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를 둘러싼각종 특혜 의혹이 전직 보좌진과의 폭로전으로 현재 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제는 SNS에 입장문을 올리고 사과와 동시에 의혹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데, 보좌진들의 단톡방 캡처를 공개했더라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고 계시는 겁니까?
[전용기]
실제로 진흙탕 싸움이라고 하는 단어 자체가 딱 어울리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서로를 향한 공격을 기반으로 한 폭로전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사실관계를 당장에 말씀드리기는 굉장히 어려움이 있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고요. 실제로 많은 방송에서도 해당 질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공방의 형태로만 불거지고 있다, 그 정도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민주당 내부에서 그리고 김병기 원내대표의 입장을 들어보면 처음에 폭로됐을 때부터 지금까지 억울한 측면들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보좌진들도 본인들도 억울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완전한 진실공방 형국으로 흘러가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나오는 내용들만 판단해서 우리가 정치적인 메시지를 내는 것보다 나중에 어느 정도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고 그때 책임을 묻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욱이 거취 문제와 관련해서는 본인도 고민을 하고 있다, 고심하고 있다고 조금 전에 정청래 당대표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께 비춰지는 불편한 사안들도 하나씩 정리해 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단은 어제 김병기 원내대표 SNS에 올라온 단톡방 캡처 사진 같은 경우는 이거를 도대체 어떻게 입수했지? 왜냐하면 보좌진 간에 만들었던 단톡방이기 때문에 그 입수 경로도 궁금하고 전직 보좌관들은 김 원내대표의 부인이 몰래 취득한 거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더라고요.
[이용호]
그것이 어떻게 유출이 됐는지는 저로서는 알 수 없지만, 그러나 그 방에 있었던 보좌...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2261232499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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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를 둘러싼각종 특혜 의혹이 전직 보좌진과의 폭로전으로 현재 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제는 SNS에 입장문을 올리고 사과와 동시에 의혹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데, 보좌진들의 단톡방 캡처를 공개했더라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고 계시는 겁니까?
[전용기]
실제로 진흙탕 싸움이라고 하는 단어 자체가 딱 어울리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서로를 향한 공격을 기반으로 한 폭로전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사실관계를 당장에 말씀드리기는 굉장히 어려움이 있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고요. 실제로 많은 방송에서도 해당 질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공방의 형태로만 불거지고 있다, 그 정도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민주당 내부에서 그리고 김병기 원내대표의 입장을 들어보면 처음에 폭로됐을 때부터 지금까지 억울한 측면들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보좌진들도 본인들도 억울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완전한 진실공방 형국으로 흘러가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나오는 내용들만 판단해서 우리가 정치적인 메시지를 내는 것보다 나중에 어느 정도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고 그때 책임을 묻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욱이 거취 문제와 관련해서는 본인도 고민을 하고 있다, 고심하고 있다고 조금 전에 정청래 당대표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께 비춰지는 불편한 사안들도 하나씩 정리해 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단은 어제 김병기 원내대표 SNS에 올라온 단톡방 캡처 사진 같은 경우는 이거를 도대체 어떻게 입수했지? 왜냐하면 보좌진 간에 만들었던 단톡방이기 때문에 그 입수 경로도 궁금하고 전직 보좌관들은 김 원내대표의 부인이 몰래 취득한 거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더라고요.
[이용호]
그것이 어떻게 유출이 됐는지는 저로서는 알 수 없지만, 그러나 그 방에 있었던 보좌...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2261232499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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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00:03오늘도 각의 선언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5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09안녕하세요.
00:11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를 둘러싼 각종 특혜 의혹이
00:15전직 보좌진과의 폭로전으로 현재 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0:20어제는 SNS 입장문을 올리고 사과와 동시에 의혹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데
00:26보좌진들의 단체 턱방 캡쳐를 공개를 했더라고요.
00:32이 부분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0:34실제로 진흙탕 싸움이라고 하는 단어 자체가 딱 어울리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0:39기본적으로 서로를 향한 공격을 기반으로 한 폭로전이기 때문에
00:44지금까지의 사실관계를 당장에 말씀드리기는 굉장히 어려움이 있지 않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00:51실제로 많은 방송에서도 해당 질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00:54공방의 형태로만 불거지고 있다.
00:57그 정도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00:58실제로 민주당 내부에서 그리고 김병기 원내대표의 입장을 들어보면
01:03처음에 폭로됐을 때부터 지금까지 억울한 측면들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01:08보좌진들도 본인들도 억울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01:11완전한 진실공방 형국으로 흘러가고 있거든요.
01:14그렇기 때문에 지금 나오는 내용들만 판단해서 우리가 정치적인 메시지를 내는 것보다
01:21나중에 어느 정도 실제적 진실을 밝혀내고 그때 책임을 묻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1:27더욱이 거취 문제와 관련해서는 본인도 고민을 하고 있다.
01:32고심하고 있다라고 조금 전에 정청래 당대표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있거든요.
01:36그렇기 때문에 국민들께 비춰지는 굉장히 불편한 사안들도 하나씩 정리해 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42일단은 그 어제 김병기 원내대표 SNS에 올라온 단톡방 캡처 사진 같은 경우는
01:49이거를 도대체 어떻게 입수를 했지?
01:52왜냐하면 그 보좌진 간에 만들었던 단톡방이기 때문에
01:56그 입수 경로도 좀 궁금하고
01:58전직 보좌관들은 김 원내대표의 부인이 몰래 취득한 거다.
02:03이렇게 또 주장하고 있더라고요.
02:04그것이 어떻게 유출이 됐는지는 저로서는 알 수가 없지만
02:09그러나 그 방에 있었던 보좌진 중에 한 사람이 아무래도 연락을 했겠죠.
02:17그걸 보여줬겠죠.
02:18그래서 나온 건데 그건 사실 저는 어떻게 이게 유출이 됐느냐 하는 부분은 본질은 아니라고 봐요.
02:24기본적으로는 이 보좌진들이 여섯 사람이 같은 텔레그램 방에서
02:29김병기 원내대표, 그 당시 원내대표가 아니었죠.
02:33흉을 뒤에서 상당히 본 이런 내용이 있었다는 것인데
02:37그게 발달 아니겠습니까?
02:39그런데 그게 하여튼 내용의 일부가
02:41그 부인을 통해서 김병기 원내대표한테 전달이 됐고
02:44여기에서 당시에 김 의원이
02:48이건 도저히 보좌진으로서는 묶어갈 수가 없다.
02:51이런 생각 가지고 아마 엄하게 여섯 사람을 해고를 했던 것 같아요.
02:55거기서 시작이 된 것인데
02:57저는 좀 한두 가지 아쉬운 점은 있는데
03:00우선 보좌진들이 그렇게 방을 만들어서
03:03자신들이 모셔야 될 의원을 흉보는 것은
03:07일상 일반적이지 않고요.
03:09그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고요.
03:12또 그게 밝혀져서
03:14본인 흉보 본 것들이 나왔었을 때
03:17너무 가혹한 처벌을 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03:20사실 우리가 그런 말을 하지 않습니까?
03:22그러니까 이게 안 볼 때는 나라님도 욕하는 법이다.
03:26이런 얘기가 있는데
03:26그때 여섯 사람을 해고를 한 것이
03:31국회에서는 그렇게 해고하고 나면
03:33다시 국회 발부치기가 어려운 그런 측면이 있기 때문에
03:37아마 생계나 이런 차원에서도
03:40절벽한 상황으로 가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03:43그래서 이런 부분이 상당히 번지고 있는데
03:47지금 한두 건이 아니라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03:50김병희 원내대표도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을 것이고
03:55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03:57지금 어떤 리더십은 상당히 흔들리고 있고
04:00이렇게 해서는 지금 내년부터 또 지방선거까지 끌어가야 될
04:05이런 원내대표로서 리더십을 계속 가지고 갈 수 있을까
04:10또 이재명 정부에 부담은 두지 않을까
04:12상당히 고심이 될 것 같은데요.
04:14저는 개인적인 생각이라면
04:17이런 부분은 좀 아쉽지만
04:20본인이 원내대표 정도는
04:23결단을 내려서 내려놓는 것이
04:25이 시점에서 맞지 않나 싶고요.
04:27앞으로 더 나와서 더 만시장애가 되거나
04:30진흙탕 싸움이 되는 것은
04:31그런 모습으로 내려가는 것보다는
04:33좀 서둘러서 본인이 결단을 내리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04:35지금 이재명께서 말씀하신 부분
04:37앞으로 더 나올 수도 있는 거잖아요.
04:41왜냐하면 지금 호텔 숙박권이나
04:43병원 진료 특혜 의혹 이런 것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데
04:46추가로 더 있을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4:49민주당에서는 더 예의주시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04:52실제로 그 6명의 인원들
04:54그리고 지금 폭로하고 있는 이 내용들을 보면
04:56상당히 디테일한 부분들까지 많습니다.
04:58그렇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나올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05:01공허하고 있는 것이고요.
05:03그래서 더욱 이렇게 정치적인 말씀을
05:05이야기하기가 어렵다는 측면이 있습니다.
05:08기본적으로 비난을 위한 폭로로도 보입니다.
05:12그리고 김병희 원내대표도 해명하는 가운데
05:15이렇게 굉장히 좀 공격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05:19왜냐하면 과거에 있었던 톡방을 공개한다든지
05:22이러한 형국이기 때문에
05:23오히려 더 조심스럽게 접근을 해야 될 부분이고
05:26실제로 지금의 폭로만 문제될 것이 아니고
05:29향후에는 고소고발전으로 향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05:33심지어는 지금 나와 있는 내용들도
05:35이미 고소고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는 부분들 때문에
05:39당내 입장에서는 굉장히 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05:42그렇기 때문에 이 정치적 책임이라든지
05:45어떻게 정리하고 갈지를
05:47정천외 대표께서 말씀을 하셨고
05:49김병희 원내대표가 책임감이 상당하신 분이거든요.
05:53그렇기 때문에 향후에 이 문제 해결을
05:56조금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5:58이 사안과 관련해서 지금 정치권에서
06:00또 어떤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는지
06:03들어보시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06:04어떻게 됐든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06:13이미 사과를 했지만
06:14더 자숙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6:18보좌정부와의 갈등이 있는 것에는
06:21항상 정치권이라 좀 문제가 있죠.
06:25그것을 탓하기 전에
06:27응원 본인이 어떤 처신을 했는가
06:31하는 반성의 계기가 우리 국회의원 전체가
06:35갖도록 했으면 좋겠다.
06:38이번에 보좌진 단톡방 이런 거 공개하면서
06:44메신저들 공격하는 거 보면서
06:46이거는 돌을 넘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06:51지금 메신저 공격한다는 얘기는
06:54본래의 내용에 대해서 제대로 반박 못한다는
06:57사실 자백 같은 거거든요.
06:59강호의 도의가 땅에 떨어졌다.
07:01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 정도 되면
07:03당연히 원내대표 사퇴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07:09지금 천아람 원내대표도
07:12원내대표 사퇴를 해야 한다고 강하게 얘기를 했고
07:15지금 같은 당의 박지원 의원도
07:17상당히 쓴소리를 내놨어요.
07:19그런데 지금 김병규 원내대표 이야기도 그렇고
07:22이전에 강선우 의원도
07:24보좌진과의 문제가 있지 않았었습니까?
07:26민주당 측에서 이런 문제가
07:28연속적으로 발생하는 이유가 궁금해지는데
07:31그런 이유가 궁금해지는데 어떻게 보세요?
07:33실제로 부적절한 행위들이 있었던 것 아닌가 하는
07:36반성이 필요한 지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7:38그렇기 때문에 박지원 최고도 말씀을 하셨던 것이고요.
07:42실제 거침 문제가 나오기까지가
07:44민주당의 의원들께서의 의견들을 다 들어봤을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7:50그렇기 때문에 이 이유를 찾자면
07:53의원들의 부적절한 처신이 없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상황인 것 같습니다.
07:57그래서 저부터도 반성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고
07:59전반적으로 이런 문제가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게끔
08:03민주당의 외부에서도 자정을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8:07네.
08:08이전 의원께서는 지금 김병규 원내대표가
08:11적어도 원내대표 자리 정도는 내려놔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08:16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아예 의원직 사퇴까지 요구를 했습니다.
08:21이 요구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보십니까?
08:24이보다 더한 공격을 받고 혐의가 있었어도
08:28의원직을 함부로 내려놓는 것은 아니거든요. 사실은.
08:32그래서 우선은 원내대표를 내려놓고
08:35그다음에 이제 서로 법적인 공방이 있을 것이고
08:38과연 이게 지금 공직을 맡는 것은 법적으로는
08:42금고 이상의 형을 받아야지 되는 것이거든요.
08:46그런데 이제 정치적으로 그럼 본인이 우원을 내려놓을 수 있을까
08:49이런 부분인데 한동훈 대표의 얘기는
08:51정치적 공격, 공세는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08:54현실 가능성은 좀 적다 이렇게 보는 것이고요.
08:57지금 박지원 의원이 더 자숙해야 한다
09:02이렇게 얘기한 것은 그만두라는 얘기입니다.
09:04박지원 의원 같은 경우는 굉장히 빠르잖아요.
09:10빠르기 때문에 의원들의 생각들을 좀 대변한 측면도 있다.
09:14그리고 의원들이 누가 원내대표한테 물러나시오
09:19이렇게 얘기할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09:20이런 정도라고 한다면 김병기 원내대표가
09:23스스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09:26아직도 본인은 억울한 생각이 더 많은 것 같아요.
09:30그래서 많이 이제 역공을 하거나 고압적인 그런 태도를 보이기도 하고 그러는데
09:34지금 여러 가지 흘러가는 것으로 봐서는
09:38대세가 상당히 김병기 원내대표한테 불리하게 가고 있다.
09:43그런 차원에서는 저는 올해가 가기 전에 정치적 결단이 필요하다.
09:48물론 이제 민주당으로 봐서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물러나고
09:54새로운 또 원내대표를 뽑고 하는 것이 여러 가지 좀 어려움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09:58그러나 이게 하루라도 빨리 내려놓는 것이 당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다.
10:03저는 그렇게 봅니다.
10:03실제로 김병기 원내대표도 굉장히 억울한 부분이 많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10:08과거 함께했던 분들로부터 폭로전이 결국에는
10:12본인을 공격하기 위한 폭로전으로 변해지고 있지 않습니까?
10:17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사소한 것도 추가적으로 나올 수도 있다라고 하는 부분까지
10:21우리가 점칠 수 있는 부분인데
10:22그 부분 때문에 본인은 본인 나름대로의 당의성을 만들어서
10:28접근을 하고 있는데
10:29오히려 불리한 여건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도 많은 상황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0:34그리고 한동훈 대표는 정치적인 사실 복귀를 하기 위해서
10:37굉장히 좀 센 말들이 굉장히 좀 많이 나열되고 있는 것 같은데
10:41굉장히 좀 부적절하다고 보이고 있고요.
10:44정치적 공격을 하기 위함은 이해를 하나
10:46선출직의 책임감을 굉장히 좀 쉽게 표현하는 방식들은
10:52본인의 정치적 복귀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말씀까지 드리고 싶습니다.
10:55그런데 생각보다 지금 상황 속에서
10:58이 사안과 관련해서 국무대힘에서 생각보다
11:02이렇게 비판의 수위가 높지 않다 이런 느낌도 좀 받거든요.
11:06이건 왜 그런 겁니까?
11:09실제로 공격을 안 합니까?
11:11저는 그런 측면이 있을 것 같아요.
11:13원내대표는 여야 간의 협상 대화의 창구잖아요.
11:21그동안 한 7, 8개월, 6, 7개월 정도의
11:25서로 송호석 원내대표, 김병희 원내대표 간에
11:28미운전, 고운전을 들을 정도로 사실은 또 허심탄회한
11:31그런 얘기가 있었을 것이기 때문에
11:33그 창구가 되는 사람을 면전에 두고
11:36사퇴하라 이렇게 공격하는 게
11:38인간적으로 조금은 망설여지는 측면이 하나가 있고
11:42또 한 가지는 김병희 원내대표가 물러나면
11:49그 다음에 원내대표는 누가 될까?
11:51이런 측면도 좀 고려하고 있다.
11:53그러니까 지난번에 김병희 원내대표하고
11:56경쟁했던 사람이 서영규 의원입니까?
11:59서영규 의원보다는 그래도
12:00서로 대화 타입이 잘 될 수 있다.
12:03이런 계산도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12:06저는 지금 당장은 이게
12:08야당이 공격을 해서 원내대표가 물러나기보다는
12:12이것은 여당 내에서
12:15직권 여당이 책임지고 풀어갈 문제다.
12:18그런 측면으로 그냥 해석하고 있습니다.
12:21그러니까 의원의 문제가 불거졌을 때
12:23국회의원들끼리 서로를 감싼다라는 비판의 지점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12:29꼭 그런 지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12:30실제로 과거에 이런 비슷한 사례가 있었을 때도
12:34공격에 대한 수위를 높였었는데요.
12:37지금은 이 공격의 수위가 사실상 지금 전국의 현실성 때문에
12:42쉽게 말씀을 못 하시는 것이지
12:44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충분히 비판할 수 있는 부분은 있다고 봅니다.
12:49그리고 조금 전에 전 의원께서 언급을 하셨지만
12:52오늘 아침에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취임 첫 기자회견도 있었습니다.
12:58이 자리에서 나온 내용을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13:00통일교 특검으로 2022년 대선 당시
13:06국민의힘 쪼개기 정치 후원금 수수 의혹을 또한 낱낱이 밝혀야 합니다.
13:11정교 유착은 위원 그 자체로서 민주적 기본 질서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행위입니다.
13:19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13:25국민의힘과 통일교회의 유착이 유죄로 확정된다면
13:30국민의힘은 위원정당으로서 해산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13:40그런데 오늘 기자회견을 한 시점 자체가
13:43정청래 대표가 취임한 지 150일이 조금 안 된 시점입니다.
13:48보통은 이렇게 당대표 취임하고 나서 100일 정도의 기자회견을 하는데
13:52이게 시점이 약간 애매한데 왜 이 시점을 택한 걸까요?
13:56굉장히 긴급한 사안이라고 판단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13:59지속적으로 정치적 공격 소재로 통일교 특검이라든지
14:04다양한 내용들을 논의하고 있기 때문에
14:06정청래 대표의 입장에서는 시점보다 지금 현실에 마주한
14:12이 상황이 더 중요하다라고 판단했던 것 같습니다.
14:16더욱이 2차 특검이라든지 다양한 정치적 사항들을
14:19사실 올해 안에 끝내겠다라고 고언한 바들도 있거든요.
14:23그렇기 때문에 올해가 지나가기 전에 당대표 기자회견을 열어서
14:27민주당이 추진안하고 마무리하려고 하는 바들을 명확히 했다.
14:30이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4:32통일교 특검 얘기를 조금 전에 정청래 대표로부터 들을 수가 있었는데
14:38지금 또 이 부분이 만약에 국민의힘에서 유죄로 확정이 된다면
14:43위헌정당 해산 심판을 받아야 한다라는 얘기를 또 꺼냈습니다.
14:47이 부분은 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4:49반대로 만약에 특검을 해서 통일교가 민주당과 유착된 게 있으면
14:55민주당도 위헌정당 해산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15:01그렇게 저는 반문하고 싶고요.
15:03지금 정청래 대표는 특검으로 2022년 대선 당시 국민의힘에 대한
15:13쪼개기 정치 후원금 수수고 이걸 얘기를 했는데
15:16지금까지 쭉 나온 보도들을 종합해 보면
15:20오히려 2017년부터 2019년 사이에는 그 당시에 여권
15:26그러니까 문재인 정부 시절에 지금의 짐재 집권당이 됐죠 다시
15:30이 인사들이 훨씬 많아요 지금 여당 인사들이
15:34그렇기 때문에 어떤 시점을 쪼개서 그 부분만 심수봉대해서 얘기해서는 안 되고
15:40기본적으로 통일교가 힘이 있는 집권 여당에 접근한 것이다
15:47라고 봐야 될 것 같아요.
15:49그러니까 그런 측면에서 보면 물론 2022년도에 대선 당시에는
15:52거의 팽팽했기 때문에 양쪽에 보험을 들었던 것 같고
15:56그전에는 문재인 정부 때는 오히려 문재인 정부에 접근을 했던 것 같다
15:59그래서 이 부분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대로
16:03여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수사를 해서
16:09지금 정청래 대표 말대로 민주당이 유착된 게 드러나면
16:13민주당 해산하고 국민의힘 정보로 드러나면 해산하실 수 있는
16:17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16:19그런데 이게 사실 우리가 정청래 대표를 오랫동안 봐와서 알지만
16:23캐릭터 자체가 좀 강한 캐릭터잖아요.
16:25그래서 말하는 수위도 상당히 세고 사실상 말이 위헌 정당 해산이지
16:31국민의힘 없애겠다 이런 이야기인데
16:33이런 표현을 너무 자주 사용하는 거 아닐까라는 그런 생각도 좀 들거든요.
16:39사실 메시지가 강력하다라고 하는 비판들은 충분히 수용 가능합니다.
16:43그러나 국민의힘을 없애겠다라고 하는 것이 이것이 현실성 있느냐라고 질문을 하신다면
16:48저는 현실성은 크게 없다라고 보고 있거든요.
16:52그러나 정청래 당대표께서 이렇게 말씀하실 수밖에 없는 상황은 저희는 아직까지 비상적인 상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7:01내란은 끝났다라고 국민의힘에서 주장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구치소 안에서도 본인의 지지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17:08그리고 과거에 있었던 법원 폭동이 정당했던 것처럼 옹호했던 정치인들이 아직까지 본인이 떳떳하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17:17저희는 내란과 관련된 내용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7:21그래서 이 내용이 명확하게 끝나기 전까지는 저희가 강력한 비상의 모드로 전환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하는 측면에서
17:31정청래 당대표가 저런 강한 워딩을 쓰고 있습니다.
17:35저는 하루빨리 국민의힘이 조금이라도 이상적인 정당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17:41기본적으로 정권을 운영하면서 야당과의 협치는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고
17:45야당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어야 더 건강한 국정원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17:51지금이라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렇게 선을 긋고 이상적인 정상적인 야당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18:00정청래 대표의 말씀에 이어서 붙이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8:04사실 이 통일교 특검과 관련해서는 이제는 세부적인 조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18:09결국에는 수사 범위 혹은 특검에 대한 추천권을 누가 가지냐
18:15이 부분을 가지고 아마 여야가 줄다리기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
18:19지금 민주당에서 통일교뿐만 아니라 신천지 얘기까지 나오고 있어요.
18:23이 부분 좀 어떻게 보십니까?
18:25그런 식으로 따지면 민주당이 모든 종교에 대해서 다 아시죠.
18:29기독교도 하고 또 예를 들면 원불교도 하고 또 불교도 하고 다 해보죠.
18:37제가 보기에는 이게 지금 착각하고 있는 게 정치권에서
18:41정교분리라고 하는 것은 당연한 얘기고 종교의 자유는 보장돼야 되는 것이거든요.
18:48지금 예를 들면 법적 테두리 내에서 어떤 종교가 불법적인 행위를 했다 그러면
18:57그 법에 따라서 처벌하면 되는 거예요.
19:00그러니까 지금도 한 학자 지금 통일교 총재가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구속된 거 아닙니까?
19:07구속됐다고 해서 종교가 없어지느냐는 별개의 문제거든요.
19:10이것을 자꾸 정치적 공방으로 끌어가기 위해서 지금 정천재 대표가 신천지 얘기하는 것은
19:16정말로 부적절한 얘기라고 생각하고 제가 신천지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19:22그런 식으로 논란을 변지시켜 나가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고요.
19:27수사의 범위는 저는 뭐 어차피 지금 모든 것을 다 까발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19:33통일교의 유착호, 통일교의 노비호기 아닙니까?
19:37그러니까 그 부분에 한정시키는 게 맞죠.
19:39다만 이게 왜 그러면 4개월 전에 민중기 특검이
19:43왜 이걸 다 진술을 받아놓고도 뭉개했느냐 이건 할 수 있다고 봐요.
19:47그것은 뭐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고
19:50그리고 특검을 누가 할 것이냐는 부분은
19:53특검은 어차피 권력, 그다음에 관계 당사 있는 집단과
19:58관계가 없는 데서 해야 되는 거예요.
20:00그러니까 당연히 이 부분에 저는 여당, 여당 다 관계가 있잖아요.
20:06그러니까 정당에서 하는 건 저는 소망스럽지 않다고 보고
20:09결국은 제3자 특검을 해야 되는데 추천도 그런 집단에서 해야 된다.
20:15그런데 정말 우스운 것이 지금 민주당 쪽에서는
20:18헌재, 헌재가 좀 민주당 편인가?
20:21이렇게 국민들이 생각할 것 같아요.
20:24헌재도 어떻게 보면 아주 바람이 쓰지 않는 그런 건데
20:28또 그런가 하면 또 국민의힘에서는
20:30대법원 행정처에서 하는 것이 어떠냐 이런 얘기를 지금 내놓고 있는데
20:36이것은 또 민주당 쪽에서 대법원은 마치 사법부는
20:41국민의힘 편인 것처럼 돼 있어서 이것도 참 우습기는 한데요.
20:45그도저도 아니라면 제3의 우리 그동안의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20:50그런 변협에서 해도 좋고 저는 제3자 추첨 이 방식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57여기서 한 가지만 짚고 넘어가야 될 것이 민주당이 통일교 특검을 찬성한 이유는요.
21:02잃을 게 없다.
21:03오히려 국민의힘 인사가 더 많이 나올 거라고 하는 계산도 저는 포함되어 있다고 봅니다.
21:08실제로 통일교의 유착 의혹으로 구속돼 계신 분도 국민의힘에 계시고
21:13그 의혹 때문에 한학자 총재까지 구속돼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21:18기본적으로 종교에서 후원을 했고 이런 내용은 저는 본질이 아니라고 봅니다.
21:23종교가 조직적으로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에 입당을 해서
21:27본인들의 조직의 영향력을 얼마나 행사했는가 이 부분을 핵심으로 보는데
21:32그러니까 국민의힘에 조직적으로 입당해서 정당 민주주의에 영향을 미쳤고
21:36그걸로 인해서 후보가 교체되는 사건이 일어났는가가 저는 핵심이라고 봅니다.
21:42지금 의혹들은 결국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21:45조직적으로 통일교 교인들을 이용했느냐 안 했느냐 이 부분이 핵심 아니었겠습니까?
21:52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그런 부분이 드러난다면 실제로 해산이든 아니든 논의는 할 수 있겠지만
21:58지금 민주당과는 그런 내용들이 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22:02그런 측면에서 우리가 다른 후원금이나 다른 논란으로 빠질 필요 없이
22:07정당 민주주의에 종교가 개입을 해서 영향을 미쳤는가 이 부분에 중점을 두면
22:13저는 이 전체의 맥락이 보일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2:17그 부분에 관해서 좀 오해가 있을 수 있는데 저는 거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22:23그러니까 정당 민주주의에 누가 얼마나 간혈했느냐 이것은 입장하기가 굉장히 어렵고요.
22:29통일교 교인이 있다고 해서 위에서 얘기한다고 다 들었을 것이라고는 전제도 맞지도 않고
22:35실제 요즘에는 부모가 얘기해도 자식도 잘 안 듣는 것이고
22:39통일교도 전국에 다 있을까 이 교도가
22:43호남에는 민주당 지지합니다.
22:45저도 호남의 지역구를 가진 적이 있었기 때문에
22:49이걸 마치 어떤 프레임에 짜서 통일교가 어떤 정교, 민주주의에 관여하기 위해서
22:56한 것은 너무 부풀려진 얘기고 뜬그룹 같은 얘기고요.
23:00통일교가 권력에 접근했던 이유는 이권 때문이다.
23:04사업 때문이라고 저는 보고 있고
23:05결국은 지금 전재수 전 장관 같은 경우도
23:10한일, 해저터널 관련해서 지금 접근했다는 거 아니에요?
23:13자꾸 나오는 얘기는.
23:14마찬가지로 임종성, 전 의원 같은 경우도
23:18해외 무슨 여러 가지 사업 이런 것들 때문에 그런 것이기 때문에
23:21이걸 정당 민주주의로 치환시켜놓고 본다면
23:25이것은 결론이 없는 정말로 정치 공방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
23:29그래서 특검이라고 하는 것은 법에 따라서 위반된 게 있느냐
23:34어느 정당과 더 유착됐느냐
23:37어느 정당이 더 로비를 했느냐 이걸 따져서
23:39제가 보기에는 여야 가릴 것 없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23:42그런 측면에서 국민적 의혹을 해소시키는 그런 특검이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3:48그리고 이제 이전위원님께서 조금 전에 지적하셨던 부분
23:50그러니까 특검의 추천권을 누가 갖느냐
23:54제3자 추천이 하는 건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
23:57그런데 그 제3자가 헌재냐 법원행정처냐에 따라서
24:02지금 여야의 찬반이 갈리는 모양새 자체가
24:05국민이 보기에는 제3자의 기관들이
24:09마치 어느 한쪽 편에 서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는단 말이죠.
24:14이 부분은 좀 문제 아닐까요?
24:16문제죠. 굉장히 우승골이 됐습니다.
24:18과거의 제3자라고 하는 부분들은 사실 법원행정처
24:22그러니까 사법부도 충분히 믿을 수 있고
24:24헌법대판소도 믿을 수 있는 부분이고
24:26심지어는 대한변협도 믿을 수 있는 곳이었다라고 본다면
24:30지금은 정치적으로 너무 희석이 되어 있기 때문에
24:33해당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4:35거기에 정치권의 책임도 없느냐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24:40기본적으로 제3자 추천인데
24:41다른 제3의 정당이 개입해서 본인들이 추천하겠다라고 주장하게 되면서
24:46우우죽순 법원이라든지 그다음에 헌재라든지가 나오게 된 부분이라
24:51이런 부분들을 사실 앞으로는 모두 차치한 이후에
24:55제3자의 그러니까 양당이 신뢰할 수 있는 그런 집단을 찾아서
25:00추천권을 부여하는 것이 저는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고요.
25:04아니면 합의를 이끌어내는 방식으로라도
25:08저는 앞으로의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25:11그런가 하면 어제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성탄절을 맞이해서
25:17인천 계양구에 있는 한 교회를 찾아서 성탄 예배에 참석을 했습니다.
25:22이 자리에 보시면 지금 사진으로도 나오고 있는데요.
25:26이재명 대통령과 여러분 보시기에 오른쪽에
25:29김남준 대변인이 이 예배에 함께 참석을 했습니다.
25:33그래서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이 힘을 실어주는 거 아니냐라고
25:39지금 해석하는 부분들이 좀 많더라고요.
25:42어떻게 좀 보십니까?
25:43그것은 의도가 있든 없든 간에 결과적으로는 힘이 실리는 거죠.
25:48김남준 대변인과 함께 교회 성탄 예배에 참석한 것은
25:54굉장한 정치적으로는 효과가 있는 겁니다.
25:59그러니까 이게 법적으로 위반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이걸 넘어서서
26:02어떻게 보면 집권 여당의 프레미엄 같은 것일 수도 있고
26:07뿐만 아니라 예를 들면 대통령도 그렇지만 야당도 마찬가지거든요.
26:12야당의 당대표가 어느 지역에 가서 그 지역의 어떤 후보하고 같이 무슨 행사를 한다.
26:18그러면 그것도 힘을 실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26:20저것은 명백하게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대변인이 됐으면 좋겠다고 하는
26:27그런 의중을 실은 것이고요.
26:30직전에도 성동구청장을 지금 하고 있습니까?
26:32정원호, 이 구청장에 대해서 정말로 일을 잘한다 이런 식으로
26:37서울시장 후보 지금 거론되는데 띄운 적이 있지 않습니까?
26:42이것도 똑같은 맥락이라고 보는 것인데요.
26:45그래서 늘 선거를 앞두고는 집권 여당은 대통령이 행보할 때
26:49그때 대통령 옆에 누가 얼굴을 내미느냐.
26:53이게 굉장한 효과가 있는 것이고
26:54그걸 가지고 또 야당에서는 공격하고
26:57또 더 지나면 틀림없이 지역별로 아마 대통령이 돌지도 모르겠어요.
27:01그래서 그 지역을 돌면서 그 지역의 현안을 들어보고
27:04또 그걸 정부에서 추진하겠다고 약속도 하고 이런 것들을 하는 것인데
27:11그것은 이재명 대통령으로 봐서는 그럴 수는 있는 그런 행사였다.
27:19이렇게 예배했다고 보는 겁니다.
27:20실제로 지금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의 발언 하나하나가
27:28마치 선거와 계속 연결지어서 해석되고 있는 그런 상황들이 상당히 많단 말이죠.
27:33그러니까 이 부분도 당에서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바라볼 것 같아요.
27:38조심스럽기도 한데요.
27:40사실 국민의힘에서 과도하게 해석하는 부분도 저는 있다고 봅니다.
27:43기본적으로 대전, 충남에 가면 강우식 실장을 띄워주는 것이고
27:47계양에 가면 김남준 대변인을 띄워주시는 것이고
27:50이렇게 해석을 하다 보면 너무 정치적으로는 시간만 저는 가미하고 있다.
27:55이렇게 보는 겁니다.
27:56김남준 대변인 같은 경우에는 아주 훌륭하게 공직을 이루어가고 있으시죠.
28:01그러나 저 날은 당직 대변인이었다는 겁니다.
28:04휴일 당번이었다고 하더라고요.
28:06당직 대변인이 대통령과 함께 이런 활동들을 하는 것은
28:10너무나도 바람직한 일이기 때문에 너무 과도한 시각으로 볼 필요는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28:18이재명 대통령은 전국을 순회하십니다.
28:21전국을 지금 순회하고 지금 지방선거가 6개월도 더 남았는데
28:25지금부터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 청와대에 계시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28:29오히려 청와대에 돌아간다고 했더니 구중군골로 들어가서 무슨 짓을 할 것이냐라고 이야기를 해놓고
28:34밖으로 나오니까 밖으로 왜 나왔느냐라고 오히려 지적을 하고 있는 꼴이기 때문에
28:38오히려 과도한 해석은 국민의힘에서 좀 지향해 주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8:43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에서 그런 게 아니고요.
28:46일반 국민들이 그렇게 본다는 뜻이죠.
28:48왜냐하면 언론에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28:50단지 지금 당직 대변인이었다, 그 사람이.
28:54그런 경우를 지금 말씀하시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당직도 바꾸거든요.
28:58그러니까 예를 들면 자기가 출마할 지역에 행사일 때 그러면
29:01나 이번에 좀 가게 해줘 그래서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그건 해명이 되는 것 같지 않고
29:06저희가 보는 건 이런 게 있습니다.
29:08그러니까 정청례 대표가 지방선거에서 공적권을 행사하느냐
29:13아니면 청와대, 앞으로 청와대니까 청와대에서 일정 부분을 행사하느냐
29:19이런 부분 갖고 유심히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9:21그런 측면에서 예를 들면 정원호 구청장을 띄워왔다.
29:26그런데 정청례 대표의 마음속에는 다른 주자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29:31이게 국민의힘의 문제가 아니고 민주당의 문제고
29:35민주당에서 경쟁하고자 하는 사람에 대한 문제다.
29:38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9:40이번에는 국민의힘 이야기도 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29:43최근 보수 진영의 분화로 대여투쟁에 힘이 빠졌다.
29:48이런 분석도 나오는 상황인데
29:49그래서인지 장동혁, 한동훈, 이준석 이 세 사람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라는
29:55장동석 연대가 또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29:59어떤 입장 밝혔는지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30:03우리 국민의힘이 어떻게 쇄신하고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30:08그림도 아직 국민들께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30:12지금은 연대를 논하기보다는 우리 국민의힘이 바뀌고
30:16더 강해져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30:19지금 구체적인 연대를 논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30:26저희가 뭉칠 때 뭉치더라도 당내 개혁을 함께 했을 때
30:30그 시너지 효과가 배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30:33전제 조건은 윤 어게인분들 주장하는 생각들을 우리 장 대표님께서
30:37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가가 이 장동석이라고 말하는 것의 핵심 전제 사항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30:45그 세 명이 합치면 제가 볼 때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위태로움이 더 가중될 것 같은데요.
30:52그 누란지게도 저런 누란지게가 없죠.
30:55그 성격도 다 다르고요.
30:58그 또 그 과정 그들이 분열했었던 과정 보수가 분열하는 과정에 대한 인식도 서로 다르기 때문에
31:05저는 모아본들 위태로움만 더 알지 않을까 싶습니다.
31:13장동석 연대, 장동혁, 한동훈, 이준석 연대입니다.
31:17일단은 이 세 사람의 캐릭터가 달라도 너무 다르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31:23비슷할 것 같습니다.
31:24저는 연예인병으로 통칭을 하는데
31:27본인들이 지금 정치적인 승리를 위해서 아마 엄청난 계산을 하고 있을 상황으로 저는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31:37그렇기 때문에 캐릭터가 다르다 보기에는
31:40지금 본인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31:45이 세 분이 모일 수 있는 그런 상황적 요소가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31:51지금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31:53왜냐하면 한 번에 이 세 사람이 뭉칠 것 같지는 않고
31:57일단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통일교 특검을 두고 협의를 했던 그런 사이이기 때문에
32:03장동혁 대표와 이준석 대표가 일단 먼저 뭉칠 것이다.
32:07이런 전망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보세요?
32:09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32:11그러니까 특검 관련해서 서로 협의를 하는 것 자체가 예전에는 없었던 일이고요.
32:17또 그게 당연한 일이고요.
32:18그래서 지금 장동석 연대를 얘기하지만
32:22연대라고 하는 표현이 과연 맞나 싶기도 해요.
32:25왜냐하면 지금 장동혁 대표는 지금 국민의힘이 대표잖아요.
32:32한동훈 전 대표는 의원도 아니고 사실은 우리 당내 인사잖아요.
32:37물론 유력한 인사기는 하지만
32:38하지만 당내 사람과 연대한다 이게 맞는 말인지
32:44물론 이준석 정당과 연대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요.
32:49그러나 이런 그런 어떤 표현을 넘어서서 한동훈 전 대표도 나름대로 팬덤이 있고
32:56또 이준석 대표도 나름대로는 젊은 층들로부터 어떤 소구력이 있는 그런 정치인이기 때문에
33:04더구나 지금 민주당이 내란지라는 프레임 가지고 국민의힘을 엄청나게 몰아붙이는 상황에서는
33:13이 세 사람이 적어도 같은 생각을 갖고 같이 힘을 합쳐주는 게 필요하다.
33:20이름에 상관없이 그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고요.
33:23우리 지금 보수당의 지지자들도 한결같이 보수가 좀 하나가 되라 이런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33:32그런 측면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떻게든지
33:36이 어떤 제 세력들이 하나로 뭉쳐서 지방선거 때 한 사람의 후보를 한 지역구에서 내는
33:43그런 움직임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33:45다만 이름만 가지고 금방 되는 것은 아니고요.
33:48이 팬덤이 있다 보니까 장동혁 대표는 장동혁 대표의 또 강성 지지층
33:54한동훈 전 대표는 한동훈 지지층의 팬덤
33:58또 이런 사람들끼리 굉장히 감정이 심해요.
34:01감정의 고리 그래서 위에 어떤 지도자들이 서로 만나서 풀자
34:08이렇게 해서 풀어지는 것이 아니고 상당한 그런 화학적 결합을 위한
34:12그동안 쌓인 감정들에 대해서 본인들이 좀 풀어나가는 노력을
34:17하는 게 저는 필요하다고 보고요.
34:19하루 일조일 속에 금방 되기는 상당히 어려운 지금 상황에는 있다.
34:24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34:24저는 기본적으로 물리적 결합은 당장에는 어렵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34:29과거에 있었던 전례들을 보면 유승민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34:32아직까지도 배신자 프레임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거든요.
34:36그러나 그 바통을 이어받은 주자가 결국에는 한동훈 대표가 됐습니다.
34:39한동훈 대표와 물리적 결합을 이루어내려면 과거 그 배신자 프레임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가
34:46장동혁 대표에게는 관건일 텐데 지금 그것을 돌파하기 위한 리더십을
34:52장동훈 대표가 가지고 있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34:54아직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복귀를 하길 바라는 지지자들도 있을 것이고
34:58그런 측면 때문에 당장의 물리적 결합은 어려울 것으로 저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35:03이런 상황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24시간 필리버스터를 마친 장동혁 대표에게
35:10노고가 많았다라는 메시지를 하기도 했는데요.
35:14장 대표의 반응은 어떻게 했을지 그 내용도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35:17동지가 되자 동지가 될 수 있게 용기를 내자라는 의미가 아닐까라는 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35:29우리 당에 여유가 없지 않습니까.
35:31그리고 제1야당으로서 건강한 경제를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합당은 못하더라도
35:36같은 당이니까 다 까먹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 합심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35:41그 필리버스턴의 절박함 그리고 필리버스턴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35:47누구도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35:54일단 친한계로 분류되는 한지하 의원이 한 얘기가 좀 주목이 되는데
35:59동지가 될 수 있게 용기를 내자.
36:03그러니까 이 용기가 사실상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36:06윤어게인 세력과의 절연 아니겠습니까.
36:09이 부분 좀 어떻게 보십니까.
36:11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36:13지금 한동훈 대표가 조금 전에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는 말씀까지 들었는데
36:17가장 필요한 것은 배신자 프레임을 벗는 겁니다.
36:20그런데 그 배신자 프레임을 벗기 위해서는
36:22다 함께 통합하는 리더십이 증명이 돼야 될 것인데
36:26한동훈 대표가 혼자 이룰 수는 없는 것이죠.
36:28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에게 용기를 내서
36:31그분들과 단절하고 본인과 화합을 이뤄서
36:34보수가 한 그릇에 뭉치자고 하는 메시지를 낼 수밖에 없을 겁니다.
36:38여기에 키를 가지고 있는 것은 결국에는 장동혁 대표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
36:43본인이 당선됐던 그 전력들을 살포 보면
36:47물리적 결합 그리고 용기를 낼 수 있는 가능성은 저는 굉장히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36:52그러니까 지금 장 대표가 정말 이 용기를 낼 수 있을지
36:56왜냐하면 지금 김민수 최고위원이라든지 아니면 여의도연구원 장해찬 부원장이라든지
37:02다 지금 장동혁 대표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인물들인데
37:07이 사람들이 한동훈 전 대표의 결합을 용인할까 이 부분도 조금 의문이에요.
37:13그런데 그거와 상관없이 국민의힘이 더 국민 곁으로 다가가려면
37:20그런 통합의 노력을 하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37:23그래서 생각이 다르고 또 자기를 비판 견제한다고 해서
37:30늘 펠리셈의 정치를 하다 보면 나중에 정말로 남아있는 것은 자기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37:35그래서 국민의힘으로 봐서는 당원들은 다양한 생각을 갖고 있다.
37:42그런 측면에서 여러 제 세력이 하나로 되도록 노력하는 게
37:46지도자의 덕목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고요.
37:48그런데 저는 윤호게인 세력이라고 자꾸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37:53저는 이걸 좀 차별하게 구분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37:57그러니까 윤석열 개혁을 주도한 김용현 이런 몇몇 주도 세력 주도한 사람들
38:03이 사람들은 벌써 잘라진 거예요.
38:07국민의힘과도 관계없고 탈등을 했고
38:09이 사람들과 그다음에 그 사람들과 정서적으로 상당히 가깝게 다가있는 강성 지지층들
38:16이 사람들은 또 다르거든요.
38:18그러니까 예를 들면 강성 지지층들에 대해서
38:22너는 윤 대통령을 온정적으로 생각하니까
38:26우리 다 하고 같이 할 수 없어.
38:28이렇게 할 수는 없단 말이에요.
38:29구분질 수 없기 때문에 어차피 국민의힘은
38:32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38:35정말로 중도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까지
38:39제 스펙트로는 넓게 포진되어 있기 때문에
38:42그냥 뭉뚱거리에서 윤호게인 세력
38:45윤호게인 세력을 자를 수가 없어요.
38:48구별할 수도 없고
38:49그렇기 때문에 저는 개혐의 핵심 세력은 이미 잘라진 것이고
38:54나머지들에 대해서는 합치는 노력을 좀 분리해서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고요.
39:00지금 결국은 저 장동혜 대표는 지금 이 상황에서
39:04한동훈 전 대표가 한마디 던졌다고 해서
39:08금방 들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다시 답변을 드리고
39:12지금 지난번에 필리버스터에 대해서는 24시간 동안
39:15물 한 모금 정말 안 마시고 24시간 동안 서서
39:18잠도 안 자고 이걸 한다는 것은 초인적인 것이거든요.
39:23이역에 대해서는 제가 보기에는 여야
39:26또 관계없이 다 그 부분에 대해서 칭찬하는 것 같더라고요.
39:30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한동훈 대표하고 그냥 드라이하게 얘기한 것이지
39:34그걸 또 확대해석해서 무슨 정치적 메시지를 크게 담아서
39:37마치 무슨 어떤 화해 제스처
39:41통합 제스를 취한 것처럼 하는 것은
39:43지금 밑바닥의 정서를 보면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39:47장동혁 대표 조금 전에 화면으로도 보셨지만
39:50오늘 아침 또 환경미화 활동도 하면서
39:53뭔가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39:57그 용기를 낼 수 있을지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40:02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호 전 국내위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40:06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40:07감사합니다.
40:0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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