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사포로의 한바에서 무전추식 후 난동을 부린 50대 한국인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00:0730일 호카이도 지역매체 STV에 따르면 사포로시 주호경찰서는 지난 28일 기물손괴 혐의로 한국국적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00:18A씨는 이날 오후 11시 30분쯤 사포로시 주호구의 한바 출입문에 몸을 들이받아 유리 부분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25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음식과 음료를 취식한 뒤 계산을 요구받자 노먼이라며 3,500엔의 대금 지부를 거부하고 점원과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00:36이후 가게를 나가려다 점원에 제지당하자 이를 뿌리치고 출입문에 몸을 부딪히면서 유리가 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5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으며 A씨는 조사 과정에서 변호사에게 말하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3경찰은 A씨가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