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 24에서 영문 주민등록등본을 신청했는데 다른 사람의 등본이 발급되는 일이 발생해 정부가 행정 절차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0지난 22일 충남 아산시에서 영문 주민등록등본을 신청한 A씨는 제3자의 이름과 주소, 주민등록번호 앞자리 등 개인정보가 담긴 등본을 발급받았습니다.
00:20YTN 취재 결과 A씨는 관할 지역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의 실수로 다른 민원인의 영문 등본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0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담당자가 영문 오류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시스템에 서류를 등록하는 과정에서 다른 민원인의 서류를 잘못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00:41행안부는 정부 24 시스템을 개선해 서류 등록 시 신청인의 서류가 맞는지 자동 검증하는 장치를 도입하고 장기적으로 등본 신청과 발급이 자동으로 이뤄지도록 행정 절차를 개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