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서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맑은 하늘이라 비교적 깨끗하게 첫 일출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00:08하지만 세밑 한파는 더 강해져 서울 등 중부 내륙 체감험도가 영하 20도 안팎까지 곤두박질질 것으로 보입니다.
00:15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2026년 병원현 새해를 밝히는 첫 태양은 강력한 한파 속에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00:25새해 첫날 아침 기온이 대부분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겠고 체감온도는 영하 20도에 육박하겠습니다.
00:33특히 세밑 한파가 새해 초반까지 길게 이어지며 한낮에도 체감 영하 10도 안팎의 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00:41기상청은 서울 등 중부와 남부 곳곳에 한파 경보와 주의보로 확대 발령하고
00:47해맞이 같은 야외활동 시 보온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0:51새해 첫 해도지는 내륙에서 대부분 깨끗하게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00:57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은 독도로 오전 7시 26분 첫 해가 떠오르겠습니다.
01:04내륙에서 가장 빠른 곳은 울산 간절곡과 방어진으로 오전 7시 31분이고
01:10이어 부산 해운대 7시 32분, 강릉 정동진 7시 39분, 경포대에서는 7시 40분 밝은 해가 모습을 드러내겠습니다.
01:21서울에서는 오전 7시 47분, 병호는 첫 해가 떠오를 예정입니다.
01:27다만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는 농구름이 유입되며 다소 많은 눈이 내릴 수 있어 미끄럼 사고 위협이 커지겠습니다.
01:34북쪽에서 남아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가 유입되는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01:43목요일 저녁부터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01:47또 해안과 해상에서도 강풍과 풍랑특보 가능성이 있어
01:51섬 지역을 오가는 교통편이 결항하거나 지연될 수 있는 만큼 확인이 필요합니다.
01:56기상청은 이번 안파가 새해 첫 주말까지 길게 이어지겠다며
02:02건강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2:06YTN 정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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