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어제(28일) 오후 6시 10분쯤 강원 횡성군 용둔리에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이 절반가량 타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1229013102361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어제 오후 6시 10분쯤 강원 횡성군 용둔리에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00:07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이 절반가량 타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00:13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