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신변 이상설이 가장 많이 회자됐던 해는 지난 2014년이었습니다.
00:04김정은 위원장이 40일 넘게 공식 석상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건데요.
00:08초고도 비만 때문에 중국에서 위절제 수술을 했다는 외신 보도까지 나왔지만
00:13잠적을 깨고 등장했을 때는 이렇게 지팡이를 짚고 나타났죠.
00:18국정원은 김정은 위원장이 발목 복사뼈에 생긴 낭종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확인했습니다.
00:252020년 4월 김 위원장이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 행사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서
00:31다시 한 번 건강 이상설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00:35우리 정부도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했는데요.
00:37당시 상황을 어떻게 분석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00:532021년에도 한 달 만에 공개 석상이 나타났는데요.
00:56해외 언론에서는 얼굴 일부 부위가 다르고 체중이 부쩍 줄었다며 대역설까지 등장했습니다.
01:03하지만 국정원은 과학적 기법을 동원해 분석한 결과 김정은 본인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01:19이후로도 신변 이상설은 꾸준히 흘러나왔습니다.
01:22작년에도 외교가와 증권가에서 김정은 위원장 사망설이 퍼졌습니다.
01:27단골 멘트로 등장하는 CNN 긴급 타전이라든가 의식불명에 빠졌다는 등 근거 없는 소문이 돌았지만
01:34보란 듯 외부 일정을 소화하면서 낭설을 일축했습니다.
01:39국정원은 최근 김정은 위원장 몸무게가 140kg대로 초고도 비만이라고 밝혔는데요.
01:45이 때문일까요?
01:46이번엔 김정은 위원장이 뇌출혈로 중국 베이징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는 주장이 해외 온라인에서 확산했습니다.
01:53진완진은 중국 반체제 인사로 알려진 셰완진의 SNS 그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59북한도 이를 의식한 걸까요?
02:00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TV는 보시는 것처럼 김정은 위원장이 평양의 전시회를 둘러보는 사진을 공개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