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무회의부터 시장 바닥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가루를 온전히 부산에 쏟았습니다.
00:06회의실을 나와 현장으로 달려간 대통령을 맞은 건 부산 상인들의 거침없는 말들.
00:12대통령 앞에서도 주저없이 10만 원어치 사가라는 통 큰 권유의 웃음이 이어졌는데요.
00:18화면 함께 보시죠.
00:30거침없는 부산 민생 현장, 어제 부전시장 방문은 사전 공지 없는 깜짝 일정이었는데요.
00:56이 대통령은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이 국가 운영의 최우선 과제라며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03시장 방문에 앞서선 부산 해양수산부 임시청사에서 현장 국무회의가 있었죠.
01:09이 자리에선 이 대통령이 공직자를 머슴에 비유하면서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으면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는데요.
01:16전재수 전 장관 사퇴를 에둘러 언급하며 후임 해수부 장관의 부산 인사를 중용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01:24직접 들어보시죠.
01:26부산에서 국무회의가 열린 건 2019년 이후 처음입니다.
01:47이 대통령은 부산과 동남권, 즉 PK 발전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총력 지원을 함께 공헌했고요.
01:56지적한 사안들을 제대로 챙겼는지 6개월 뒤에 다시 업무보고를 받겠다고도 밝혔습니다.
02:17잘 모르겠고 그러겠지만 다시 또 한 6개월 업무를 해보고 그때는 또 제가 다른 방식으로 체킹을 해볼 겁니다.
02:26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전 전 상관 사퇴 이후 어수선해진 부산 민심을 다잡기 위한 행보라는 해석이 나오는데요.
02:37국무회의로 시작해 해수부 백청식과 전통시장 방문까지 하루 종일 몰아친 이재명 대통령의 부산 대의에 과연 부산 민심이 얼마나 화답할지 주목됩니다.
02:48한글자막 by 김태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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