
36:41평가하지 않는 부분을 우리 정당이 조금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할 것 같고
36:46그 중심에는 보수와 중도를 아우를 수 있는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36:51당내가 이렇게 분열할 것이 아니라
36:54하나된 모습을 보이는 모습이 시작될 때
36:58우리 당에 대한 유권자들의 평가도 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7:02그리고 또한 곧 짚어봐야 할 곳이 바로 부산입니다.
37:06부산 같은 경우에는 전재수 전 해수부 장관 논란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37:12일단 박형준 시장과 비교를 해봤을 때
37:16현역 프레임위험을 그다지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37:20지금 전재수 전 장관 같은 경우에 39%
37:24그리고 박형준 부산 시장은 30%인 조사 결과가 하나 있고요.
37:29또 그 옆에도 마찬가지입니다.
37:3148.1%, 35.8% 이 결과는 어떻게 읽고 계세요?
37:35사실 앞서 서울의 결과나 부산의 결과가 같이 움직일 거예요.
37:39결국 지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37:43행정과 입법에 대한 모든 것들을 같이 평가받는 그런 정부였다고 보입니다.
37:48그래서 오세훈 시장은 참을 만큼 참았다면서
37:50지금 목소리를 내고 당이 계엄에 반성하고
37:54국민의 눈높이 맞춰야 된다는데 너무 참았어요.
37:57그러니까 선거를 앞두고 불리해지니까 이제 목소리를 내잖아요.
38:00누가 보더라도 이건 본인의 생각이 아니라
38:02선거 유불리를 따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진정성이 안 느껴지는 겁니다.
38:06박형준 부산 시장도 마찬가지죠.
38:08당이 이렇게 망가지고 있고 내란에서 고리를 끊어내지 못하고 있는데
38:12책임 있는 부산 시장으로서 무슨 목소리를 냈습니까?
38:16이제 낼 거예요.
38:17왜? 선거가 불리해지니까.
38:19그런 분들이 어떤 행정의 장으로서 있다는 건
38:23가차 신념 자체가 그냥 오로지 선거밖에 없다는
38:26그런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지 않겠어요?
38:28그래서 저는 부산 민심 자체는 전체의 국민의힘이
38:31지금 현재 상황과 이재명 정부가 잘하고 있다는 평가들이 반영된
38:35해양수도로서의 부산 이런 것들이 반영이 됐다고 하지만
38:39인물의 평가에 봤을 때는 전재수 의원이 아무리
38:42지금 어떤 통일교 논란 때문에 수세에 몰려있다 하더라도
38:46박형준 시장보다 낫다라고 민심이 그렇게 평가하는 겁니다.
38:50그래서 저는 사실 본인들 스스로의 어떤 정치적인 신념이라든지
38:55행정 단체장으로서의 어떤 바란들을 돌아볼 생각을 해야지
38:59국민의힘 탓하고 있을 때는 아닌 것 같다.
39:01그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39:02정지훈 대변인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39:03통일교 로비 의혹에도 불구하고 건재한 전재수 의원의 지지율 상황은
39:08어떻게 판단해 볼 수 있을까요?
39:09일단 전재수 의원이 수사를 받고는 있지만 지지하는 많은 분들은
39:14그게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 같아요.
39:16그리고 민주당 지지자들 특히 부산 지역에서의 민주당 지지율을 보면
39:22굉장히 좀 콘크리트 지지율은 분명히 있을 겁니다.
39:26그분들이 전재수 의원이라는 한 명에게 많이 집중되다 보니까
39:30그런 측면이 있다고 보는데 어쨌든 말씀드린 것처럼
39:34우리 당이 민주당과 잘 싸울 수 있는 정당이 돼야 되는데
39:38우리끼리 적전 분열하고 있고 그리고 선거를 앞두고도
39:42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이라든가 계엄과 관련해서
39:46미온적인 입장을 발표하다 보니까
39:49민주당보다 더 좋은 정당이라고 평가를 받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39:54그래서 이제 2026년 새해가 밝았고
39:57장정혁 대표가 얘기했었던 변화
39:59이게 본격화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40:02본인 스스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참패할 경우에
40:06정치적으로 재개하기 어려울 정도의 상처를 입게 될 겁니다.
40:11이에 대한 절박감을 당 지도부가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0:15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40:17지금까지 서영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40:19정광재 국민의힘 전 대변인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40:21고맙습니다.
40:2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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