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이번 달에만 서울에서 저체온증 8명, 공상 1명 등 한냉질환자 9명이 발생했습니다.
00:10이 중 술을 마시고 새벽 시간대에 길가나 집 주변에 쓰러져 있다가 응급실로 이송된 사람이 3명입니다.
00:18지난 겨울철 서울 한냉질환자 통계에서도 전체 발생 장소 가운데 88%가 야외였습니다.
00:30그런 상황에서 발견이 되신 거라 야외에 이렇게 추운데 오랫동안 하게 되면 갑자기 체온이 내려가게 되는 그런 상황이 되니까.
00:40전체 한냉질환자 가운데 65살 이상이 절반가량을 차지해 고령층이 추위에 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49서울시는 추운 날씨엔 되도록 바깥활동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보온을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00:55한파는 건강뿐 아니라 수도계량기 동파 위험도 키우고 있습니다.
01:02이에 대비해 서울시는 올겨울 첫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하기로 했습니다.
01:07이번 겨울 수도계량기 동파는 240여 건으로 아파트 199건, 공사현장 24건 등 순이었습니다.
01:16방풍창이 없는 복도식 아파트에 피해가 집중됐고 공사현장 역시 수도계량기가 외부에 직접 노출돼 추위에 취약했습니다.
01:26서울시는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일 때는 2분의 1회용 종이컵을 채울 정도로 수도곱지를 약하게 틀어두면 공파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안내했습니다.
01:37YTN 최기성입니다.
01:39최기성입니다.
01:40최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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